다 같은 줄 아나 ㅜㅜ 앞에 남자분은 같은 음량이라
뭔 소린지도 안 들리는데 옆에 아가씨 음폭이 높네요.
울림통까지 큰거 자기 목소리 좀 알았음 좋겠어요.
진짜 피곤하네요.
목소리 꺽어질때마다 경기네요.
노래는 잘 하겠어요.
지하철에서 계속 떠들며 가는 사람
아가씨 조회수 : 747
작성일 : 2017-02-03 23:47:32
IP : 183.98.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7.2.4 12:03 AM (211.202.xxx.230)우리나라 왜이런가요?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 있긴합니다만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요.
나라에서 공공질서 지키는것좀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단기적으로만 정치를 하려고하니 이모양이꼴이죠.2. 기린905
'17.2.4 10:03 AM (219.250.xxx.13)오후에 1호선 터면
젖은 가마니 썩는 냄새가 나요...ㅠㅠ
제발 남편들 씻ㅇ.라고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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