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하현우 어제 공연에서 앵콜하기전에 관객들이 라젠카! 라젠카! 외쳤는데

.... 조회수 : 4,368
작성일 : 2016-05-23 14:24:50

여러분이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 들려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거기서 떠들어보세요 제가 들리나
이 인이어가 2백만원짜리에요! 하나도 안 들려!
여러분 함성소리밖에 안들려요

하고 한잔의추억 부름

https://youtu.be/urtU6sAAQjU
49분경부터...

http://m.dcinside.com/view.php?id=smask&no=359535&page=1&recommend=1

IP : 222.234.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3 2:26 PM (222.234.xxx.193)

    2016 그린플러그드 공연입니다.
    어제 난지한강공원에서 했다네요..

  • 2. **
    '16.5.23 2:32 PM (50.99.xxx.36)

    센스있고 귀엽네요. 아직 복면가왕 노래하면 안되는거죠? 전국투어 콘서트에 음악대자 노래 듣고 싶어 오는 사람도 많을것 같아요. 얼른 떨어져야 할텐데.. ㅎㅎ

  • 3. ^^
    '16.5.23 3:45 PM (175.193.xxx.120)

    동영상 링크 감사드려요.
    같은 동영상 22분~23분쯤 본인노래 "뱀" 부르다가..
    가사 까먹은 장면도 나오네요 ㅋㅋ
    "가사가 뭐였지?"라고 했다 뒤에 드럼인지에서 알려주니 "고마워"하고 또 능청스럽게 부르네요 ㅋㅋ

  • 4. ...
    '16.5.23 4:47 PM (112.154.xxx.174)

    요즘 하현우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있는 아짐이예요
    넘 섹시해요~~

  • 5. ...
    '16.5.23 5:18 PM (125.130.xxx.15)

    하현우...

  • 6. ㅋㅋ
    '16.5.23 5:55 PM (222.234.xxx.193)

    요즘 행사 많이 뛰는데다 탈락 스포까지 돌아서 낙담하고 있었는데- 떨어졌으니 맘 편히 행사 하는구나 싶어서 ㅠㅠ
    -어제 복가보면서 결과 발표 때 같이 소리 질렀어요.ㅎㅎ

    복가에서 떨어져야 공연때 라젠카나 일상으로의 초대 같은 곡을 들을 수 있을텐데 하는 맘과
    쭉 가왕 했으면 하는 맘이 반반이예요. 장기 가왕 힘들어 하는게 보이니 안쓰럽기도 하공...

    유튜브에서 국카스텐 검색하면 최근 공연한거 몇 개 떠요. 꼭 한 번 보세요.

    20160514 춘천밴드 페스티벌
    https://youtu.be/ddvS0xqdQ_c

    20160507tbc고택음악회
    https://youtu.be/jcXawOVXcMA

    20160507 고택음악회 리허설
    https://youtu.be/MVdTMnXefO8

    20160407 판교현대백화점
    https://youtu.be/8bBItNz-3z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210 밥 좀 먹으라고 밥!! 23 아악 2016/06/04 5,278
564209 남자친구가 딴여자 다리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71 ㅇㅇ 2016/06/04 14,082
564208 근데 전 이사진에서 신동엽의 표정이 왜이리 웃길까요 4 푸헐 2016/06/04 3,742
564207 너무 심한 상사의 특정 직원 편애...어떻게들 대처하셨나요? 5 ㅇㅇ 2016/06/04 4,825
564206 방금 신안 사건 글 올리신 분 84 /// 2016/06/04 15,268
564205 자살자의 사망 보험금에 대해 최근 정부조치로 바뀐거 아시는 분 .. 4 보험 2016/06/04 1,475
564204 고3 중요한 시기에 갑자기 공부를 안하네요 8 뎁.. 2016/06/04 2,425
564203 전세가격 6 전세 2016/06/04 1,559
564202 책상 바로 옆에 침대 있으니 공부를 제대로 못하네요 3 2016/06/04 1,726
564201 아침부터 죄송스러운데 24 고구마 2016/06/04 6,723
564200 "네 딸도 나처럼 만들겠다"..내연남 폭행·협.. 8 적반하장 2016/06/04 4,825
564199 여러분 오늘을 행복하게 사소서 3 기상 2016/06/04 1,024
564198 이미 자른 아보카도 그냥 두면 익나요? 2 아보카도 2016/06/04 2,415
564197 입시 설명회 고3학부모 설명회 위주인데 고1부모가 가도 되나요?.. 4 고1 2016/06/04 1,872
564196 질문드립니다! 건축학개론에서 유연석이 술취한 수지를 2 ... 2016/06/04 2,369
564195 새누리가 국회를 식물로 만들려고 하네요. 3 개누리몽니 2016/06/04 978
564194 말꼬리 잡고 잘 늘어지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4 말꼬리 잡는.. 2016/06/04 4,922
564193 내 인생에서 백마탄 왕자나 흑기사 나타난 적 있으신 분 2 ^^ 2016/06/04 1,741
564192 신안군같은 폐쇄된 지역사회 너무 싫군요 18 소름 2016/06/04 6,864
564191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풍족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실건가요? 13 2016/06/04 4,181
564190 소심하고 잘 주눅 들어요. 3 ee 2016/06/04 3,246
564189 그알 목사 / 미국 백악관 수사 촉구 서명 7 서명합시다 2016/06/04 1,008
564188 어른들 앞에서와 친구들끼리 있을 때의 전혀 다른 모습 2 요즘 애들 2016/06/04 1,387
564187 미국에도 이런 실세 교수가 1 세상에 2016/06/04 1,478
564186 요즘 재건축 (아파트 아니구요) 엄청 하나봐요. 재건축 2016/06/04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