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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실수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경험자 분들 도와주세요...

아스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6-04-30 10:10:30

 특히 고객이나, 다른 지사 등과 관련된 업무에서요.

 
 저는 5개월 남짓 회사를 다녔는데요. 4개월쯤 있던 A본부에서 

 최근에 완전히 업무가 다른 B본부로 이전을 했습니다. 

  
 전임자가 금방 퇴사해야되고 해서 2~3주만에 빨리 인수인계 받고 

 업무를 처리하는데요. 잘 하다가 최근에 3일간 2번 실수를 했습니다.

 
 1개는 인지를 못해서 보고도 늦었고, 다음 1개는 다행히 바로 보고는 했습니다만...

 
 지금 토요일이라 쉬고 있지만, 내가 혹시 이전에 따로 처리한 지침이나 관련 업무들 중에

 또 내용적으로 잘못 하달하거나, 실수한게 있는거 아닌가? 또 사후에 피드백, 문제 제기등을

 통해서 지적이 들어오면 어떡하지 하고 심장이 떨립니다.


 분명히 저는 실수한 것 이외에는 제대로 한 것 같은데.. 그래도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혹시나 99.9% 제대로 쓴 것 같은데 하는 부분에서도 0.1%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하고

 심장이 쿵쾅거려요 계속...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론 지금 다시 회사가서 다 수십개 확인을 할수는 없으니 그렇지만.. 아.. 모르게습니다.. 

 사실 여기서 1개월차이기에 신입이나 다름 없지만... 자꾸 신입이 그러니 신뢰도도 떨어지는거 같고

 윗분들에게 실망도 주고...

 
IP : 121.141.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30 10:29 AM (222.235.xxx.171) - 삭제된댓글

    저라면 오늘 나가서 꼼꼼하게 다시 체크할거같아요..주말에 빈 사무실서 다른 방해없이 여유있게 점검해보세요..

  • 2.
    '16.4.30 10:30 AM (211.36.xxx.178)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집에서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노력을 하세요
    직장20년차지만 아직도 가끔은 불안해질때가 있어요
    내 일에 문제가 없었는지

  • 3. rr
    '16.4.30 11:14 AM (39.7.xxx.75) - 삭제된댓글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최소 3개월은 있어야 조금 알겠다 싶어지죠.
    사람들도 큰 기대는 안할거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안 받으셨음 해요.
    긴장하면 잘 하던 것도 실수가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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