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키 성장세가 확 떨어졌는데 혹시 다른 곳이..

염려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5-10-07 14:54:17

초등 5학년 여아인데요

11월말 생이에요.

초등 2학년까지는 어디가서 작단 소리 안들었는데

그무렵부터 키가 아주 아주 느리게 커요.

지금 키 138에 30키로 조금 안되는거 같아요.

2차성징은 전혀 없어요..가슴 등이요.

아..얼굴에 좁쌀 여드름은 3학년때부터 가끔 돋아요..

식성은 완전 토종이고 유제품..거의 입에 안대요

양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그럭저럭 잘 먹는 편이에요.


아빠 키 180 엄마 키 165에요.

키로 걱정해 본 적이 없어요.

키가 160이 안되도 괜찮고 작아도 돼는데,

어디 다른 곳이 아픈건 아닐까 염려가 되어요.


작년과 비교해보니 일 년에 2-3센티 정도 밖에 안큰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신발도 3-4개월만 되면 갈아줘야 할 판이었는데

작년 여름에 산 운동화 아직도 잘 신어요.


이제는 아이가 너무 속상해 하네요.

좀 전에 아이들 크론병에 관한 기사 보고..거기에 성장이 잘 안된다..등이 나오길래 괜한 염려가.


저희 아이는 불안이 좀 있는 아이라

복통 두통이 자주 있긴 하거든요.

가끔 관절도 여기저기 아파하고요.

그냥 심리적인 거라 생각했는데..

혹시 다른 데 아플 수도 있을까요...


지금은 외국인데..한국가면 어디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여태까지 어디가 딱히 아프거나 한 적은 없어요.


IP : 50.137.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산댁
    '15.10.7 2:56 PM (59.11.xxx.51)

    이제 클껍니다.조숙증도 없는거 같고 부모님도 크시니 클껍니다.걱정마세요

  • 2. 갑상선
    '15.10.8 12:54 AM (115.140.xxx.222) - 삭제된댓글

    갑상선기능검사해보세요. 울딸도 초등입학하고 너무 안큰다 싶었는데 우연히 저하증발견했어요. 혹시 아이가 추위를 많이 타거나 피곤해하나요? 갑상선저하증이 성장을 느리게 해요..

  • 3. 샘물
    '15.10.8 8:58 AM (66.224.xxx.114)

    아...그래요?
    이거,,,,, 어디부터 가야할지

  • 4. 샘물
    '15.10.8 8:59 AM (66.224.xxx.114)

    추위 엄청타요...

  • 5. ...
    '15.10.10 2:41 PM (27.10.xxx.150) - 삭제된댓글

    성장클리닉 가보셔요
    성장이 년6센치이하이면 검사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한국에서 검사하심 병원 많아요
    보통 아산 삼성 소화아동병원 많이 가셔요

  • 6. ...
    '15.10.10 2:43 PM (27.10.xxx.150)

    성장클리닉 가보셔요
    성장이 년6센치이하이면 검사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한국에서 검사하심 병원 많아요
    보통 아산 삼성 소화아동병원 많이 가셔요
    간단히는 피검사나 하거나 1박2일 정밀검사를 하는데 저성장 이유는 성조숙증 호르몬 결핍 그외 질병 등 많으니 검사하시는게 좋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9 명언 - "감사합니다"는 기적같은 표현 함께 ❤️ .. 04:05:23 121
1809438 왜 아직 안주무세요? 6 뜬눈 02:42:53 557
1809437 자가와 희주 키스씬 02:35:38 356
1809436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1 ... 01:43:46 960
1809435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2 ㅇㅇ 01:22:50 418
1809434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7 01:12:29 1,318
1809433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12 .. 01:06:05 2,705
1809432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39 취향 00:59:00 1,689
1809431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2 00:45:25 1,535
1809430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8 111 00:44:43 1,306
1809429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9 선물 00:35:01 1,547
1809428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2 ㅇㅇ 00:30:33 1,729
1809427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831
1809426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3 ㅇㅇ 00:25:51 2,616
1809425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2,600
1809424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8 .. 00:15:48 1,628
1809423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767
1809422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7 ㄱㄴㄷ 00:13:45 722
1809421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374
1809420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4 내일주식장 00:05:09 3,023
1809419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4 유산균 00:04:17 2,447
1809418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2,172
1809417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2,034
1809416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834
1809415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6 ㅡㆍㅡ 2026/05/10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