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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그만 갈등상황에서도 먼저 심장부터 터질듯이 두근거리는분

새가슴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15-07-10 14:27:00
저에요ㅠ
별일 아닌 작은 갈등상황에서도 심장부터 두근두근 요동치는 분 저말고 또 계시겠죠?
예를 들어 며칠전 영화관에서 뒷자리분이 계속 제의자를 차서 말할까말까 고민하는데... 그생각만으로도 이미 제가슴은 두근두근
이런식이죠ㅠ
새가슴에 소심왕에 예민한데 까칠하진 못한
저 왜이럴까요
심장 이상은 없어요
성격탓이겠죠
바꿀수있을까요?
IP : 175.116.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0 2:42 PM (183.101.xxx.243)

    그상황에 대놓고 말할 자신 없으면 빈자리로 옮기시던가 대안을 찾는 습관을 기르세요. 저도 님처럼 새가슴이라 가슴부터 쿵쾅대는데 대놓고 말은 못하고 그렇다고 고스란히 참기도 그래서 그냥 제가 피해요. 피하고 나면 기억도 잘 안나는데 계속 그상황 참고 있으면 나중에 화병으로 작용

  • 2. 빈자리가 있었음
    '15.7.10 2:44 PM (175.116.xxx.225)

    옮겼죠ㅠ 저도 화병생길까봐 할말은 하고살자 싶은데 말하기도전부터 심장터질거같아요

  • 3. 좋은말
    '15.7.10 2:45 PM (175.116.xxx.225)

    이네요 두려움은 사라지고 용기로 채워진다
    새길게요 감사합니다^^

  • 4. 네네
    '15.7.10 3:02 PM (175.116.xxx.225)

    상황만 이야기한다 좋은 팁이네요
    항상 저혼자 먼저 감정의 소용돌이속에 빠져서 쓸데없이 감정소모만 심장만 혹사시키고 심장아 미안ㅠ
    계속 연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당

  • 5. 찌순맘
    '15.7.10 3:34 PM (175.214.xxx.82)

    저도 그래요. 참을 버릇만 하니까 화병이 생기더군요.
    타고난 성격을 어쩔 수 없지만 표현하는 것도 연습하고 많이 해볼 버릇을 해야 할것 같아요.

  • 6. 맞아요
    '15.7.10 5:18 PM (59.12.xxx.41)

    제 성격에 지치고 괴로워서 노력 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천성은 고치기 힘든지
    마흔이 넘어도 노력한다고 해도
    항상 되풀이 되서 저 자신을 괴롭히는 모습이 이젠 안타깝습니다.
    남한테 너무 친절해야하고 나보다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더 신경쓰고 ...
    이런 감정 소모 정말 지칩니다.

  • 7. 약은 타먹으라고 있는거
    '15.7.10 5:38 PM (211.32.xxx.196)

    신경안정제 드세요..
    그러니까 잠도 더 잘자네요..

  • 8. 그거
    '15.7.10 6:05 PM (121.136.xxx.238)

    그거 말한다고 하늘이 무너지나~~~~
    요렇게 생각해보세요
    별일 아니에요 . 세상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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