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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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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남친이 정말 못생긴경우 계세요.

ㅇㅇ 조회수 : 9,135
작성일 : 2014-11-20 14:32:38
미혼인데요..
그냥 지하철이나 이런데를 다니다보면
정말 못생긴.. 아님 배가 심하게 나오거나
대머리거나 하는 분을 보는데 여친이나ㅈ부인이
정말 순수한 질문으로 ...여자분이 밤에 xx는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들거든요..
저는 대머리랑 xx한다는 생각
생각조차 못하겠어요
사랑이 중요한데 .. 근데 그게 다는 아니잖아요
쩝.. 절대 나쁜뜻이아니라..
순수한 궁금증이란거 알아주세유 ㅠ
IP : 203.226.xxx.14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0 2:33 PM (223.62.xxx.17)

    이런 뭔...병맛같은 질문을..

  • 2. 사귀다
    '14.11.20 2:34 PM (180.182.xxx.179)

    정들고 성격맞고 하다보면 외모는 안보이겠죠.

  • 3. ....
    '14.11.20 2:34 PM (124.58.xxx.33)

    태어날때부터 대머리인 사람이 어딨어요.
    여기도 여성탈모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으세요.
    사람외모지적질은 공개게시판에 자제좀요.

  • 4. ㅇㅇ
    '14.11.20 2:34 PM (203.226.xxx.141)

    병맛인가요? 저는 그냥 궁금해서요..

  • 5. 방법
    '14.11.20 2:35 PM (112.163.xxx.189)

    불ㄲㅡ고요

  • 6. ....
    '14.11.20 2:38 PM (121.181.xxx.223)

    켁...못생기고 뚱뚱한 아줌마들은요???ㅎㅎㅎ

  • 7. ........
    '14.11.20 2:38 PM (71.167.xxx.227)

    한자 공부를 추천합니다.

    인연 이란 단어를 한 번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 8. ss
    '14.11.20 2:40 PM (125.185.xxx.140)

    당신을 보고도 저 여자랑 어떻게 키스하고 스킨쉽을 하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 9. ㅇㅇ
    '14.11.20 2:47 PM (203.226.xxx.141)

    늙고 젊고가.. 아니라 그냥 친구 남편을 봐도 ..아무리 직장좋고 돈많아도 저 사람과 잘수는 없겠다..
    그리고 정말 비난많이 하시지 싶은데 이효리 남편분도요
    정말 멋진 음악하는 음악가인거 아는데 ...
    그게.. 그게 되나 이효리는? 이런생각도 합니다ㅠ
    쩝 저 엄청욕하실테니 곧 지울게요

  • 10. 그런 생각은 해요
    '14.11.20 2:47 PM (121.161.xxx.106)

    나이 많은 남자(5-60대)와 결혼한 젊은 여자를 보면 어떻게 섹스를 할까... 확 깨겠다. 뭐 그런.
    자기 몸은 젊은데 상대 남자가 나무등걸같은 피부이면 좀 이질감이 느껴질 것 같아요.

  • 11. 이상순
    '14.11.20 2:48 PM (121.161.xxx.106)

    괜찮은데...!
    왜 여기서 외모 평가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미적 다양성이 잘 이해가 안되시나보군요;;;;

  • 12. ㅇㅇ
    '14.11.20 2:53 PM (203.226.xxx.141)

    이상순도 옥동자도 뭐 미적다양성측면에서는 정말 미남이죠... 근데 저는 그사람들을 미남으로 만들기위해 그런어려운 개념까지 끌어들이고 싶진 않아요.
    못생긴건 .. 그냥 못생긴거 아닌가요...
    물론 다른 훌륭한 재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외모는 외모인거죠.

  • 13. 음?
    '14.11.20 2:54 PM (218.49.xxx.123)

    이상순씨요?
    남성적인 매력 있지 않나요?
    덩치도 좋고 사람 점잖고 진득해 보이는게 호감가던데;;;
    저는 이효리 선택 이해 되던데요.
    그냥 사람이 다 달라서 그런 겁니다.
    님은 그 사람들 보면서 어떻게 저런 남자랑 사냐고 생각하시지만
    반대로 훗날 님이 고른 남자를 두고 상대방이 똑같은 생각을 할수도 있는거에요.
    님의 남편이 남에겐 거북스러울수도 있어요.
    제 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 14. 모자라나
    '14.11.20 2:55 PM (223.62.xxx.94)

    친구가 남편이 있는 나이면
    청소년도 아닐텐데 이런 생각을 다 하네요
    게다가 이상순이 어디가 어때서 ??

  • 15. 워워
    '14.11.20 2:55 PM (180.182.xxx.179)

    원글님글 이해하는데
    친구남편까지 상상하진 마세오
    거기까지 나가면 공감해드리기 힘들어요

  • 16. ..
    '14.11.20 2:57 PM (119.69.xxx.42)

    유전적으로 남자도 건강하고 우월한 여자의 유전자를 받길 원하쇼.

  • 17. ㅎㅎㅎ
    '14.11.20 3:10 PM (115.126.xxx.100)

    할만하니까 하겠죠 ㅎㅎㅎ설마 억지로 하겠어요?
    원글님한테 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이러삼~~

  • 18.
    '14.11.20 3:24 PM (183.106.xxx.221)

    못생기고 뚱뚱해도 귀여운 느낌 드는남자 있어요.
    대화도 잘통하고 나한테 무지잘해주고 그럼..
    정들면 사귈수도 있지않나요?

  • 19. **
    '14.11.20 3:31 PM (119.67.xxx.75)

    미혼이라면 충분히 그런 마음 들 수 있어요.
    저는 결혼 15년 년차인데 지금도 가끔 신기해요.
    제가 미혼일 때 키작고,배나오고,대머리리만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제 남편이 저3종 세트를 다 갖췄네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남편을 더 사랑하는거 같아요.
    지금 남편만한 남자 못 만나지 싶어요.
    그런 마음이 드니 성생활도 만족도가 높고요.
    자상하고,능력있고,성격도 좋고.
    좋은남편,좋은 아빠예요.
    살면서 그런 기준들도 무뎌지는거 같아요.
    남편의 장점이 저 3종세트를 한방에 상쇄시키네요.

  • 20.
    '14.11.20 3:47 PM (61.79.xxx.167)

    병맛스러운 질문을

  • 21. ..
    '14.11.20 4:47 PM (114.207.xxx.102)

    저 위에서도 말씀하셨듯 내 인연이면
    그런게 눈에 안 들어올듯 하네요.

  • 22. 님은
    '14.11.20 5:00 PM (61.79.xxx.56)

    그럼 친구도 미남 미녀만 골라서 사귀나요?
    외모가 아닌 다른 장점도 많은 게 사람이잖아요.
    그럼 미녀와 야수는 어쩔까요?
    눈으로만 보는 어린애도 아니고
    사람을 그 내면을 알아보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인성이 돼야지
    어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지 정말 어리석어 보이네요.

  • 23. dma
    '14.11.20 5:56 PM (211.192.xxx.230)

    친구남편 못생기고 키작아요.
    그렇지만 직장좋고 친구에게 잘해서 우린 괜찮은 남편이라 생각하는데

    친구가 괜히 찔려서 볼때마다 자기남편 못생겨도 자기한테 잘하고 능력있다고
    그말을 꼭 해요.

  • 24. 헤르젠
    '14.11.20 6:00 PM (164.125.xxx.23)

    아우..못생긴 남자들도 눈이 있어서 글쓴분이랑 키스하고 잠자리하는 생각 안할거니
    걱정마세요

  • 25. ..
    '14.11.20 6:45 PM (175.119.xxx.31)

    아직 어리시죠? 중년이신데 이런질문 한다면 답없는데..

  • 26. ㅇㅇ
    '14.11.20 10:07 PM (122.32.xxx.132)

    사랑을 한번도 안 해본 분 같아요.
    뭐 이런 초딩스런 질문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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