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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세월호] 요즘 자꾸만 생각나는 노래

청명하늘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14-06-17 22:51:39
....
왜 자꾸 이 노래가 떠오르는 걸까요...

안치환 -새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 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살의 그리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세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별밭
청한 하늘 푸르는 저 산맥 넘어 멀리 떠나가는 새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너 되는 날의 아득함 아- 묶인 이 가슴

http://www.youtube.com/watch?v=bVFJA__ycIM&feature=youtu.be
IP : 112.158.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17 11:12 PM (183.99.xxx.117)

    너무 슬프디 슬프고 나라꼴도 우울하고
    세상의 밝은빛이 자꾸만 꺼져가는
    한숨 속에서 떠오르는 노래인것같아요.
    ㅠㅠㅠㅠㅠ

  • 2. 정말
    '14.6.17 11:32 PM (112.187.xxx.85)

    푸르러서 슬픈 목소리네요.
    한동안 안치환 노래를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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