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습지회사 배부르나봐요

...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4-02-17 15:58:38
지난월욜에 수학하나 신청했어요 제가 직접 전화해서요
카드결제는 전화끊고나서 재깍 처리하더니, 선생님이 아직까지 전화무.... 그때 월욜 저한테 신청받은 사무실영업팀장이 이번주내로 샘이 전화줘서 스케줄잡고 담주엔 수업시작하겠다~ 해서 기다리는데 연락무.. 이틀기다리다가 또 제가전화하니 아직연락이없었냐며 미안타,이번주내로 샘 연락갈거다하더니 한주넘겨서 또 연락무.
지난주신청하고 담주면 거의 수업시작했엇는데 이런적은첨...
제가. 기다려야하고 자꾸전화해야하는게 짜증나는게 이상한가요? 길거리모집도 아니고 제가 먼저 전화로 신청해서 그런가
관리가 안되는 느낌에 피곤하네요..
이렇게 신입회원관리안하는 선생은 좀. 덤벙거리는. 성격일까..못미더워지려고하구요. 이러다가 아예 전화가 없거나 갑자기전화해서 어머님 오늘 수업하러가도 괜찬을까요? 하려는건아닌지.
또 제가 전화해서 제발. 공부좀 시작해주세요~ 해야겠네요...
IP : 36.38.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7 4:20 PM (211.245.xxx.22)

    저도 첨에 멋모르고 홈페이지에 글올려서 연락 오신분이랑 상담 했었는데요.

    먼저 모의 수업 받아보고 싶다 연락하고 결정하셔도 되요.

    가끔 행사 같은거 할때 선물 받고 시작할수도 있구요.

    지역 담당지국을 통해서 연락을 하셨으면 좀 더 대접? 받고 가입할수 있으셨을텐데...
    강하게 환불해달라고 하세요~~

    그럼 제깍 연락 올듯 합니다!

  • 2. --
    '14.2.17 4:41 PM (121.166.xxx.163)

    정말 환불 요구하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고 앞으로 관리에도 의심이 된다고 말씀하시고요.
    학습지 많잖아요. 다른 것 신청하시면 됩니다.

  • 3. 질문
    '14.2.17 6:39 PM (211.36.xxx.196)

    원글님께 묻어 질문 하나 드려요~
    아이가 학습지를 시작하는데 사촌동생이 타 지역 국장이라 그 친구한테 신청하고 수업을 받으면 위의 댓글님 말씀처럼 실적은 그 친구가 가져가고 수업하는 샘은 별 이득이 없는건가요~? 그럼 제 지역 해당 샘은 별로 안좋아한다는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345 김포에 비 엄청 오네요... 옥수수 01:59:32 44
1738344 동남아 휴가 갔다왔는데 저만 안 탔어요 ... 01:59:18 40
1738343 혹시 잡티 있는데 선크림과 컨실러정도로만 화장하시는 분 계신가요.. ㅇㅇ 01:53:18 66
1738342 저도 아직 틀어요 .. 01:53:04 95
1738341 습도땜에 에어컨 계속 틀어요 6 ㅇㅇ 01:46:55 222
1738340 또 한번의 이혼 결심 3 또또이 01:31:55 550
1738339 저는 이렇게 안 더운 여름 처음 경험해보는거 같아요. 13 ..... 01:09:21 1,358
1738338 순복음/통일교/극동방송을 압색하다니 10 전율이다 01:07:01 816
1738337 윤지오 후원금 반환 소송한 거 패소 했었네요 .. 00:52:49 453
1738336 부고 답례품 많이들 하나요? 9 ㅇㅇ 00:44:05 735
1738335 노년층 좀 있는 작은 아파트 회장 선거 미쳐 버려요.. 00:41:54 335
1738334 내란수괴윤석열 재판에 넘겼대요 2 아프겠다 00:34:47 1,353
1738333 온수매트 최저온도는 안 뜨거워요. 11 습기제거 00:30:59 374
1738332 독일 입국시 (액젓, 매실액, 홍삼 등) 수하물로 가져가도 통관.. 11 촌할매 00:30:31 398
1738331 사이트 마다 최강욱의원 후원글이 많네요 19 ... 00:29:15 1,127
1738330 제주매일올래시장 제주 00:28:34 212
1738329 챗gpt에게 위로 받았어요. 13 혼자놀기 00:18:59 932
1738328 지인(장애부모)와의 관계 6 00:14:23 1,273
1738327 이거 보셨어요? 김건희 아버지 11 집구석 유전.. 2025/07/19 3,806
1738326 오늘 로또 한 곳에서 8건 당첨... 9 ㅇㅇ 2025/07/19 2,277
1738325 뉴욕여행 4탄, 작은 배낭 이야기 6 저는지금 2025/07/19 834
1738324 시어머니한테 괜히 김치보냈다 후회 .. 51 우씨 2025/07/19 4,399
1738323 비 징하게 오네요 진짜 4 ..... 2025/07/19 1,477
1738322 생활에 은근 유용한 기술 10 111 2025/07/19 2,093
1738321 오랜안에 연락 온 친구 2 ... 2025/07/19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