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착한척 하는 사람이 속물에 약고 되바라진 것도 봤고,
앞에서 솔직하고 무슨 얘기든 다할거 같은 사람이 실제론 뒤에서 남 판단하며 재고 약점잡고 있고
기분 좋은 말 해주던 사람이 등뒤에서 남 비난하며 우습게 보고 있더군요 유치한 상상까지 보태서
이런 경험 겪어보셨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겉다르고 속다른게 일반본성 인 듯
안녕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4-01-12 03:32:40
IP : 211.234.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
'14.1.12 3:54 AM (211.234.xxx.16)사회가 아니라 고교동창입니다.
어릴 때부터 저랬어요~
쓰레기라는걸 순수한 우리가
다 커서 사회생활 한 후 알았고
저게 자기부모보고 배운거란 것도 알았죠.2. 맞아요
'14.1.12 8:08 AM (121.160.xxx.178)부모의양육태도에 의해서 많은것들이달라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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