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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ㅈㅂㄹ 펑~

... 조회수 : 15,255
작성일 : 2013-12-08 17:38:24
펑합니다..
관리자가 ㅈㅂㄹ렙 다운시켰더군요...
 
댓글들 생각해서 글 자체는 놔둘께염
IP : 211.176.xxx.30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8 5:38 PM (211.176.xxx.3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0&num=1205476&page=3&searchType...

  • 2. ...
    '13.12.8 5:42 PM (218.238.xxx.159)

    진부령 떡밥 투척..ㅎ
    심심한 분들에게 즐거움 제공 ? ㅎ

  • 3. 저도
    '13.12.8 5:42 PM (180.70.xxx.161)

    이거 보고 놀랬어요.
    다들 칭찬해대니..오히려 조금 맘에 안드는
    후기올라오니..본인이 더큰소리더군요.
    웃기지도 않아

  • 4. ...
    '13.12.8 5:46 PM (39.116.xxx.177)

    안좋은 후기가 이렇게 남겨져도 판매자가 이렇게 독하게 나오고
    편드는 시녀들이 꾸준히 있어왔으니 공론화 되지않았던것같네요.
    암튼 대~~단해요...
    이런 사람한테 사람좋다,정성이 가득하다..이름걸고 보증한다는 분들은 뭘까요??

  • 5. 댓글 중에
    '13.12.8 5:46 PM (223.62.xxx.113)

    이번 김치글에서도 쉴드치시던 닉들이 보이네요

  • 6. 올리
    '13.12.8 5:47 PM (211.200.xxx.104)

    에누리에서 검색하면 풀무원이나 종가집 김치 10키로에 3-4만원선에 살수있어요.
    한복선, 이종임 같은 김치는 2만원대구요.
    중국산 김치는 10키로에 7500원이네요.

    사람을 믿지 말고 시스템을 믿으세요.

  • 7. 82장터는
    '13.12.8 5:48 PM (180.182.xxx.179)

    왜 이리 항상 시끄러운가요..한번도 이용해본적 없는데 주기적으로
    장터관련글이 올라오네요......

  • 8. ..
    '13.12.8 5:48 PM (211.176.xxx.30)

    이런식으로 댓글로 전화로 쪽지로 난리를 쳐대니까
    나쁜 후기 올라올 수가 없죠.

    저기서도 사과를 먼저 해야 하잖아요. 장사 오래 해먹어 그런지
    뻔뻔스럽기가...

  • 9. @@
    '13.12.8 5:5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헐... 중국산 김치가 10키로에 7500원이라니...정말 저렴하네요.

  • 10. ..
    '13.12.8 5:50 PM (218.209.xxx.187)

    됐고,,!!
    다시는 82에 진부령님 발붙일 생각 마세요.

  • 11. 귀신같네요
    '13.12.8 5:51 PM (175.197.xxx.75)

    진부령이란 여자....글 보니 어익후 무슨 신같은 대접을 받으려드네요.
    무서버라~ 가까이 상종하지 말아야할 사람같아요.

    힘들어도 집에 김장할 때 꼬박꼬박 잘 내려가겠습니다.

  • 12. 가만보면
    '13.12.8 5:52 PM (203.248.xxx.70)

    여기만큼 귀 얇은 곳이 별로 없어요
    그만큼 사기치기도 좋은 곳이겠죠

  • 13. .....
    '13.12.8 5:52 PM (125.136.xxx.236)

    ㅡ,.ㅡ;;;;;;

  • 14. 장터후기
    '13.12.8 5:55 PM (118.218.xxx.41)

    믿을게 못돼요.
    저도 후기보고 주문후 너무 짜서 급 실망한적이 있어요.
    안~~믿어요, 맛있다는말..
    정말 맛있는거 아님 가만있었음 좋겠어요.
    뭣땜에 후기를 쓰는건지.. 누굴 위해서?

  • 15. ...
    '13.12.8 5:59 PM (118.42.xxx.32)

    사람을 믿지말고 시스템을 믿으라는 말.. 공감합니다..

  • 16. 솔직히
    '13.12.8 6:00 PM (39.116.xxx.177)

    장터후기요...다른곳처럼 포인트가 주어지는것도 아닌데
    아무리 무~지 좋다한들 그렇게 후기 남기기 쉽겠어요?
    안좋은 후기도 남기기 힘든데??
    전 장터에 좋다는 후기 90%이상 믿지않아요.
    장터에 좋다는 후기 자체를 남기지말게 해야해요.

  • 17. ..
    '13.12.8 6:00 PM (121.190.xxx.53)

    사기꾼이니 보통 넘겠죠.

  • 18. 그만하시죠
    '13.12.8 6:00 PM (175.223.xxx.37)

    한명 흠 잡았다하면 난도질을 하는 분들...
    그분도 충분히 욕들을만큼 들으셨으니
    그만하셨으면해요.
    사신분도 판매자도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계실거같은데..
    쉽게 막말하시는분들, 본인이 그입장돼보세요,
    얼마나 힘들지..
    인간적으로 악담은 그만하자구요.

  • 19. ㅋㅋ
    '13.12.8 6:01 PM (221.143.xxx.197)

    집요하네요,,,

  • 20. 사람종자
    '13.12.8 6:04 PM (220.76.xxx.224)

    가 아니네요. 댓글에서 뚝뚝 떨어지는 거만함. 저런 쓰레기를 팔고도.

  • 21. 오렌지
    '13.12.8 6:04 PM (1.229.xxx.74)

    그러니까 장터를 없애기 힘들면 제발 후기는 익명으로 쓸 수 있게 해달라고요
    익명으로라도 써야 주문을 하고 나중에라도 제대로 된 후기를 쓰죠
    어디 판매자 무서워서 글이나 쓰겠어요?

  • 22. ..
    '13.12.8 6:06 PM (39.7.xxx.14)

    구매자가 왜 힘든 시간을 보내나요?
    그럴 이유 없구요
    해명할 수 없습니다라니 성의가 없죠.
    발송지도 그렇고
    해명해야지요.

  • 23. ..
    '13.12.8 6:07 PM (110.70.xxx.17)

    그리고 쉽게 막말하는거 아니니 생각없이 말하지 마세요.
    사기수준으로 보이니 사기라고 한겁니다. 그쪽은 측근입니까?

  • 24. 익명후기는반대입니다.
    '13.12.8 6:07 PM (203.247.xxx.20)

    익명후기는 조작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익명으로 하면 안 됩니다, 후기는.

  • 25. ...
    '13.12.8 6:08 PM (119.70.xxx.201)

    정말 글 읽어보니 무섭네요
    후기 안좋게 쓰면 집요하게 따라 붙었나보네요
    그러니 다들 그냥 참고 나하나만 참지 했나보네요

  • 26. //
    '13.12.8 6:09 PM (1.247.xxx.42)

    궁금한게요
    그 많은 맛있다는 후기들 다 조작은 아닐테고
    맛이 이상하다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것 같은데
    단순히 입맛 차이일까요?

  • 27. ..
    '13.12.8 6:10 PM (121.190.xxx.53)

    이번에도 전화하지 왜 후기 남겼냐고 그랬다더군요.
    환불하면 땡이고 계속 그렇게 팔 작정이었나보지요.

  • 28. dd
    '13.12.8 6:10 PM (211.219.xxx.223)

    ㅅ대 국문과 나와 논술도 가르친다는 분이 맞춤법을 제대로 모르네요

  • 29. 맞아요
    '13.12.8 6:11 PM (182.209.xxx.106)

    후기 익명으로 썼슴 좋겠어요. 저 얼마전에 어떤님 후기에 댓글 몇줄 달았더니 판매자가 알아내서는 저한테 따지고 원망하더라구요,,

  • 30. 그만하시죠...라고 쓰신 분....
    '13.12.8 6:13 PM (125.136.xxx.236)

    그 입장이 돼 보세요???

    댓글로 옹호해 주고 싶으시면 그럴 듯하게 쓰세요.

    그 입장이 돼 보세요~라뇨???
    어이가 없군요......왜 장터 판매자 입장까지 생각해 줘야 하죠???

  • 31. 판매자의 진짜 힘든 시간
    '13.12.8 6:13 PM (122.34.xxx.34)

    이런글 백개 올라오나 마나 그런건 전혀 상관없을 테구요
    이젠 이런 꽃밭을 포기 해야 한다는게 진정한 힘든 시간일테죠
    그냥 주소나 좀 받아다 불러주면 자기 통장에 돈이 쌓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였는데 ...
    잠잠 하길 기다리는건지
    통 해명이 없네요 . 억울한 입장이라면 할말 보여줄 사진이 엄청 날텐데 ..
    주말이라 논술과외 하시러 가셨겠군요

  • 32. ㅋㅋㅋ
    '13.12.8 6:15 PM (218.238.xxx.159)

    진부령 떡밥이여 영원하라 ㅋㅋㅋㅋㅋ

  • 33. ㅇㄹ
    '13.12.8 6:15 PM (222.104.xxx.2)

    그러게요
    수억 수십억 벌었을텐데..
    벌금은 끽해야 몇천일테니 매우 안타깝네요 ㅠ_ ㅠ

  • 34.
    '13.12.8 6:18 PM (121.147.xxx.125)

    판매분 집요하십니다.

    아주 지긋하게 물고 늘어지네요.

    저러니 심장 약한 사람들 어디 험한 말하며 댓글이라도 달겠냐구요.

    전화로는 더더욱 강심장 저런 사람 대하기 힘들죠.

    장터 규칙을 좀 다시 손봐야하는 거 아닌지

    저도 한 번 댓글 안좋게 썼다가 판매자가 쪽지로 험한 욕하는 거 당한 후

    장터에서 뭘 산다는 행위를 포기했죠.

  • 35. 진부령 진짜 웃기네요
    '13.12.8 6:28 PM (68.36.xxx.177)

    "저는 따지자는게 아니라 좋지않은 평이 나오면 원인을 찾아
    고쳐야 하는게 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

    "언제나 24시간 365일 좋은 음식을 위해 집요하게 생각하고 궁리합니다.
    그래서 제 음식의 평가에 대해서도 집요할만큼 관심이 많습니다. "

    ----> 댓글에는 저렇게 써놨는데 왜 이번 허연 김치는 구매자가 반송한데도 받아서 어따 쓰냐는 얘기를 할 뿐 원인을 찾아 고칠 생각을 안하는 걸까요?
    왜 그렇게 집요하게 궁리하고 관심을 가진 김치가 중국산 쓰레기 김치가 되버렸는데 이유도 모르고 관심도 없을까요?
    김치를 말빨로 만드나봅니다.

  • 36. ..
    '13.12.8 6:29 PM (218.209.xxx.187)

    왜 해명을 못하냐면, 음...
    하게 되면 자기 잘못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는건데 어떻게 하겠어요.
    재료 생산부터 (그 좋아하는 유기농에)해서 완성후 포장 택배단계까지 거의 다 거짓인걸,,
    판매자 힘든 시간을 왜 생각해줘야 하는지..
    ~척은 있는대로 다 해놓고,,
    정말 이해 불가인게 어떻게 그런 허연김치가 나오고 그런걸 팔 생각을 했는지에요.
    그래서 화가 나는거고요.

  • 37. 음..
    '13.12.8 6:30 PM (39.115.xxx.119)

    이런글 저런글에 진부령님께서 글 올렸군요.
    그만 정리하실것같네요.

  • 38. ㄴㅇㄹ
    '13.12.8 6:48 PM (222.104.xxx.2)

    장터 글은 못 지우나봐요?
    다행..

    일단 제조 허가 없는 거 같아요. 없는데 저렇게 만들어 팔면 벌금 나올 거구요. (그리고 신고한 사람에게도 포상금이 ㅎ ㅎ)

    공장에서 한건지 중국산인지 아닌지 직접 농사지었는지 아닌지 이런건 구매하신 분들도 민원 넣고 해주시면 조사 들어갈겁니다.

    작년이나 예전에 구매하신 분들도 꼭 ~ 꼭 민원 넣어주세요. 사이트 가서 몇글자 뚝딱뚝딱 치시면 됩니다.

  • 39. ㄴㅇㄹ
    '13.12.8 6:48 PM (222.104.xxx.2)

    아 구매자분들은 직접 찍은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 40. ㅁㅊ
    '13.12.8 7:01 PM (188.23.xxx.159)

    저런 사기꾼이 시녀거느리고 거들먹거리는 82여 영원하라.

  • 41. ㅎㅍ
    '13.12.8 7:02 PM (223.62.xxx.1)

    집더하기꺼 피비상품 젖깔냄새 많이 나는 전라도식이예요 엄청싸고 맛있음

  • 42. ㅜㅜㅜ
    '13.12.8 7:26 PM (61.85.xxx.107)

    장터 이용암했지만 터무니 없는 가격많기는
    하더군요

    그냥 큰마켓에서 가격 더주고 사면품잘좋아요

  • 43. 시녀들
    '13.12.8 7:35 PM (211.234.xxx.233)

    시녀들맞을까요?
    그진부령 남편 동생 아들 딸들 돌아가며 좋은후기남겼을것같은데
    거기다가 한사람이 여러개 가입까지하면 한 20명쯤 시녀들
    거스릴수있을것같아요
    다 한통속이겠죠..

  • 44. ㅇㅀ
    '13.12.8 7:38 PM (222.104.xxx.2)

    요새 가입하는데 민번도 안 받잖아요

  • 45. ...
    '13.12.8 7:51 PM (175.223.xxx.33)

    장터 판매자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유명인들... 시녀들 거느리고 여왕벌노릇 하잖아요...
    그런 호위병들 무서워서 대다수 심약한 사람들은 부당해도 말도 잘 못꺼내다가 한번씩 일터지면 그제야 진실이 밝혀지고...
    그전까진 솔직한 말 힜다가는 호위병들한테 댓글매질당하고..
    이런 문제들 해결 얼른 되야해요.
    자유롭고 솔직한 소통문화가 필요한듯...
    유명인들은 양심적으로 장사하고...호위병들 다 없애고...의견 자유롭게 쓸수 있어야하고...

  • 46. ㅋㅋㅋㅋ
    '13.12.8 9:53 PM (211.192.xxx.132)

    기현맘과 엘레강스도 서로 감싸고 돌지 않았나요? 아무래도 장터에 커넥션이 있나 보네요. 장터 이용 좀 하지 맙시다. 탈세 돕는 것도 그만하시고요.

  • 47. ㅋㅋㅋㅋ
    '13.12.8 9:56 PM (211.192.xxx.132)

    셔병 = 셔틀 병. 신인가요? ㅋㅋ

  • 48. 딱 한마디만 할게요
    '13.12.8 9:57 PM (211.202.xxx.240)

    양심 실종

  • 49. 강아지들맘
    '13.12.8 10:01 PM (58.121.xxx.56)

    그만하자는 글 뭔가요?
    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오존 살균기 깔끄미 사태 보는 것 같네요!

    그때도 언론제보니 국세청 탈세신고니 하는 글 나오니.....
    그만하자는 댓글이 ...줄을 잇고..

    판매자가 심경적으로 너무 힘들다는 댓글 줄을 잇더라구요! 인도주의자인 척 하는 측근일 가능성 99.99%

  • 50. 이분....
    '13.12.8 10:04 PM (175.197.xxx.75)

    그만하시죠
    '13.12.8 6:00 PM (175.223.xxx.37)
    한명 흠 잡았다하면 난도질을 하는 분들...
    그분도 충분히 욕들을만큼 들으셨으니
    그만하셨으면해요.
    사신분도 판매자도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계실거같은데..
    쉽게 막말하시는분들, 본인이 그입장돼보세요,
    얼마나 힘들지..
    인간적으로 악담은 그만하자구요.



    그 셔병인가봐요.......뭘 다 아는 척,하면서 말 못하게 막는 게 좋아보이지 않아요.
    무슨 사람들 입 막는 사람 싫어요.

  • 51. 블랙빌
    '13.12.8 10:04 PM (115.136.xxx.2)

    우와... 진짜 한번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어떤맛일지.. 오히려 더 궁금하네요.

  • 52. .,,
    '13.12.8 10:23 PM (125.177.xxx.151)

    365일 24시간 좋은 먹거리 궁리한다니... 주3회 논술이 무색해지네요

  • 53. 동감
    '13.12.9 2:35 AM (218.48.xxx.10)

    365일 24시간 좋은 먹거리 궁리한다더니..주3회 논술은 언제 하나요?ㅈㅂㄹ님 입만 열면 거짓말이 계속 쏟아진다는건 알고 계시는지

  • 54. 멀 그만하라는건가요
    '13.12.9 4:04 AM (175.117.xxx.36)

    끝까지 파헤쳐서 다시는 그딴 짓 못하게 철저히 발가 벗겨야죠..뭘 그만해요? 혹시 관계자인가요? 관계자외엔 그만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사람 없을 듯 해요.

  • 55. ,,,
    '13.12.9 6:59 AM (1.236.xxx.197)

    끝까지 파헤쳐서 다시는 그딴 짓 못하게 철저히 발가 벗겨야죠,,뭘그만해요?222222222222222

  • 56. ...
    '13.12.9 8:29 AM (1.228.xxx.47)

    끝까지 파헤쳐야지요 33333333333

  • 57. ...
    '13.12.9 9:19 AM (61.76.xxx.104)

    저도 무료 택배로받으려고 오만원어치 넣어 달라고 했더니 육만원같은 오만원으로 넣어준다고.
    포기 김치가 삼분의 일이 굵은 무우채 였고
    지금도 기억하는 그 이상한냄새....오이소박이는 완전 노란색에 초가 되어 있었어요
    세가지 김치중에 유독 노한색으로 흐물 흐물 초가 되어 있던 오이 소박이....
    후기로 올리기엔 그동안 너무 좋다는 글만 올라와서 미처 이런 불만을올리지 못하고 쪽지로 상태를 알렸더니
    설탕 바른소리...담에 담으면 다시 보내 줄게요....에라이...
    그 후로 그사람 판매글에 정말 맛있다고 칭찬하는 글 보면 끼리끼리....란말이 떠오릅니다

  • 58. 아후로랜드
    '13.12.9 9:24 AM (121.130.xxx.54)

    좀 무서운게...
    제 3자 입장에서 이 사건과 댓글들을 보면

    진부령님 입장에서는
    해명을 하면 = 변명이다, 집요하다, 뻔뻔하다
    해명을 안 하면 = 할 말이 없구만, 우리의 생각이 사실이군

    우와 좀 무섭네요
    전 이런 글 올리지 말자 올리자 아무런 입장도 아닌데
    그냥 딱 보기엔 진짜 무섭네요.. 진부령님이 무서운 사람인건지 아님 죽자고 댓글 다는 님들이 무서운건지

    왜 이렇게 댓글로 악평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후기는 칭찬일색이죠?
    왜 이런 반대 의견 가지신 분들은 조용히 잠자코 있었나요??? 그게 전 궁금할 따름..
    댓글로 하지마시고.. 후기를 올리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안 사먹어본 사람에겐 이런 댓글들 보다는 후기가 훨씬 와닿을듯..

  • 59. @@
    '13.12.9 9:42 AM (203.233.xxx.130)

    저도 두번 사서 먹어본 여자인데.....
    여기서 괜찮았었다고 글 쓰면 저 시녀병 걸린 여자 혹은 측근 되는거죠....?
    에휴..저 그 분 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건만,,
    어찌 이런 사태가 났는지...

  • 60. ...
    '13.12.9 10:09 AM (1.228.xxx.47)

    아니 그럼 국내산 최고 좋은 재료로 만든거라더니
    또 그리알고 주문했더니
    죄다 중국산에 겨털, 머리카락 있는 김치
    가 아무렇지 않다는거네요 윗분들은...
    많이 드세요 !!!!!!

  • 61. ,,,
    '13.12.9 11:09 AM (1.236.xxx.197)

    끝까지 파헤쳐 다사는 음식가지고 정난치는 사람은
    발못 붙이게 해야지요 4444444444444

  • 62. ,,,
    '13.12.9 11:10 AM (1.236.xxx.197)

    정난 ㅡ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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