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드라마 은희 ...아직 그대로겠죠..??

6148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3-11-21 19:26:47

   별 진전없이 여전히~거짓말 잘하면서 은희 속이고 주변 사람들 속이고 그렇게 있는거죠..??

   은희 친엄마가 그 넘이 사고낸거 아닌가요..?? 그때 예고보고 걍 안봤는데..

   그 형사도 답답하고......모두가 그 사람을 너무 믿네요...휴..언제쯤 죄가 좀 밝혀질런지..

IP : 59.24.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1 7:38 PM (203.229.xxx.62)

    부사장이 나타나서 수습하고 있고 차석구가 영동 사업권 가져 가려한다는것
    눈치 챘어요. 조만간에 호텔 여사장 눈뜨고 정신 차리면 끝날것 같아요.
    두부 공장 할머니가 손자와 차사장 딸하고 결혼 안 시키겠다고 하더군요.
    끝난 다음에 할 드라마 가끔 소개하는것도 얼핏 봤어요.
    곧 끝날것 같아요.

  • 2. 6148
    '13.11.21 7:44 PM (59.24.xxx.111)

    ㄴ 댓글 감사해요..근데 그 할머닌 아직도 차석구를 그렇게 신뢰하나요..?? 그때 공장 감사 들어왔다고 하면 자금이 엉망으로 관리되는거 알아야할텐데..드디어 결혼 안시키네요..정말...잘됏어요...걔 손도 안다쳤으면서 뻥치고...

  • 3.
    '13.11.21 7:46 PM (218.235.xxx.144)

    진짜 재미없어서 못보겠다는‥
    이 시간 드라마
    복희누나부터 다 재밌게 봤는데 ㅠ

  • 4. ..
    '13.11.21 9:18 PM (219.241.xxx.209)

    어머나 그거 아직도 해요?

  • 5. ..
    '13.11.21 9:38 PM (203.226.xxx.21)

    차석구 그 표정 오래전부터 봤어요
    정이 안가는 얼굴이예요.
    무슨 드라마가 악이 승승장구하는지
    차석구 빼고는 다 어리버리 바보예요.
    은희는 맨날 오만상 찡그리고 눈은 게슴츠레
    한결같은 표정 지겹네요.
    어여 끝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227 상속자들 음악 어떠세요? 24 상속 2013/12/05 1,919
329226 대학 우선선발 기도 2013/12/05 733
329225 학원강사에게 있어 학교와 학과 중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2 수학 2013/12/05 921
329224 연기파 고양이 본적 있음?ㅋㅋㅋ 2 백구야놀자 2013/12/05 703
329223 카스에서 버전이 낮아 사진이 안보이는건 1 카스 2013/12/05 689
329222 요즘 드라마는 혼외자 없으면 안되는걸까요? 3 근데 2013/12/05 997
329221 제왕절개 하면서 난관수술하는거 어때요? 9 .... 2013/12/05 3,504
329220 '소통'이라는 말이요 1 새누리당인가.. 2013/12/05 396
329219 절임배추로 뭘 할 수 있을까요? 2 랄랄라 2013/12/05 743
329218 형제가 친하기 않아요 6 djqtja.. 2013/12/05 1,580
329217 겨울 한라산 어리목 영실코스 아이들과 갈수있나요? 2 하트무지개 2013/12/05 3,959
329216 인간의 탐욕 어디까지일까요? 2 추해 2013/12/05 740
329215 아들이 손자 똥기저귀 갈아주는거 싫을까요? 14 popo 2013/12/05 1,995
329214 보일러를 아직 한번도 안돌렸어요.. 9 haniha.. 2013/12/05 1,528
329213 외고추천서 써주신 (여자)선생님 선물 4 외고 2013/12/05 2,536
329212 대학교 과 선택 도와주세요. 7 도움 2013/12/05 1,018
329211 가전할인 하던데요. 노트북 싸게 사는 씨즌은 언제인가요? 1 해마다 이맘.. 2013/12/05 854
329210 어젯밤 응급실 다녀왔어요. 6 ... 2013/12/05 1,682
329209 중3 아들과 여행하고 싶어요 1 2013/12/05 1,636
329208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행복해요 2013/12/05 1,432
329207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호박덩쿨 2013/12/05 703
329206 중국이 이어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키워온 전력은 세우실 2013/12/05 443
329205 워킹맘들이여... 1 aaa 2013/12/05 523
329204 방금 잘 키운 딸 하나 봤는데...궁금해서요. 1 ........ 2013/12/05 1,286
329203 빈건물 가스비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소액재판만 .. 2013/12/05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