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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엄마들,누나들 잘 주무셨나요?

사격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12-12-16 11:20:22

저는 마음이 심란해서 새벽늦게 잤어요

내 일도 아닌데 내 일도 아닌데,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여의도연구소인가 뭔가에서는 공주가 5%이상 앞선다고 하고 망할........

 

여전히 심란한 일요일아침입니다.

 

여기서 지면 정말 정치에 모든 선거에 관심끊고 살려구요.

아마 가카때보다 더 멘붕이 올 듯합니다.

 

날씨는 좋지만

여전히 답답한 마음에 잠시 인사를 여쭙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흑~

 

IP : 113.131.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12.12.16 11:24 AM (112.150.xxx.18)

    왜 불안해 해요 ?
    어차피 맨주먹으로 싸워야 하는거에요
    우린 강한 멘탈이 있잖아요 .
    염려 말아요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조금만 더 힘을 내고 서로 보둠어 주면 되요
    힘 빼지 말고 튼튼하게 ..

  • 2. ..
    '12.12.16 11:28 AM (203.100.xxx.141)

    그래요...사격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지막까지 전력질주~!!!!!!

  • 3. 큰언니야
    '12.12.16 11:38 AM (124.149.xxx.3)

    쫄지 마시고요~~~

    본인 자신을 믿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

  • 4. 어서
    '12.12.16 11:44 AM (115.126.xxx.115)

    아직도 시간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당장 주변인 친구들을 만나..혹 나와 의견이 다르면
    내 주장만 주야장천 할 게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그들 논리의
    모순점을 조용히, 그러나 아프게 찔러주세요..

    그때가서 우리모두 후회하지 말고...땅을 쳐도 그땐 너무 늦어요

  • 5. 정말
    '12.12.16 12:47 PM (211.234.xxx.179)

    Off에서는 ㅂㄱㅎ지지자가 많아서
    불안하긴 해요.19일에 좋은 일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 6. 걱정뚝!!
    '12.12.16 2:50 PM (223.62.xxx.16)

    우린 해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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