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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빙열세입니다. 우세가 아니에요..

수필가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12-12-13 14:21:22

죽을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투표 독려해야합니다..

아시잖아요.

선관위는 물론 국정원이고 온 언론과 국가기관이 다 한통속인데요.

대세를 논하기엔 아직 6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어요.

저 지금도 표 탐색하고 지인들한테 투표 독려하고 있습니다.

내가 설득한 한 표 땜에 이길수도 있잖아요. 역으로 내가 설득하지 않은 한 표 땜에 질 수도 있고요.

투표율 70%달성도 쉬운게 아닐거에요.

제발..끝까지..진중하게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갑시다..

아직 모릅니다. 투표밖엔 답이 없어요.

IP : 116.123.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ti민주박그네지지
    '12.12.13 2:22 PM (210.105.xxx.118)

    큰폭 열세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광란의 네거티브 중이라고.
    과정이 중요한데....^^

  • 2. 박빙
    '12.12.13 2:25 PM (14.32.xxx.190) - 삭제된댓글

    박빙열세죠... 사실관계는 분명히 하고 논쟁을 하는 것이 맞죠
    안그래요? anti.... 객관적인 수치를 보고도 그리 얘기하고.. 그 다음 얘기를 이어가니..
    anti도 좀 수준있는 안티를 만나보고 싶어요

  • 3. 삶의열정
    '12.12.13 2:25 PM (221.146.xxx.1)

    네.. 힘내요.
    우리 한표한표 설득해요.
    투표장에 가야만 이기는 거니까요.

  • 4. 열심히
    '12.12.13 2:27 PM (39.112.xxx.208)

    노력해야해요. 아자!

  • 5.
    '12.12.13 2:28 PM (110.15.xxx.138)

    지난번 박원순시장님 선거때처럼 지금이시점은 투표독려가최선입니다~~~
    투표합시다 한표한표가아깝습니다~!!

  • 6. 그러니까
    '12.12.13 2:28 PM (121.165.xxx.189)

    꼬옥 투표하자고 이러는거죠.
    광란의 네거티브는 큰폭우세인 쪽에서 더 하고 ㅈㄹ이십디다만.

  • 7. ㄴㅁ
    '12.12.13 2:35 PM (115.126.xxx.115)

    ㅠㅠㅠ...........

  • 8. 수필가
    '12.12.13 2:39 PM (116.123.xxx.110)

    윗님 왜 우세요. 투표하면 권력을 이깁니다.!! 꼭 투표하자고요.

  • 9. ㅋㅋ
    '12.12.13 2:47 PM (58.143.xxx.201)

    내부적으로 살펴보니
    닭진영은 큰폭열세라 광란의 네거티브중이군요
    저 윗분..유체 이탈하셨나 보네

    투표하면 이깁니다...갑시다!!

  • 10. 투표투표
    '12.12.13 2:50 PM (221.140.xxx.12)

    뭐 낙관하든 비관하든 투표하면 된다는 생각이면 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문은 이제 골든크로스 접어들고, 박은 데드크로스 접어들었다 봅니다만.^^

    물론, 이제 일주일 남겨두고, 새누리떼들 물어뜯기 총공격할테지요. 방송, 조중동 총동원해서 말도 안 되는 조작까지 일삼을 겁니다. 그들의 네가티브는 그냥 저 한쪽으로 쫄쫄 흘러가도록 외면해주고요.

  • 11. ...
    '12.12.13 3:55 PM (50.133.xxx.164)

    투표투표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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