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도 안마시고 다이어트 한다고 현미밥에다가 소식하고 있어요
구토증상도 전혀없구 현미밥은 먹은지 오래되서 이게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문제는 식사하자마자 바로화장실에 가서 설사를 해요 병원가자고 해도 말도 안듣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네요 그래서 일단은 해독쥬스를 만들어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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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갑자기 장이 안좋아졌어요
...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2-12-05 13:58:03
IP : 223.62.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5 2:34 PM (1.224.xxx.236)몸이차서 그런가보더라구요
소음인들이 그런경향인것같던데...
인삼류 먹으니깐 속이따뜻한지
좋아지더라구요
삼계탕류 먹이시고 홍삼 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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