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자라 정기적으로 피 뽑아주십니다,,
오늘도 피뽑고 왔어요
그런데 날씨탓인지 넘 쳐지네요,,,
늘 똑같은 양인데 왜이렇게 쳐지는지,,,
환절기탓일까요?
기분도 우울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ㅡㅡㅡㅡ맘도 안좋아요 ㅠㅠ
만성질환자라 정기적으로 피 뽑아주십니다,,
오늘도 피뽑고 왔어요
그런데 날씨탓인지 넘 쳐지네요,,,
늘 똑같은 양인데 왜이렇게 쳐지는지,,,
환절기탓일까요?
기분도 우울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ㅡㅡㅡㅡ맘도 안좋아요 ㅠㅠ
한다고 손가락 굵기 병 3~4병 뽑은 적 있는데 뭐랄까..기분이 그런지 축축 쳐지던데요ㅠㅠ
고생 하시고 오셨네요
피가 돌아야 합니다 왜냐면 피속에 에너지가 녹아있어서요
피는 산소랑 에너지 운반책이죠
피뽑으면 나른한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새로 생길꺼고 그런건 혈액순환에 좋죠
현재는 모르겠어도 나중에는 좋습니다..
그래서 헌혈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나온거고요
당연한거 아니예요?
저는 오늘 피도 안뽑았는데 날씨땜에 쳐져요.
이제 지쳐서 좀 잘려구요
진짜 잠이 쏟아지네요.
늙으니 날씨와 내 몸관계가 딱 밀착되네요..한숨주무세요
저도 잘려구요..
그렇군요,,감사합니다,,,
피검사 자세히 할때는 여러병 뽑드라구요,,ㅜㅜ
유난히 오늘 나른해서 함 글올려봤어요
언제까지 이렇게해야하나 우울하기도 하네요,,,
헌혈은 받아만봤지 피가 안좋아서 헌혈도 못하네요,,--;;;;;
금식을 하고 뽑아서 그런것 같아요.
저는 매달 피검사 하는데 채혈하고 나서 진료 하려면
1시간 여유가 있어서 간단하게 음식 먹어요.
그러면 덜 지치는것 같아요.
힘들면 집에 올때 택시 타고 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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