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따땃한 밥 보다는 그냥 요기 되는 걸로 적당히
시원하고 매콤달콤한 것들만 땅기네요 요새..
요즘 주로 먹는게 쫄면 콩국수 팥빙수 뭐 그런 것들..
더워서 정성들여 요리하는 것도 귀찮고 암튼
점점 더 밥은 잘 안챙겨 먹게되네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입맛이 없네요 밥보다는 시원하고 달달한것만 찾게되고..
밥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2-06-18 17:15:34
IP : 222.101.xxx.17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