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를 물에 담궈놨다가 흐르는물에 씻는데요. 상추중에 유독 뻐신것들이 있더라고요. 무슨.. 근대처럼요.. 왜 이런걸까요?
마트에서 파는 훈제오리는 껍질을 보면 감히 먹고싶지가 않아 껍질을 떼고먹는데 그럼 맛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먹기는 좀.. 껍질떼고 나면 별로 먹을것도 없고... ㅠ 다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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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가 뻣뻣한건 왜 그럴까요? 그리고,훈제오리 껍질 드시나요?
^^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2-05-18 08:58:09
IP : 211.36.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5.18 9:14 AM (72.213.xxx.130)상추 웃자라거나 오래 되면 뻣뻣해져요 클때.
원래 기름기 많은 부위에서 얕은맛이 나는 법이라 껍질이 좀 꼬소하죠잉~2. 나비
'12.5.18 9:22 AM (210.220.xxx.133)껍질이 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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