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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 복장상태 나무라는 여교사 폭행...빰 때리고 머리채 잡아

마리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2-05-02 15:24:34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502115908487

 

여교사가 실신까지 했나 보네요...

IP : 211.170.xxx.2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리
    '12.5.2 3:24 PM (211.170.xxx.223)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502115908487

  • 2. 이런일 이제
    '12.5.2 3:31 PM (14.52.xxx.59)

    비일비재 할겁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아이 훈육하는거 포기할수도 있구요
    진짜 대한민국 큰일이에요 ㅠ

  • 3. 비일비재해요
    '12.5.2 3:45 PM (210.112.xxx.153)

    살인 많습니다. 자살률 높습니다.
    다 뉴스에 나오나요? 똑같아요

    엄청 비일비재합니다.
    정도는 약해도 어른한테 하면 안 될 행동은 하루에도 몇 개입니다.
    제발 자식 교육 좀 잘 시킵시다.

  • 4. 집에서도
    '12.5.2 3:45 PM (58.143.xxx.32)

    많이 눌려있던 아이였을지도 모르지요.
    부모중 한명이 폭력쓰고 거친편
    한쪽은 일방적으로 당하고
    자식은 화풀이 상대였는지도~
    그 아이도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복장상태면 치마가 짧았을까요?
    아니면 지저분한걸(집에서 방임) 지적했을까요?

  • 5. 꼴만 사람아
    '12.5.2 3:46 PM (1.252.xxx.11)

    요즘 사람아닌 사람이 사람꼴을 하고 나다니니
    헷갈려서 무서웠는데
    사람꼴만 쓴 것이 학교까지 출몰하네요.
    앞으로 비일비재 할거라는 말 심하게 공감됩니다...
    나중에 노인되면 밖에 나다니기 무서울거에요.

  • 6. 반대의 경우라면이라뇨?
    '12.5.2 3:57 PM (211.224.xxx.193)

    학생이 당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 그냥 교사분이 뭐 이럴때도 있지 하고 있으란 말인가요?

  • 7. 82의
    '12.5.2 4:08 PM (210.112.xxx.153)

    이런댓글때문에 더 절망적인 미래가 보이네요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고 반대의 경우는 더 많으니 교사는 참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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