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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흰머리가 생겨요

윗층여자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12-02-02 18:11:09

윗층에 유치원생둘이 있는데요 새벽6시 일찍도일어나 따따따 하루종일 뜁니다

유치원 가는시간빼구요,유리창이 흔들릴 정도로 ,,,

참다못해서 관리실에 이야기하고 방송을 주기적으로 해다랄고부탁했고 엊 저녁에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발로 쿵쿵찍어대고 일부러 더 그러는것같고 정말 죽여버리고싶어지네요

왜 살인이 나는지 알것같아요.엄마가 방치하고있는거죠.얼굴보기 싫어서 인터폰연결해서 경비아저씨한테 말해다랄고하고 그래도 소용없더라구요

어제도 하도 지랄하길래 지랄소리 절로나와요.쫒아올라갔다가 다시한번 꾹 참았어요

다시그냥 내려오고,,,몇번 이야기 했으면 조심해야하는데 문도 쾅 닫아서 밑에까지 울리고

전에는 식구들이 달리기 시합을 하더라구요 미친것들,,,소리가 들려요 요이땅,,하는소리

거실에는 놀이터마냥 미끄럼틀두고 지랄들을 떨어요

진짜 죽여버리고싶을정도예요 제앞머리가 하얗게 되가고 있어요

이것들을 어떻게하죠? 머리채 잡고 싸워야하나 .정말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는걸 새삼느끼고사네요
IP : 124.216.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2.2.2 6:19 PM (180.230.xxx.137)

    엘리베이터에 층간소음 살인기사를 붙이시면 어떨까요?
    저도 요즘 층간소음때문에 날마다 살인 충동 억누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요즘 같은 고통을 느끼시는분들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극도로 이기심이 팽배한 시대의 단상들이죠.
    남을 배려 안하는 인간들..자기만 잘 살면 되다는 생각,,
    밑에 집에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에서 노래를 고래 고래 불러대시는것도 좋을듯..

  • 2. ㅊㅊ
    '12.2.2 6:36 PM (1.225.xxx.131)

    다리가 똑 부러졌음..하는 상상... 이렇다 미치는거 아닌지... 말안통하는 윗집여자랑 유치원형제 새끼들...
    미안해하는 기색이면 내가 더 미안해할것 같은데, 너무 당당... 이사가게 이사 비용 달래요.

  • 3. 세종이요
    '12.2.2 6:44 PM (124.46.xxx.62)

    [10.26부정선거] 인터넷 검색해보면 층간소음 대응하는 방법 있어요..이는이로 보복하는 방법 좋던데.

  • 4. 자식들에게
    '12.2.2 6:53 PM (59.5.xxx.193)

    자식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엄청난 저주를 받고 있는데..
    마냥 이쁘다고 어떻게 뛰게 둘까?
    축복을 받고 살아도 힘든 세상인데
    발목..다리..이런 흉한 욕 먹는것도 모르고

  • 5. ...
    '12.2.2 6:58 PM (211.246.xxx.233)

    개념없는위층 많지요. 어른도 그래요. 밤낮을가리지않고 동네사람들 모여서 웅성대는소리 깊은밤에 에휴소리 그냥나와요~~ 베란다에 이불널어놓고~ 아래층 반정도 가리구~ 개념없는위층 머리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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