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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어도 또막히는 변기..ㅠ.ㅠ..도와주세요!!

베이커리 조회수 : 6,137
작성일 : 2011-10-19 15:14:45

 

 

울집 변기가 뚫어도 뚫어도 시원찮아요.

우리남편 한번 뚫고 페트병 버리고 또 뚫고 페트병 버리고..하더니,

이제는 그냥 페트병을 변기 옆에 세워둬요.

남편이 뚫고 나서도 근근히 물이랑은 내려가는데,

휴지를 조금이라도 버리면 또 막혀버리네요.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ㅠ.ㅠ.

이거 변기 뚫어주시는 아저씨 불러서 변기를 방법해야 할까요?

휴지 버리지 말라는 말씀만은..ㅠㅠ..

제가 그 휴지통 비울 자신이 없어 휴지는 변기에 버려야 해요.

휴지만 버려요. 이게 안되니 죽겠어요. ㅠ

도와주세요~~!!!!

 

IP : 180.68.xxx.2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9 3:38 PM (222.100.xxx.84)

    많이 망설이다 씁니다.
    제가 가르쳐드리고 82언니들한테 돌맞을지도 모릅니다
    수질오염의 주법으로---
    슈퍼에 가서 좀 용량 많은 주방세제 리필봉지를 사세요
    그리고 물은 내려가게 변기를 뚫어준 다음 한봉지를 다 넣어주세요
    그리고 30분쯤 후에 물 내려주세요
    신세계가 보일겁니다.

  • 그 마음
    '11.10.19 4:37 PM (180.68.xxx.233)

    그 마음 알아요.
    망설이시는 그 마음이요
    두배로 고맙습니다.

  • 2. ....
    '11.10.19 4:06 PM (180.66.xxx.79)

    플라스틱류(일회용면도기나 칫솔)나 비누가 중간에 걸려있을지도 몰라요.

  • 만약
    '11.10.19 4:38 PM (180.68.xxx.233)

    만약에 플라스틱이 걸려있는 거라면 어떻게 뚫어야 하나요? 변기를 들어내야 하나요?
    ㅠㅠ
    의심이 가는 사고가 있어서 그래요. ㅠ

  • ....
    '11.10.19 5:16 PM (180.66.xxx.79)

    변기의 굴곡(흐~)에서 막혔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간단히 말하면 변기 들어내는거 아무것도 아녀요.
    실리콘이나 백시멘트발라놓은거 뜯어서 들어올리면 끝,
    바닥물내려가는 구멍이나 변기끝 라인들여다보면 뭔가 걸렸을지도 모르지요.

    근데 그 변기들어올리기가 혼자하기엔 좀 무겁고 깨어먹기가 쉬운 자기인지라...
    치울 장소 봐두고 들어내고 옮기고 어디가 원인인지 찾아보고 그러기엔 너무 애매한 타임이라는거지요.
    차라리 깨어졌으면 확 교체하는건데 이도아니고 저도 아닌 상태라....

    걍~냄새가 나고 처리불편하더라도 휴지통추천하구요.
    기술좋은 아저씨만나면 면도기,칫솔도 건져내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 비용이 변기교체비용이랑 맞먹고(변기3만원짜리도 있더군요,단지 출장료인지 인건비가 비싸서리...)

    불편함의 수위에따라 잘 고려해보세요.

  • 3. 1004
    '11.10.19 4:19 PM (116.127.xxx.80)

    휴지통을 두고 쓰시는건 어떠세요 휴지를 변기에 버려서 막히는것 같은데요

  • 4. 댓걸냥
    '11.10.19 4:37 PM (119.195.xxx.204)

    휴지를 너무 많이쓰시는거 아니예요?
    제 친구보니까 한번 응아할때 두루마리 휴지 반절은 풀어쓰는거같던디;;

  • 5. 원글
    '11.10.19 4:37 PM (180.68.xxx.233)

    고맙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 6. 네..
    '11.10.19 5:56 PM (121.138.xxx.31)

    뚫어 뻥이요. 시원찮은 변기 맨날 다른 처방으로 해결하고.. 트래펑 몇통을 붓고,, 페트병도 써보고. 별걸 다해도.. 늘 문제더니.. 이번에 다 안되어서 뚫어 뻥 사다 했거든요. 요즘거는 전보다 조금 크더라구요. 아주 시원하게 뻥 뚤렸구요. 그 뒤로 안막히고요. 막혀도 걱정 없네요. 확실합니다. 하나로 마트에서 6천원 줬어요.

  • 7. 칫솔이
    '11.10.19 8:12 PM (119.67.xxx.35)

    빠진적이 있었는데...결국 뜯어냈었습니다.
    변기 뚫어주는 아저씨들이 갖고 다니는건 길다란 파이프 같은거고 주로 휴지 막힌걸 밀어서 뚫는 원리더군요.
    칫솔이 걸려있는건 해결이 안된다고 해요. 꺼내야하는데 그걸 꺼낼 수 있는 방법이...변기를 드러내고..
    다시 시멘트 작업을 하는 것이더라구요.
    변기 뚫는 아저씨를 한번 불러보세요. 변기를 새로 사는게 아니어서 인건비+재료비정도 지불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8. ...
    '11.10.19 8:44 PM (39.112.xxx.161)

    철물점에 가시면 변기막혔다고 말하면
    배수구 뜷고 하는데 쓰이는 거
    화장실 막혔을떄도 사용하거든요
    몇천원 안해요
    반영구적으로 쓰실수 있어요
    뚫어뻥이랑 다르게 생겼어요

  • 9. ...
    '11.10.19 8:56 PM (110.14.xxx.164)

    맘 편하게 사람 부르세요

  • 10. 그건
    '11.10.19 9:33 PM (211.201.xxx.19)

    사람을 불러서 변기를 해체한적이 잇습니다 별개 아니더라구요 변기주변에 실리콘 칼로 잘라서 나사풀면
    바로들립니다 그안에서 칫솔뺀적 잇어요 출장비까지 오만원이상 준거 기억나는데요
    그이후에 조심햇는데 또한번 크게 막힌적잇어서 예전 아저씨하던거 기억해서 풀엇더니 그안에
    나무이숫시게가 들어 잇더군요 뚜레펑 이런거 다 필요없고 변기를 들어내서 이물질을 꺼내는게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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