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를 사면 항상 조금씩 남게되지요.
나중에 써야지 하고 하루이틀 미루다보면 어느새 색이 변해버린 경험이 누구나 있을거예요.
양송이는 물론 남거나 시든 버섯을 조리면 훌륭한 밥반찬이 됩니다.
재료
양송이버섯 100g(한줌 정도),
간장 1큰술, 물 1~2큰술, 설탕 ½큰술, 마늘 1작은술, 깨소금, 참기름 약간씩
만드는 법
1. 양송이는 6등분 정도로 잘라요. 너무 얇게 자르면 익었을때 쪼그라들어서 볼품이 없습니다.
2. 양념을 팬에 넣고 끓어오르면 양송이를 넣어요.
3.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살짝 숨이 죽을때까지만 졸여주세요
4. 참기름은 나중에 둘러주는게 향이 더 좋아요.
Tip!!
※ 올리브유와 발사믹소스에 졸여도 맛있어요.
※ 새송이나 느타리 등 다른 버섯도 같은 양념으로 볶으면 맛있습니다.
히트레시피
더이상의 레시피는 없다, 검증된 레시피 모음
제품소개
- [히트레시피] 당근 라페 (당근채절임.. 2021-07-10
- [히트레시피] (초간단) 느타리버섯전.. 2021-06-29
- [히트레시피] 동남아풍 돼지갈비 2020-05-10
- [히트레시피] (초간단) 전 남친 토.. 2020-01-12
- [히트레시피] (초간단) 게맛살 팽이.. 2019-11-26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