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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식탁풍경!!

| 조회수 : 10,950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01-10 15:55:51
전에 테이블웨어 행사에 갔다가 찍어온 사진인데 구경하세요.
멋있긴 한데 너무 부담스러워 소화불량이 될 것 같다는...ㅎㅎㅎ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량토끼
    '07.1.10 5:06 PM

    후와~ 저긴 레이스 주렁주렁 달린 드레스 입고 깃털부채 살랑살랑 부치며 앉아있어야 할 것 같아요 ^^

  • 2. 나나
    '07.1.10 6:58 PM

    어머나머나머나...
    커튼하고 식탁보좀 보래요....
    소화불량 안될것 같아요. 저기서 밥먹고 싶어요.

  • 3. 나나
    '07.1.10 6:59 PM

    <질문> 실제로 보실때 식탁보가 무슨색깔이었는지요?

  • 4. 수선화
    '07.1.10 8:58 PM

    약간 번들거리는 소재의 흰색천이었는데 조~~기 뒤에 보이는 커튼과 같은 소재였던 것 같아요.

  • 5. 김수연
    '07.1.10 11:02 PM

    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네요. 그런데 저런데서 양푼비빔밥 먹으면 어떨까요? 분위기가~~

  • 6. 둘이서
    '07.1.11 11:35 AM

    일년에 한번정도 저런곳에서 먹는건 괜찮지만... 늘 상 저렇게 차렸먹는다고 생각하면... 저두 위장병 생길것 같아요..ㅎㅎㅎㅎ

  • 7. 도이
    '07.1.11 12:15 PM

    거실이나 방은 보통집인데 부엌만 저렇진 않겠죠? ㅋㅋ 온 집이 저런 컨셉이라면 정말
    불편할듯^^:

  • 8. 김희영
    '07.1.11 3:50 PM

    음...누가 차려주면 괜찮을거 같아요~
    음식도 마구 서빙해주고....
    히히

  • 9. 피노키오
    '07.1.11 4:06 PM

    제가 앉아서 먹는 상상을 해보니
    도저히 매치가 안되는군요...전 컨츄리가 딱인가봐여~

  • 10. 예술코
    '07.1.12 2:22 AM

    저도 영화의주인공처럼 우아하게 먹고싶어지네요

  • 11. 미소천사
    '07.1.12 8:49 AM

    너무 멋있어요~~

  • 12. 옥토끼
    '07.1.12 2:18 PM

    애들은 떼놓고 가서 먹고 싶네요.
    분위기 넘 좋은데 애들 먹이느라 조용히 시키느라 진땀 빼고 싶진 않다는....
    공연 보고 가서 밥 먹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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