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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뜨개와 인형

| 조회수 : 5,487 | 추천수 : 198
작성일 : 2010-07-23 17:35:37
유기농면사로 책보고 그대로 떠봤어요.
가공이 덜된 실이라서인지 촉감이 진짜 좋네요.
우리 애기 머리가 저렇게 큰줄은 ...ㅠㅠ
그저 작은 애기로만 생각이 되어서..

인형은 발도르프인형 만드는 면천인데 보드랍고 괜찮네요.
모양은 블라블라인형 흉내 낸것입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파공주
    '10.7.23 5:43 PM

    엄머 엄머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어요

  • 2. 단추
    '10.7.23 6:11 PM

    앗 인형보다 더 이쁘고 귀여운 아가에요.
    웃음이 완전 백만불 짜리인 걸요.

  • 3. 홍한이
    '10.7.23 6:17 PM

    요런거 쓰고 나를 보고 웃어줄때만 내 새끼 맞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 4. 루나시아
    '10.7.23 6:44 PM

    100만불짜리 미소네요!!

    더불어 미소짓게 하네요^^

  • 5. 훈연진헌욱
    '10.7.23 7:13 PM

    아웅...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미소 맞아요..!!!! 귀여워라...

  • 6. 맘이행복
    '10.7.23 7:27 PM

    사진 보고 빵!웃었습니다
    울 아들도 미운 짓하다가 와서 저리 웃으면 예뻐죽겠어요~
    아드님~~너무 귀여워요~~
    멋진 뜨개작품보다 아들 사진만 보여요
    행복한 사진!!!

  • 7. 꽃보다 선물~~
    '10.7.23 11:18 PM

    아기 웃음이 정말 사랑스럽고 깨물어 주고 싶어요 앙~~~~

  • 8. 수국
    '10.7.24 6:24 AM

    만드실때의 그 허리의 고통이 한방에 날라가겠는걸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

  • 9. 백만순이
    '10.7.24 10:06 AM

    정말 인형보다 더 이쁜 아기네요^^
    미소가 보는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들어요

  • 10. 소박한 밥상
    '10.7.24 10:57 AM

    다른 눈웃음은 다 백기를 들라 ~~~
    애석하게도 모델의 포스에 묻혀 작품이 살짝 가려진 듯.... ^ ^

  • 11. 푸른두이파리
    '10.7.24 11:34 AM

    천사가 따로 없네요^^

  • 12. 해든곳
    '10.7.24 8:00 PM

    아기가 무척 귀여워요.
    눈이 보이지도 않게 웃는 얼굴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근데 아기 엄마도 귀여워요.
    "우리 애기 머리가 저렇게 큰줄은 ...ㅠㅠ" 이 대목에서 엄마가 귀여워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 13. 핼리혜성
    '10.7.29 11:07 PM

    아기가 넘 이뻐요~지나가는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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