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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뜨게 비키니 수영복

| 조회수 : 5,903 | 추천수 : 195
작성일 : 2010-07-15 15:39:14
서랍저리하다 보니  전에  떠서  입히던 수영복..아직 괜챦네요.. 돌쟁이 애기나 날씬 3살 공주님 엄마 관심있으시면  드릴께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콩달콩
    '10.7.15 3:48 PM

    어머낫 저 주세요
    안그래도 수영복을 사야하나 고민하던 차였는데
    일단 인사먼저 하고 감사합니다.

  • 2. phua
    '10.7.15 4:16 PM

    알콜달콩님 심봤네요^^

  • 3. ssun
    '10.7.15 4:43 PM

    알콩달콩님 공주님 수영복착샷 한장 꼭 올려주세요~~~

    너무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을것같아요~~^^

  • 4. 알콩달콩
    '10.7.15 5:16 PM

    호호
    제가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오늘 좋은 꿈을 꿨나봐요 ㅎㅎ

  • 5. 단추
    '10.7.15 5:50 PM

    뜨아아...
    못하는 것이 없으심...
    아무래도 집안의 모든 가구도 사실은 뜨개질로 만든 것이 아닐까요?
    아니야...
    집도 뜨개질로 만들었지 몰라.
    혹시 이쁜 딸내미도 사실은 뜨개질?

  • 6. 별꽃
    '10.7.15 6:40 PM

    워쪄 워쪄 몬살아요 몬살아 ㅎㅎㅎ

    넘 구엽잖아요,,,,,돌쟁이 알라를 오늘밤에 당장 만들수도엄꼬 아까비 아까비

    ㅋㅋ 단추님 땜시웃어요 이쁜 딸래미도 사실은 뜨게질일지도 ㅋㅋㅋ

  • 7.
    '10.7.15 8:15 PM

    너무 귀엽네요.. 저 유치원때 그니까 7살이었겠죠. 저희 외할머니께서 정말 손재주가 좋으신데 절 위해서 알록달록한 손뜨개 비키니를 짜주셨어요.. 제가 피부가 약해서 두드러기가 많이 나는데, 하필 털이 조금씩 있는 실로 자주셔서, 제 기억에도 간지러워 미치겠는데도 정말 이쁘고, 아주머니들이 다들 한 마디씩 칭찬해 주시는 기분에 온 몸을 긁으면서도 열심히 입고 다녔던 기억이.. 한 가진 안 좋은 점은 물에 들어가면 물을 먹어 벗겨져 버렸답니다. ㅎㅎ 덕분에 옛생각이 나네요.

  • 8. yummy
    '10.7.16 6:10 AM

    너무 예쁘고 앙증맞아요. 손뜨개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이젠 궁금해지려고 하는데요~

  • 9. 원통허이
    '10.7.16 7:20 AM

    성질이 급해서 말 끝나면 바로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급하게 택배 짐을 싸서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모자는 세탁 하셔야 하구요. T는 세것이구요.아뭏튼 너무 기대하지마시고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 10. 꿀아가
    '10.7.16 8:39 AM

    어머나 너무 귀여워요.^^
    3돌된 딸래미 있지만..아! 우리 애는 작지가 않구나..ㅠ.ㅠ
    하며 급좌절..ㅋㅋ
    너무 커서 사람들이 4~5살로 본답니다. 흑흑..알콩달콩님 축하드려용~^^

  • 11. 랄라
    '10.7.16 8:36 PM

    우와....너무 귀여워요...^^;;;; 알콩달콩님 축하드려요^^

  • 12. 백만순이
    '10.7.17 5:26 PM

    알콩달콩님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딸도 없어서 저런것도 못 얻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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