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혹시 저희 아이들 보고 싶진 않으셨는지요~ㅋㅋ
그동안 조금씩 꼼지락거려서 만든 뜨개옷들 입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혹시 저희 아이들 보고 싶진 않으셨는지요~ㅋㅋ
그동안 조금씩 꼼지락거려서 만든 뜨개옷들 입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이쁘네요~~~
요아이들이 부러워지는데요!^^
빛나는님~ 감사해요~~!
저도 아이들이 막막 부럽습니다..ㅋㅋ
정말 또 감탄하며 갑니다...색실도 조화롭게 잘 선택하시는것같아요..막눈이지만
책을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어요~ㅋ
일서인데 사진설명이 잘 되어 있어 따라할수 있었답니다..
옴마야...진짜로 솜씨가 너무너무 좋으셔요...옷도 다 이쁘고...ㅎㅎ 저 인형 머리카락도 너무 맘에 드네요....
만져보면 제 머리카락 보다 부드럽습니다..
가발처럼 되어있어 씌웠다 벗겼다 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친해지고 싶네요.~~~^^
아따맘마님~ 감사합니다..
그닥 인기가 없는 저라 기분이 좋으네요~~
와~~~~정말 예뻐요!
이런 재주를 가지셨다니 부러워요
뭐든 오래하는 성격이 아닌데 손뜨개는 안그러네요~
임자 만난거죠~! ㅎㅎㅎ
어릴때 친정엄마가 인형옷을 자주 만들어 주시곤 했는데...잠시추억을 느끼고 갑니다^^
어릴때부터 인형을 좋아했어요..
엄마가 인형을 싫어해서 몰래 숨겨 놓곤 했었어요~
커서 돈벌면 내맘대로 사야지 그랬었어요..
지금은 다행이 인형 좋아하는 신랑을 만나 넘 좋아요~* ㅎㅎㅎ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정말 그동안 궁금했는데요. 저 인형 어디서 사는지 좀 알려주세요^^ 쪽지 주셔도 감사합니다.
요아이들은 구체관절인형이라 하는데 키는 60~70cm정도 됩니다..
물론 작은 아이들도 많이 있어요~
검색창에 구체관절인형이라 치면 나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금액도 많이 차이가 나니 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인형 어디서 구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데리고 있는 인형은 일본의 보크스에서 한정으로 나온 아이들 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구관도 많이 나와 있구요 엄청 잘 나온답니다..
저는 그냥 보크스 아이들의 페이스가 좋아 여기것만 모으는 편입니다~
인형 이름들이 다 있나요?
제 눈엔 인형이 둘이고(크림색 쉐타 아이와 노랑 쉐타 입은 아이), 위의 크림색 쉐타 입은 단발머리 아이랑 긴 머리 아이는 같은 인형인것 같은데, 맞는지요? 맞다면, 머리카락을 띠었다 붙였다 할 수 있나요?
너무 무식한 질문이라 죄송해요.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ㅎ
가발을 벗기면 민머리예요..
근데 민머리인데도 제눈엔 넘 이뿌게 보이는 거 있죠~!
안구도 바꿀수 있고 손,다리,머리 지겨우면 바꿀수 있게 되어 있어요..
와..재주가 대단하시네여 부러워요
제가 블로그 시작한지 1년 정도 되는데요 첨엔 그냥 그랬어요~
하나씩 이웃님들도 생기고 서로 작품도 보여 주면서 칭찬도 해주고 하니 많이 늘었어요..
너무너무 이쁘네요. 아래 인형엔 니트 원피스 쫙 쫄로 붙는거 입히고 퍼로 된 조끼 입혀도 이쁠거 같아요.
너무 솜씨가 좋으시고 한번씩 볼때마다 입이 헤 벌어지네요..ㅎㅎ
치로님 말씀처럼 그렇게 만들어 입혀봐야 겠는걸요~ㅋ
내안에 틀이라 하나요 이것을 깨야 멋진게 나올텐데
제가 좋아하는 스탈만 고집하니 항상 거기서 벗어나질 못하는것 같아요~!
정말 볼 때 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감탄의 감탄! 인형이 부러울 따름이예요~
혹시 뜨개옷 만드실 때 게이지도 내시는지요?^^
게이지 없이 대충 그냥 떠 올라 갑니다..
조금 하다가 작거나 커면 풀고 다시 하구요 맞으면 좋고~ㅋ
풀어서 다시 하는걸 무서워 하지 않거든요~
완성한옷 세번까지 풀어서 다시 해본적 있어요..ㅎㅎㅎ
인형이고시포요...ㅠㅠ
ㅎㅎㅎ 인형과 손뜨개가 없음 무슨재미로 살았을지요~ㅋ
예쁘게 만들어서 입혀주고 싶어요..
저요,,,
제가 딱 이렇게 입고 싶은데...
몸이...--;
이렇게 입어볼 날이 제 평생에 올까요? --;
늘 보면서 감탄하는데...
오늘도...--;
이런 니트류의 옷들은 그리 날씬하지 않아도 될듯 한데요~
저도 별루 날씬하지 않아요~~
그런데도 뜨개옷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누가 뭐래도 마구 만들어 입는 답니다..
어유 예뻐라~~~~;;;;; 저도 이렇게 입고싶네요!
저도 만들어 입어 보고 싶어요~!
근데 마땅한 실이 없어서 이러고 있네요..ㅎㅎㅎ
저도 뜨개 좀 하는데 감탄만 나옵니다
바늘은 몇 미리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렇군요.. 2.5mm 대바늘로 만들었어요..
실도 그에 맞춰서 사용했구요..
며칠전에 2mm,1.75mm,1.5mm 대바늘도 있길래 구입했는데
아주 가는실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ㅋ
아놔~~
실물 크기 주문 받으심 안될까요 ㅜㅜ?
ㅋㅋㅋ 고맙습니다..옹기종기님~
사람옷는 취급 안하는데요~ㅎㅎㅎ
우와~~~~~~입이 안다물어져요 정말 고수중에 고수이십니다!!! 아이들도 엄마덕에 샤방샤방하네요~
우리딸들이 미모가 좀 됩니다..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수는 아니지만 되고 싶기는 하네요~!
오랫만에 오셨네요~~
늘 부러운 아이들....넘 예쁜옷만 입어서 좋겠어요~~~
젤 부러운 건 얼굴....^..^;
그러게요~~ 자주 올려서 자랑하고 싶긴한데 속도가 느려 터져서리...
제속도 터지네요~ㅋ
사진속애들이~~
금방이라도 살아 걸어나올것같아요
옷이넘따뜻하고 이~~뻐서요...
역시 손뜨개의 계절이긴 한가 봅니다..
다들 따뜻하게 보여서 좋다고 하시는거 보면요~
낼부터 또 추워진다 하니 은근 걱정이 되네요..
옴마나 이쁩니다. 인형도, 옷도!!
이뿌게 봐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시간내서 보시고 덧글까지 넘 감사해요..
저한테는 천사같은 아이들이랍니다~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
으아 인형도 예쁘고 옷도 예쁘고 진짜.. 환상적이에요..
저도 인형 좋아해요 ㅎㅎ
이젠 인형보다는 다 큰 고딩 딸아이를 인형삼아 이옷 저옷 입혀보고 있지만요 ㅋㅋ
저도 저런 옷 한번 입어보고 싶어요
위에 분홍색 베스트라고 해야 하나 너무 예뻐요~
다른옷들도 다 예쁘고요.. 솜씨 짱이십니다.
만들때 분홍색후드베스트가 젤루 힘들긴 했어요..
작은사이즈에 많은 색상의 실들을 넣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완성후에도 최고 이쁜거 같기도 하구~~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겨울철 되면 손뜨개생각나서 독학으로 해보려구 노력하는데 계속 실패네요. 실력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거의 책보구 혼자했어요~
민소매조끼,스웨터,카디건,모자,양말,장갑 이순서로 연습한것 같네요..
양말과 장갑은 아직도 뜨는데 많이 서툴러요~ㅋ
전 무지 보구 싶었어요.
이뻐요.
soojini님의 아가로 다시 태어나고 싶네요.ㅎㅎ
ㅎㅎㅎ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젠 팬이 생긴 건가요~?
보고싶어 해주셔서 넘 넘 넘 감사해요~~
예쁜 뜨개옷 입고 또 인사하러 올게요~!
새해에나 뵐수 있을려나...그전에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워~낙 느려서 말이지요~ㅋ
어머 세상에.. 이게 손으로 만든 거란 말이지요...? 우와~~~
크기가 적당해 사람옷보다는 만들기 편합니다..
속도가 느려 그렇지 손뜨개처럼 편하게 아무데서나 작업하기 좋은게 없어요~
저,, soojini님한테 홀딱 반했어요..지난번 작품도 그렇고 정말 최고에요^^
이런 어쩔거나~ 너무 감사 감사합니다.. ㅎㅎ
작품씩이나...그리 말씀해 주시니 엄청 부끄럽네여~ㅋ
재미로 만드는 것이니 눈요기로 즐겨 주시와요~
완전 예뻐요. 갑자기 저의 아이들이 불쌍해지는군요....ㅠ
바구니속에 들어가 햇빛도 못보고 있는데...
오랫만에 저도 꺼내주고 쓰담쓰담이라도 해줘야겠어요.
부럽다......
저도 첨엔 장식장에 넣어 보관만 했었는데
인형들이 더 상하는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꺼내놓고 쓰다듬어 주면서 많이 사랑해 준답니다..
soojini님 작품 너무 예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보고또보고 너무 솜씨가 좋으시네요.
저도 뜨게질에 관심은있는데... 부러워요.
가까이 계시면 배우고 싶어요. 차도 마시고 친하게지내고 싶에요~~~*^^*
혹시 지역이 어디신지 전 서울입니다.
ㅎㅎㅎ 저도 같은 취미 가진 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부산입니다..
가끔 서울에 사는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 부러워 하면서 말이죠~ㅋ
저번것에도 눈이 호강햇는데,,,이번것들은 저도 사 입고 싶어요. 특히 노랑스웨터에 파랑조끼 넘이뻐요~
눈이 호강하셨다니 저도 좋으네요~~
관심가져 주셨는데 실망스러우면 안되잖아요..
노랑스웨터가 조끼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엄청 힘들게 만든 스웨터예요..
안에 무늬가 정말 이쁘거든요..
다시 만들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98 | 큰 쿠션의 파이핑..을 빼먹었어요. 나중에 다시 파이핑.. 2 | 셀렘 | 2012.12.24 | 5,888 | 1 |
2397 | 게으름의 끝에서~ 두부틀 8 | 게으른농부 | 2012.12.21 | 9,140 | 1 |
2396 | 2013년 퀼트 다이어리 8 | 크림베이지 | 2012.12.20 | 7,658 | 1 |
2395 | 흔한 크리스마스 데코 7 | 재스민 | 2012.12.19 | 8,644 | 1 |
2394 | 재봉틀용 실걸이입니다. 3 | 갱이 | 2012.12.19 | 6,906 | 1 |
2393 | 수채화 삼종세트 7 | 아이그리미 | 2012.12.19 | 5,565 | 1 |
2392 | 장미 자수 22 | 소금빛 | 2012.12.15 | 9,402 | 1 |
2391 | 크리스마스 커플인형 5 | 아이그리미 | 2012.12.14 | 5,850 | 1 |
2390 | 선물로 드릴 핸드메이드 카드지갑과 수첩 2 | 긍정의에너지 | 2012.12.14 | 6,216 | 1 |
2389 | 나도 요렇게 입고 싶다아~ㅋ 56 | soojini | 2012.12.12 | 15,737 | 0 |
2388 | 츄리만들어봤어요 5 | 한국화 | 2012.12.12 | 5,178 | 0 |
2387 | 겨울동백 14 | 아이그리미 | 2012.12.12 | 5,479 | 1 |
2386 | 프레임 파우치 2 3 | 릴리 | 2012.12.10 | 5,756 | 1 |
2385 | 성탄장식 7 | 니둘러부 | 2012.12.06 | 7,492 | 0 |
2384 | 가죽 벨트 11 | 아기별 | 2012.12.03 | 5,196 | 0 |
2383 | 패딩 만들었어요^^ 37 | 동짱 | 2012.12.02 | 12,047 | 5 |
2382 | 유럽식 크리스마스 연말 테이블 세팅 7 | 이피제니 | 2012.12.01 | 8,771 | 1 |
2381 | 셀프인테리어좀 했습니다 4 | 구리맘 | 2012.12.01 | 9,133 | 0 |
2380 | 프레임파우치 2 | 릴리 | 2012.12.01 | 5,532 | 1 |
2379 | 초간단 파우치만들기 11 | 안젤라 | 2012.11.30 | 10,403 | 1 |
2378 | 프라스틱 삽을 고치면서 18 | 게으른농부 | 2012.11.28 | 6,567 | 8 |
2377 | 난 단지 북유럽풍을 따라하고 싶었을 뿐이고... ㅎㅎ 3 | 아직은 | 2012.11.26 | 11,065 | 1 |
2376 | 창문한기 막기와 가을햇살 이용하기 11 | 재스민 | 2012.11.26 | 13,917 | 1 |
2375 | 겨울대비용 덧신 6 | 릴리 | 2012.11.26 | 6,405 | 0 |
2374 | 통장파우치를 만들었어요~ 2 | 소원성취 | 2012.11.25 | 5,952 | 3 |
2373 | 자투리 천으로 트리만들었어요.. 49 | 긍정의에너지 | 2012.11.22 | 8,577 | 1 |
2372 | 빨간머리 앤 9 | 煙雨 | 2012.11.18 | 8,483 | 2 |
2371 | 스크래치 가구 구입 or 싼 가구 구입 5 | 꿈다롱이엄마 | 2012.11.18 | 9,656 | 0 |
2370 | 슬쩍.. 던지고 갑니다.. 6 | remy | 2012.11.16 | 8,525 | 0 |
2369 | 초보 바느질 6 | 기념일 | 2012.11.14 | 7,85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