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대견하고 그 의지 투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세영 대단하네요
1. …
'23.10.7 10:57 PM (119.202.xxx.149)진짜 포기하지 않는 집념!
대단해요!2. .....
'23.10.7 10:57 PM (14.6.xxx.34)맞습니다. 투혼이란걸 보여줬어요.
대단한 선수네요3. ..
'23.10.7 10:58 PM (218.236.xxx.239)어디서 하나요? 왜 안보여주죠?
4. .....
'23.10.7 10:58 PM (125.180.xxx.142)대단해요
너무 잘했어요5. ...
'23.10.7 10:58 PM (118.37.xxx.38)투지가 대단해요.
체력도 강하고 정신력도 강하네요.6. ㅇㅇ
'23.10.7 10:58 PM (221.146.xxx.177)저에게는 이번 아시안게임 최고의 경기였어요. 정말 멋진 선수입니다
7. ㅠㅠ
'23.10.7 10:59 PM (49.170.xxx.93)눈물 나는건 첨이네요
8. 참 잘했어요
'23.10.7 10:59 PM (58.142.xxx.34)너므너므 훌륭합니다 ^^
9. ..
'23.10.7 10:59 PM (27.35.xxx.244)감동입니다.대단해요 부상이.심하지않길
10. 진짜
'23.10.7 11:00 PM (125.132.xxx.86)이래서 제가 안세영 왕팬이라니깐요 !!!
11. 218님
'23.10.7 11:00 PM (221.151.xxx.109)9번에서 전경기 다 보여줬습니다
방금 끝났고요12. ..
'23.10.7 11:00 PM (211.36.xxx.72)야구 축구 안세영 금메달 와우
13. 감동
'23.10.7 11:05 PM (119.149.xxx.24)2세트 보다가 부상때문에 질 줄알았는데 정말 감동이네요.
14. 미미
'23.10.7 11:05 PM (59.6.xxx.131)3세트는 마음이 아파서 못볼거같아 축구로 돌렸다가 그래도 끝까지 보고싶은 마음에 다시 돌렸더니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지 뭐에요. 정말 안세영선수의 강한정신력과 투혼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의 영웅은 안세영선수입니다.
15. 저도
'23.10.7 11:06 PM (1.235.xxx.28)보다가 제 무릎이 아픈듯 고통스러움이 느껴져서 축구로 돌렸는데 대단하네요. 보는 사람도 아프던데.
축하해요. 부상 치료 잘하시길.16. 으싸쌰
'23.10.7 11:13 PM (218.55.xxx.109)아파서 다리 끄는 모습 보고
그만 하자고 이미 저는 포기했는데
선수는 포기하지 않더니 결국 이기네요
나만 힘든 거 아니고 나만 운이 없는 게 아니고 나만 아픈 게 아니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오고 결국 노력의 결실을 보나봐요
나이 어려도 존경스러워요17. 자랑스러운
'23.10.7 11:16 PM (110.15.xxx.77)안세영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거물급 대형스타 탄생입니다.18. 네네
'23.10.8 12:28 AM (39.118.xxx.118)안세영선수 아파하면 저도 넘 안타까워서...못보겠었는데 이기다니...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존경스러워요.
안세영선수 잘했습니다..오늘밤엔 편히.쉬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