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때는 코로나여서 대입후에 꼼짝 못했는데
둘째는 수능 후에 삼주에나 걸쳐서 면접이 있네요. 1월엔 또 큰 애 일정이 있어서 면접 마치고 큰애 기말 마치고 출발하려니...추합기간인데...
그 기간에 나가있다가는 혹시라도 전화 못받고 놓칠 가능성 충분히 있겠죠? 그냥 기다려야 하나...ㅠㅠ
큰애 때는 코로나여서 대입후에 꼼짝 못했는데
둘째는 수능 후에 삼주에나 걸쳐서 면접이 있네요. 1월엔 또 큰 애 일정이 있어서 면접 마치고 큰애 기말 마치고 출발하려니...추합기간인데...
그 기간에 나가있다가는 혹시라도 전화 못받고 놓칠 가능성 충분히 있겠죠? 그냥 기다려야 하나...ㅠㅠ
며칠 여행가지 마시고 온가족 비상 거세요
국내도 말릴판에 해외는 더 안되죠 입금도 바로 해야되고 정신없어요
애 인생에 가장 큰 문을 지나가는 시기인데... 여행 좀 참으면 큰일 나나요?
님 가정사니 알아서 하시겠지만 좀 어리석은 생각 같네요
저희 국내 여행 갔었는데
추합 전화 안 와서 기분 안 좋았어요.
물론 계획 짤 땐 추합 전화 기다릴 줄 몰랐죠.
마냥 또 기다리는 건 아니고 알아보면 내 앞 몇번까지 왔구나 알 수 있어요
늘 촉 세우고 계획잡고 다녀오세요
저라면 안 가요
그 때는 유난히 비싸고 가도 맘이 불편
가라고 해도 맘 불편해서 못가지 않나요? 추합 기다리는 수험생 있는 집 보면 엄마도, 아이도 전화기 종일 손에 잡고 아무것도 못하던데요.
국내 라면 몰라도 해외라면 안 가겠네요.
국내라면 몰라도 해외는 안 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