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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네요
저 김지윤이 누구인가요.
저는 일본은 없다 1 읽고나서
재미있어서 일본은 없다 2 읽었는데 뭐가 다른 거예요.
작가 글 쓰는 스타일이 바뀌었나, 하면서 읽기는 다 읽었는데.....
전여옥,
아이고..... 참 환자 앞에두고 할말안할말 있어서 참기는 참습니다만.
우와.. 되로 주고 말로 받네요.
주제넘는 전연옥 대장암 멀쩡한가봄..죽자 쫌
여에스터부부 함익병이랑 샴페인 터트릴때 기억남
중증이 아닌가보네
아직도
저짓 하고 사는것 보면
아프면 지인생이나 돌아 볼것이지
사람은 안바뀐다의 대표적 케이스
암환자가 아직도 저런 막말을 하는거보니 안아픈가보네요
유재순씨 사정 잘 알고 있는 1인입니다.
전씨의 도적질로 유재순씨의 인생은 망가졌습니다.
그리고도 사과도 안하는 인간.
저여자가 책만 도둑질한게 아니라는..
남의 남편도 도둑질했단 의혹도 있어요.
박근혜 시녀짓하다 배신 때리고 저쪽에서도 안받아주니 아주 악에 바쳐 저러고 사나봐요.
고대녀 김지윤이라고 나오는 이 사람일까요?
전여옥과는 전사가 있는듯 하네요.
이분 타격감 장난 없음.
암환자 그것도 중하다던데
왜 자꾸 구업을 짓고 남 저주하고 사는지
그것도 가짜로 ㅠ 진짜 조용히 맘 착하게 살아야
나아도 나을텐데.ㅠ
보통 암투병 하면 좀 더 자신을 돌아보게 되던데...전여옥은 전혀 그런게 없네요.
여옥이나 재명이나 도찐개찐
둘 다 어여 가라
도찐개찐이지..
쉴드는 못치겠고 진짜 82에 중도니 양비론 왜이렇게 많은지들 요새.ㅋㅋㅋ
듣보잡은 누군지 입이 말도
못하게 더럽네요.
고영양 수액에 대해서는 한마디가 없고.
그냥 저질 막말뿐이네 ㅋ
저ㄴ은 더 털려야함.. 입으로 똥을싸니 몸뚱아리가 암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