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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포트럭 파티... 뭐가 좋을까요?

| 조회수 : 2,379 | 추천수 : 4
작성일 : 2003-11-27 15:01:22



안녕하세요?
대전에 후추 입니다.

바쁜 일상 속이라 요리할 시간은 없는데
이곳을 통해 여러 고수님들의 요리를 눈으로만 읽어내고 있습니다. ^^;

책상의 12월 탁상 달력에는 크고작은 모임들로 채워 졌는데요.
제목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다른 건 다 괜찮은데 한군데 포트럭 형식으로 음식을 준비해 가야할 곳이 있어서 고민 입니다.

작은 파티인데 인원은 700여명 이지만 개인적으로 5인분 정도 선에서 준비하면 될 듯 합니다.
이왕이면... 휭거음식이면 더욱 좋겠죠?^^
모이는 연령대는 20~40대구요.
그곳에서 준비한 음식은 기본적으로 김밥, 야채주먹밥, 삼색 떡, 고구마 맛탕, 음료... 정도?

더군다나... 장소가 서울 이예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대전이라 준비한 음식을 서울까지 옮겨가야하는 어려움이...ㅠ.ㅠ


쉽고, 편하고, 재미도 있는 음식... 뭐가 좋을까요???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27 20: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혜경
    '03.11.27 5:21 PM

    샐러드 어떠세요?
    오렌지 샐러드, 일명 오색 찬란 샐러드요.
    드레싱은 따로 병에 담아 가면 운반도 쉽구요.
    푸실리는 삶은후 올리버 오일 약간 섞으면 불지도 않아요.
    오렌지 향 죽입니다. 히트 칠거예요.

  • 2. 후추
    '03.11.27 5:34 PM

    샐러드... 멋지네요~!
    레시피좀 올려주시겠어요? ^^

  • 3. 치즈
    '03.11.27 5:36 PM

    꼬지 종류는 어떨까요?
    긴 꼬지에 해산물. 닭고기살.야채 등을 준비 되시는대로 맛간장양념을 하시거나
    오븐에 구우시거나 해서 색맞추어 이쁘게 꽂아
    꼬지 밑에 호일 리본 정도 정성을 보이셔도 좋을듯....

    꼬지에 물기 안흐르는 과일 종류를 쫄쫄이 꽂아서 위의 꼬지 옆에 같이 가져가시면
    핑거푸드로 웬만 할 듯하네요.

  • 4. 빈수레
    '03.11.27 5:47 PM

    음, 저도 들고다니던 곳이 서울이라, 참 고민스럽지요...만.

    약식...뜨거울 때 뚜껑이 있는 그릇에 담아가서, 그 자리에서 큰접시 하나 내놓라 하구선, 적당히 잘라놓고.

    티라미스케이크...역시나 그릇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맨위에 코코아파우더는 안 뿌린 채로 들고가서(반드시 뒷트렁크에 넣을 것), 도착하자마자 들고간 파우더 뿌려서 냉장고에 자리 만들어 넣어뒀다가 그릇채로 올려 둠.

    피칸파이.

    햄버거스테이크...지져서 버섯소스까지 만들어서 그 소스 끓일 때 지진 거 넣고 완전히 익혀서, 통에 햄버그스테이크 하나에 소스와 소소속의 버섯조각 조금씩 얹어서, 층층이 랩으로 분리해서, 층층으로 쌓아서 들고가서, 접시에 적당히 놓고 레인지용 뚜껑 덮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내 놓음.

  • 5. 피글렛
    '03.11.27 8:14 PM

    곶감없이 수정과 만들어서 페트병에 얼려서 들고 가도 인기 있었는데, 날이 추워서 별로겠죠?

  • 6. 나혜경
    '03.11.27 8:40 PM

    키친 토크에 훈이민이 님이 사진 올리셨고, 글로리아님이 레시피 올렸습니다( 오색찬란 샐러드).
    검색해 보세요.

  • 7. 후추
    '03.11.28 2:19 PM

    나혜경님, 치즈님, 빈수레님, 피글렛님... 조언 고맙습니다~~!!!!! ^^

    나혜경님... 샐러드는 육색찬란으로 미리 준비하는 넘이 있어서 아쉽게 되었습니다. ㅜ.-
    치즈님... 꼬지는 제가 바베큐 파티 할적에 실력 발휘하는 품목입니다만... 식어서 썰렁해질까 싶은 걱정이 앞서서...헤헤~
    빈수레님... 정말이지 서울이라... 스트로폼 박스라도 구해서 날라야 될 상황이예요~
    약식... 어떨까? 생각 중이었거든요. ^^
    제가 파티에 등장한 약식... 사진 찍어 돌릴께요. 기대해 주세염~
    케익도 언넘이... 부지런두해요 암튼...

    엄마 옆에 모셔두고 약식을 만들어 볼 작정 입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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