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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시에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한다는소리가

.. 조회수 : 6,079
작성일 : 2026-07-14 22:13:06

갑자기 밤10시에 전화가 오더니 초등 애 속옷이랑 수건이랑 외출복이랑 다 따로 세탁기에 돌리고 애 속옷은 손빨래를 하라네요?

컬처쇼크 

다들 그렇게 세개를 따로 빠세요?

그건 그렇다치고 전 7세때도그렇게 안한것같은데

유난은

 

그래서 저는 그냥 다 돌려요 그러니까 어머님왈

오노 오마이갓 이래요 겁나 교양있는목소리로

어이상실 

 

너 그러면 안돼 시어머니가 가르친단 생각하지마라고 해서 그냥 일하느라 바쁘다고 끊었어요

평소에도 우리애앞에서 며느리 가르치려는 언행 지긋지긋

저걸 매일 세탁기 구분해서돌리라네요

 

IP : 180.68.xxx.1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4 10:14 PM (106.101.xxx.22)

    그딴 개소리하면 영혼없이 네하고 전화 끊어요
    그리고 내맘대로 하면 됩니다
    시모는 지가 뭐나 되는 줄 아나 봄

  • 2. ㅇㅇ
    '26.7.14 10:15 PM (49.49.xxx.174)

    제기준으로
    속옷과 외출복은 절대로 같이 안됩니다

  • 3. ..
    '26.7.14 10:15 PM (112.214.xxx.147)

    어우.. 개피곤. ㅠㅠ
    내집 빨래는 내가 알아서 한다구요.

  • 4. ..
    '26.7.14 10:16 PM (110.15.xxx.133)

    그런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세요.
    참 할일 없으니 별참견을 다하는군요.

  • 5.
    '26.7.14 10:16 PM (180.68.xxx.12)

    어차피 어우러지잖아요?애들외출복이어봤자 오염부위 애벌빨래하고 세제하고 여러번 헹구어지잖아요?

  • 6. 그것도
    '26.7.14 10:20 PM (221.138.xxx.92)

    폭력이네요..그것도..

  • 7. **
    '26.7.14 10:21 PM (223.38.xxx.249)

    제가 전업일 때 그렇게 구분해서 세탁했어요.
    일하게 되면서 이게 뭔 비효율인가...
    노동력,세제,물 낭비에 환경에도 안좋고.
    어차피 세제 역할이 있을건데.
    밖에서 육체노동으로 땀이나 오염이 심한것도 아니고...
    지금은 어두운색, 밝은색 정도만 구분해서.
    세탁 잘되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시간 많은 사람들 빨래부심(??)이구나 합니다.

  • 8. 어머
    '26.7.14 10:21 PM (119.198.xxx.247)

    수건은 흰수건만쓰니따로빨고 또 수건섬유가 다른옷ㅇㅔ 묻으니 따로빨순있지만 옷이랑 속옷은 왜같이 안돼요?

  • 9. 어머
    '26.7.14 10:22 PM (119.198.xxx.247)

    색분류만 하는 저로선 이유가궁금

  • 10. 컨트롤프릭
    '26.7.14 10:22 PM (210.223.xxx.229)

    지 아들보고 그렇게하라하지
    맞는방법이냐를 떠나서 그런것도 세세하게 조정하려하는건 지나친 통제죠

  • 11. 미적미적
    '26.7.14 10:22 PM (211.173.xxx.12)

    저 역시 옷을 분리해서 세탁하는 사람이지만
    애가 초등생이면 며느리 결혼한지 10년은 되었을텐데
    신혼 때 못해준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전화하신걸까....아무래도 시간인지능력이 떨어진 치매아닌가.....조심스럽게 염려됩니다.
    나긋한 며느리 모드로 치매 검사 제안해보세요

  • 12. ..
    '26.7.14 10:23 PM (180.68.xxx.12)

    할말있으면 밤열시 저나해서저래요

  • 13. 아니
    '26.7.14 10:27 PM (118.235.xxx.221)

    그딴 얘기를 밤10시에 전화해서 할 일이냐구요
    심심하면 드라마나 보구 잠이나 자면될것을

  • 14. ..
    '26.7.14 10:28 PM (114.207.xxx.183) - 삭제된댓글

    근데..저도 중학생이 된 남아옷..아이 태어나 지금까지
    아이겉옷/위아래속옷/양말.다 따로 따로 돌려요.
    그리고 우리 부부겉옷/위아래속옷/양말 역시 다 따로 따로 돌리고요. 수건도 초등까진 따로 사용하다가 초등고학년되면서 좀내려놓고 저희가 쓰는 수건과 함께 쓰면서 삶아서 사용해요..
    좀 귀찮긴했지만 이젠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저희집엔 뺄래바구니가 총7개..입니다ㅎ

  • 15. ㅇㅇ
    '26.7.14 10:28 PM (125.130.xxx.146)

    세제 잘 나와요 어머니~

  • 16. 어휴
    '26.7.14 10:28 PM (116.36.xxx.235)

    밤열시에 교양 있으신 분이네요
    일하느라 바쁘다고 누가 와서 세탁기 돌려 줬음 좋겠다고 와서 돌려 주고 가시라 하세요.

  • 17. 혹시
    '26.7.14 10:29 PM (175.194.xxx.161)

    치매는 아니실까요? 왜 밤열시에....

  • 18. ㅣㅣ
    '26.7.14 10:32 PM (114.203.xxx.133)

    저도 치매에 한 표요

  • 19. @@
    '26.7.14 10:32 PM (223.38.xxx.234)

    남편한테 얘기해 보세요.
    당신은 우리 엄마가 밤 중에 전화해서 운전은 이렇게 해라, 옷은 이렇게 입어라 하면 어떨거 같아?
    물어보시고 엉서님이 이런걸로 간섭 좀 안하시게 해 달라고 하세요. 이건 관심이나 조언이 아니라 그냥 간섭일 뿐이에요

  • 20. ..
    '26.7.14 10:35 PM (180.68.xxx.12)

    그런데 진짜 수건이랑 속옷 따로빠세요? 진심컬쳐쇼크 내가이상한건가 외출복까지 다같이빠는나는 원시인인가

  • 21. ,,,,,,,,,,
    '26.7.14 10:40 PM (218.147.xxx.4)

    진짜 시가사람들은 각 분야별로ㅈㄹ 하는 지침 책이 있는듯

    뭘 따로 빨아요 밝은색 수건이랑 속옷 같이 빱니다

    열시에 전화하는 그런 교양없는 사람말은 들을필요 없어요

  • 22. 플랜
    '26.7.14 10:41 PM (125.191.xxx.49)

    수건은 단독세탁해야 한대요
    다른 빨랫감과 섞이면 옷에서 나온 먼지나 세균이 수건 올 사이사이에 박힐 수 있다고

    그리고 수건을 다른 의류와 세탁하면 마찰하면서 올이 풀리고 섬유가 빨리 해진답니다

  • 23. ..
    '26.7.14 10:43 PM (180.68.xxx.12)

    제가 그말에 동의안하니까 카톡으로계속 보내고있어요 차단박음

  • 24. ㅇㅇ
    '26.7.14 10:43 PM (122.43.xxx.217)

    아, 빨래는 아범 담당이에요~~
    하시지 ㅋㅋ
    그럼 한번에 돌리라 하든, 아들이 빨래 돌린다는 소리에 심술이 나서 속이 뒤틀리든 알아서 할 텐데

  • 25. ㅇㅇ
    '26.7.14 10:47 PM (122.43.xxx.217)

    저는 색깔만 밝은색 어두운색 이렇게 나눠서 같이 빨아요.
    수건은 베이지색이라 밝은색 빨래랑 다 같이 돌림

  • 26. 어머
    '26.7.14 10:48 PM (125.132.xxx.175)

    수건 속옷 겉옷 당연히 따로 세탁하는 거 아니었어요?
    수건과 속옷은 드럼세탁기 삶기모드로 따로 돌리는데
    드럼세탁기 쓰기 전에는 삼숙이에 넣고 푹푹 삶았고요
    저는 애 없는 40대입니다만

    그나저나 밤 10시에 결혼한지 10년 된 며느리에게
    전화로 저런 잔소리하는 시모는 이상한 거 맞고요

  • 27. ㅇㅇ
    '26.7.14 10:48 PM (118.223.xxx.29)

    저는 결혼하니 나보다 두살 많은 시누가 자기는 애 속옷도 (그녀 남편은 기억안나네요ㅎ) 다 삶고 다려 입혔다고 하네요.
    시엄니는 옆에서 거들고.
    어린 마음에 집에서 해봤는데 손보다작은 속옷을 다리니 다릴곳도 없고 고무줄만 늘어난다고 말했더니 얼버무리더만요.
    거짓부렁였죠.

  • 28. 카톡으로?
    '26.7.14 10:52 PM (116.36.xxx.235)

    와 빨래는 편한대로 하면되죠
    맞벌이에 애 업고 밥먹는데 김치 안담그냐는 ㅁㅊ 노인네 생각나네요

  • 29. 짜짜로닝
    '26.7.14 10:57 PM (182.218.xxx.142)

    새댁한테도 그런소리 안할텐데 애가 초딩이면 살림경력10년 베테랑주부구만 별잔소리를 다하네요 ㅋㅋㅋ
    시트콤 아니에요? 개웃김
    자기남편 빤스나 손빨래하지 ㅉㅉ

  • 30. .....
    '26.7.14 10:58 PM (58.77.xxx.107)

    빨래는 아범 담당이에요 ㅡ이거 좋네요 ㅋ
    톡은 차단, 통화는 남편께 토스하는 걸로.

    저도 옷은 색깔만 구분하고 양말만 따로 빠는데
    님 시어머니 저한테도 오마이갓~하실까요?

  • 31. ....
    '26.7.14 11:01 PM (1.228.xxx.68)

    밤 10시에 저게 할소린가요? 노망났나 치매검사 필요

  • 32. 분리세탁
    '26.7.14 11:02 PM (59.6.xxx.110)

    저는 수건끼리/ 속옷끼리/ 양말끼리
    옷은 어두운색, 밝은색 정도로만 나눠서 세탁해요

    살림, 정리정돈 되게 못하는데 빨래만 저래요^^;;

  • 33. ㅇㅇ
    '26.7.14 11:04 PM (118.40.xxx.140)

    밤 10시에 전화해서 잔소리하는 시어머니?
    노망아닌가요
    치매검사 해보셔야 할듯

  • 34. ..
    '26.7.14 11:05 PM (180.68.xxx.12)

    갑자기. 생각나면 저러시네요 저번에도그러더니 다음날 기억안날까봐 그러나
    안하면더좋고

  • 35.
    '26.7.14 11:09 PM (118.235.xxx.126)

    밤 10시 전화는 앞으로 받지 마세요

  • 36. ..
    '26.7.14 11:13 PM (110.15.xxx.133)

    답톡하세요.
    빨래는 앞으로 아범이 하기로 했어요.
    오늘 알려주신거 사범에게 전달할게요
    하세요.
    좋은게 좋은거다 네네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할말은 하세요,

  • 37. 이제와서
    '26.7.14 11:18 PM (1.235.xxx.154)

    왜?
    수건 속옷은 같이 삶음코스
    겉옷 양말
    이게 어렵나요?
    검은색은 흰색이랑 같이 세탁 안하기

  • 38. ..
    '26.7.14 11:19 PM (180.68.xxx.12)

    저번엔 밤열시반에 갑자기 왜 아직 시계를 안가르쳤냐고 역정내너니 그게 밤열시넘어 할소린지 ㄱㄱㄱㄱㄱ

  • 39.
    '26.7.14 11:19 PM (180.68.xxx.12)

    그럼 건조기도 모두따로돌리세요?그럼 하루에 6시간을 빨래건조하는데 소비

  • 40. ㅇㅇ
    '26.7.14 11:26 PM (125.132.xxx.175)

    빨래 이틀에 한 번 해요 당연히 세탁기 한 번만 돌리구요
    겉옷 속옷 수건 각각 바구니가 따로 있어서 모아서 하죠
    어떻게 빨래가 매일 할 만큼 나오는지도 신기함
    요즘 세탁기 크잖아요 저는 17키로 쓰거든요

  • 41. 어떻게
    '26.7.14 11:27 PM (118.235.xxx.254)

    저러지요?

    또 전화오면 어머니 정신과 상담 좀 받으세요.
    정상아니세요..해보세요.
    아니면 치매세요? 라고 걱정되서 그런다고
    주위에 물어보니까 다 어머니 이상하다고 한다고요

  • 42. ㅇㅇ
    '26.7.14 11:28 PM (125.132.xxx.175)

    아 그리고 이틀에 한 번 하는 게
    속옷 수건 겉옷 하루에 다 한다는 말이 아니라
    월요일 겉옷 수요일 속옷 금요일 수건 일요일 이불
    이런 식이에요~

  • 43.
    '26.7.14 11:29 PM (180.68.xxx.12)

    저희시어머니는 저걸 매일매일 구분해서빨으래요

  • 44. ㅇㅇㅇ
    '26.7.14 11:31 PM (106.101.xxx.79)

    네, 남편 퇴근후에 매일매일 세탁기 3번 돌리고 자라고 전달할게요

    하세요

  • 45.
    '26.7.14 11:3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노인네 자기 건강관리나 신경쓰지 ㆍ

  • 46. 본인이나
    '26.7.14 11:36 PM (121.155.xxx.78)

    예의 좀 챙기지
    밤10시에 전화해서 할소린가
    주책바가지

  • 47. Jsjssk
    '26.7.14 11:38 PM (121.155.xxx.24)

    죄송한데 그것 치매 초기 증상일지도 몰라요
    본인은 의식을 못하시는걸거에요

  • 48. 아니
    '26.7.14 11:48 PM (121.137.xxx.219)

    퇴근하고 와서 세탁물 구분해서 돌리면 아랫집은 밤새 물소리 들으라는 소리인가요?
    밥은 누가 하고, 청소는 누가 하고, 애 숙제는 누가 봐주고, 애 씻기고 잠자리 봐주는 건 누가 하고 소는 누가 키우냐고요?
    전화를 받지 마세요.
    급한 일 생기면 아들한테 연락갑니다.

  • 49. .
    '26.7.15 12:04 AM (106.101.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시모가 한우 선물 들어온거 다져서 구워주라던데 남편보고 구워먹었지 그랬네요. 그걸 남자가 구워야지. 어디서 명령질인지. 살림 안할거면 왜 결혼했냐던데 자시 한번 살림 타령하면 요즘 무슨 살림이냐 시켜먹고 사람쓰고 같이하고 난 편히산다 할텐데.
    맞벌이 며느리돈은 생활비 병원비로 지아들 통해 뜯어내고 며느리가 비참하길 바라는 시기하는 여자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배우고 돈잘버는 나에게 뭔데 명령질이야.

  • 50.
    '26.7.15 12:06 AM (106.101.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시모가 한우 선물 들어온거 다져서 구워주라던데 남편보고 구워먹었지 그랬네요. 그걸 남자가 구워야지. 어디서 명령질인지. 살림 안할거면 왜 결혼했냐던데 다시 한번 살림 타령하면 요즘 무슨 살림이냐 시켜먹고 사람쓰고 같이하고 난 편히산다 할거임.
    맞벌이 며느리돈은 생활비 병원비로 지아들 통해 뜯어내고 며느리가 비참하길 바라는 시기하는 여자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배우고 돈잘버는 나에게 뭔데 명령질이야.

  • 51. 네, 아범한테
    '26.7.15 12:19 AM (119.207.xxx.80)

    전할께요~~~~
    주무셔요~~~~

  • 52.
    '26.7.15 1:27 AM (175.192.xxx.196)

    밤에 갑자기 전화해서 할말은 아닌것 같은데
    빨래가 그리 급하셨나

    근데 저도 속옷과 겉옷은 같이 빨아 본적은 없네요;;;
    겉옷은 검은계열 흰계열 따로 돌리고요
    다들 그리하는줄 알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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