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꽉 짜거나 짤순이로 눌렀다가 무치고 있었는데
어제 짤순이 눌러놓고 1시간 반이 지나도록 잊어버리고 있었던거예요.
오이지 7개가 이게 맞나 싶게 부피 확 줄고 수분 하나 없이 너무 꽉 짜진 오이지에
물을 좀 첨가해야 하나 하다가 그냥 무쳤는데
어.머.나.
꼬들꼬들을 넘어서 골이 울리는 식감이 너무 좋네요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식감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한시간 정도 뒀다가 무치려구요 ㅎㅎㅎ
손으로 꽉 짜거나 짤순이로 눌렀다가 무치고 있었는데
어제 짤순이 눌러놓고 1시간 반이 지나도록 잊어버리고 있었던거예요.
오이지 7개가 이게 맞나 싶게 부피 확 줄고 수분 하나 없이 너무 꽉 짜진 오이지에
물을 좀 첨가해야 하나 하다가 그냥 무쳤는데
어.머.나.
꼬들꼬들을 넘어서 골이 울리는 식감이 너무 좋네요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식감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한시간 정도 뒀다가 무치려구요 ㅎㅎㅎ
그렇게 꽉 짜도
매실청, 참기름같은게 들어가면 촉촉해지더라구요.
그렇군요
제가 매실청은 쓰질 않아서... 참기름은 넉넉히 넣었는데
어제 무쳤을때랑 식감이 차이나게 달라지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짜면 맛있을것 같아요
짤순이 꺼내기 귀찮아서 손으로 짰는데
역시 맛이 덜하네요
한일짤순이에서 4번 짜요
그러면 원글님 말씀하신 꼬들꼬들 식감이예요
한꺼번에 열개 짜서 김냉에서 보관하고
몇번에 걸쳐 양념해 먹어요
일찍이 오이지무침의 비법은
방구가 나올 정도로 힘주어 짜는 데 있다고 하셨음.
아주 얆게 썰어서 짜야 함.
얇게 어슷썰어서 면보가 빵꾸날정도로 짜서 무쳐요
꼬들꼬들맛나죠
다들 맛있게 드시고 계셨네요 ^^ 저도 한일짤순이도 갖고 있는데, 어제 했던 (이름을 몰라요 통 눌러놓고 기다리는 시간으로 조절하는 짤순이) 짤순이랑 해보면 어제꺼가 더 잘짜지는 것 같더라구요. 전기로 하는 한일 짤순이로 하려면 몇번 돌려야 할 것 같았어요. 저도 한번에 여러개 해서 김냉에 넣어놓고 조금씩 무쳐먹어야겠어요 참기름 맛 안날아가게요 ^^ 이렇게 또 한가지를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