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대신 믹스커피한포 타서 마시는데 이 달달함 역시 커피는
믹스네요.
한달에 한번만 마시는거라 힐링입니다.
아점대신 믹스커피한포 타서 마시는데 이 달달함 역시 커피는
믹스네요.
한달에 한번만 마시는거라 힐링입니다.
하루 한잔하는데 한달 한잔?
참을성 대단하시네요
3잔씩 마시다가 몇년전부터 믹스 하루한잔, 아메리카노 1잔.
이이상은 포기 못합니다
당뇨때문에 한달참고 마셨는데 너무 달아서 반잔만 마셨어요^^
그리고는 믹스커피 생각이 안나네요
믹스커피는 생각이 안나요222
근데 어디가서 종이컵이랑 있음 마시고 싶어요
일년에 대여섯잔?
흐린 날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도 요즘 믹스커피를 가끔 마시게 되네요.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저는 오후에 빨강맥심이 하루에 한잔 살짝 피곤할때 마시는데
그 시간이 넘 좋아요
한달에 한번 흰머리염색하는 날 한잔 마셔요, 아점으로요. 제 힐링이예요.
평소 단거 안먹거든요.
전 아침에 한 잔 마시는데
그 시간이 넘 좋아서 천천히
아껴 마셔요.
달달한 커피도 자주 마셔
미숫가루도 설탕 한 국자씩 넣어서 타서
그렇게 먹어도 백 살까지 살다 가셔서
저희집은 그냥 할머니 생각하며 가끔 믹스 마십니다.ㅎㅎ
그 정도면 힐링 되시겠어요.
저는 변비 해결책으로 믹스커피를 먹어요.
(한잔 마시면 10분내로 통지가 오지요.)
저도 평소엔 안 먹는데 식당에서 매운 음식 먹고나면 꼭 식당 자판기 커피가 당겨요. 한여름에도 얼큰한 어죽 먹고나서 자판기 커피 한 모금하며 캬~ 이맛이지! 합니다.
제 아버지도 94세에 병상에 눕기 전까지 매끼 식후에 커피믹스 한잔씩 하셨습니다. 80세쯤에 경미한 뇌경색이 왔는데, 나 먹고싶은대로 먹을테니 아무도 잔소리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평생 본인 낙이라곤 없이 가족들 부양만 하며 사시던 분이 퇴직 후부터 말년에 누린 유일한 루틴이라, 제게도 믹스커피는 아버지를 떠올리는 아이템예요. 산소 성묘 갈 때도 믹스커피 꼭 챙깁니다.
최근 비오는날 사우나탕에 갔었는데
어느분이 종이컵에 믹스커피타서 들고와 돌아다니더라구요.
(차분히 자리가서 시비걸릴 일은 아니였고요)
좀,마시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