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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넘 무식하고 겁이 없었네요

아고 조회수 : 9,983
작성일 : 2025-12-10 22:45:13

보니까 매니저 두명중 한명은 이사급이고

사람이 참 꼼꼼하고 똑똑한 사람이더라고요

일반인들도 이번 사건보고 바로 파악하는데

박나래는 일년반이나 함께했다면서 그런것도 몰랐나봐요

그런 매니저데려다 꼴랑 삼백 주면서 술 시중에 경리업무까지 도맡아 했다던데

그렇게 갑질에 와인잔 던지고 남들 앞에서 모멸감주고 막 대해도 아무일 없을줄 알고 하룻강아지가 겁도없이 무식하게 까불었던거네요

 

그 매니저가 아주 못된 사람도 아닌게 1억 소송도 엄연히 자기가 일했는데 못받은걸 계산하면 그정도라고 하고요 정직하게 딱 그부분만 요구한것이고

매니저 입장에선 이렇게 사건이 커지면 다음부터 그 업계에선 다시는 일을 못할수도 있음에도 불구 그 리스크를 다 감당하고서 딱 받을돈만 요구하는거잖아요

앞으로도 삶을 살아가야하는데 딱 깨놓고 꼴랑 1억 더 받아봤자 그 업계에서 퇴출되면 그사람 앞길도 막막하지 않겠어요

 

암튼 박나래 그 무식한 촌것이 세상 겁날것없이 갑질놀이 하다가 임자 단단히 만났네요

박나래한텐 1억 정도면 푼돈인데 매니저랑 일하던 과거나 지금이나 그돈 어떻게든 아껴보려고 1천만원 입금하고 어쩌고 나쁜잔머리 쓰던데

참 어리석네요

어차피 임금 미지급은 박나래가 지는 게임이고 일이 커진이상 더더욱 줄수밖에 없는데

재판까지가서 소모전하고 스트레스 받을바엔 그 돈 얼른 줘버리고 합의하고 다른건에 몰두하기도 부족할텐데 말이죠

 

질질 끌어봤자 재판엔 질것이고 변호사비만 엄청 더 나갈것이고 정신은 더 피폐해지겠죠

원래 뭔가를 터트려도 좀 수위가 약한것부터 터트리고 최종보스급 비밀은 끝까지 가지고 있잖아요

박나래는 잘 생각해봐야 할거예요 매니저들 앞에서 더 약점잡힌건 없는지 잘 생각해보고 행동하길요

그 매니저들이 주사이모건 보다 더한걸 손에쥐고 있으면 어쩌려고요

 

가장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고 잘 대해줘야할 주변인을 자기 원수로 만들어버리다니 상대한테 깜냥도 안되는 주제가 대체 뭘믿고 그랬을까요

 

박나래는 나중에 술ㅊ먹고 취해서 매니저 원망 세상 원망은 하지말길 바라요

자기눈알 자기가 푹 찔러놓고 누굴 원망합니까

다 박나래 니가 무식한 탓이다

 

IP : 124.5.xxx.12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5.12.10 10:46 PM (39.117.xxx.39)

    주변에 기안84나 좋은 사람들 많았는데 그런 얘기 다 허투루 듣고 유튜브에 나오는 짤 하나 보니까
    자기는 쉬는게 술 먹는 거라고 술 먹지 말라는 얘기 그만하라고 짜증 내더라고요

  • 2. ㅡㅡ
    '25.12.10 10:47 PM (211.217.xxx.96)

    딱 계산해서 나온 숫자여서 매니저입장 이해되더라구요

  • 3. ...
    '25.12.10 10:47 PM (223.38.xxx.127)

    지금도 절대 반성 안할 걸요

  • 4. ...
    '25.12.10 10:47 PM (223.39.xxx.78)

    잘못해도 다시 슬그머니 나왔으니 또 그래야지 했나보죠

  • 5. ...
    '25.12.10 10:51 PM (59.16.xxx.163)

    저러고 억울하다고 우는거 보니까 나르시시스트인가
    그런 생각들더라고요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만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인양

  • 6. 전소속사부터
    '25.12.10 10:53 PM (124.56.xxx.72)

    같이 일하던 사람 아닌가요? 잘 맞아서 같이 하기로 한걸텐데.잘 좀 하지.충분히 성공했는데

  • 7. ...
    '25.12.10 10:54 PM (223.38.xxx.127)

    말하면서 찡그려, 먹으면서 찡그려..
    리액션도 못하고 애드립도 못치고..
    티비에 왜 나오는지 이해 안됐던 인물.
    써주는 피디들도 이해 안갔어요.

  • 8. ...
    '25.12.10 10:55 PM (175.211.xxx.155)

    주변에 기안84나 좋은 사람들 많았는데????
    ㅎㅎ기안 84 어록 모르시나보네요,

  • 9. .....
    '25.12.10 10:56 PM (211.202.xxx.120)

    새벽3시에 불러서 한다는 말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서 일하자네요 계속 300받고 일하라는건가봐요

  • 10. .....
    '25.12.10 10:57 PM (211.202.xxx.120)

    남친은 300주기 적다고 생각됬는지 400주는거 봐요

  • 11. 퇴출
    '25.12.10 11:01 PM (121.168.xxx.40)

    퇴출이 답

  • 12. ...
    '25.12.10 11:02 PM (59.16.xxx.163)

    남친들이 다 하나같이 키크고 잘생겼었다면서요?
    키작고 술만 찾는 여자를 과연 좋아서
    같이 있었을까 돈줘서 같이 있었을까 너무 이상하더라고요.

  • 13. 영통
    '25.12.10 11:05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박나래 그 무식한 촌것..이라는

    님이 쓴 단어가 읽는 순간 흠찟 부담스러운데

    뭔가 그동안의 그녀 이미지와 이번 행동에는
    와닿는 표현 느낌이라..

  • 14. ..
    '25.12.10 11:05 PM (211.44.xxx.155) - 삭제된댓글

    돈밖에 모르는 사람같아요
    능력있는 사람들 꼬셔서 데려오고 약속도 안지키고
    매니저를 노에처럼 부린 듯..
    나혼자서 박나래를 이미지 포장해서 너무 키워줬어요
    능력도 안되던데..

  • 15. 영통
    '25.12.10 11:06 PM (116.43.xxx.7)

    박나래 그 무식한 촌것..이라는

    님이 쓴 단어가 읽는 순간 흠찟 부담스러운데

    뭔가 그동안의 그녀 이미지와 이번 행동에는

    와닿는 표현 느낌이라..

  • 16. ..
    '25.12.10 11:06 PM (211.44.xxx.155)

    돈밖에 모르는 사람같아요
    능력있는 사람들 꼬셔서 데려오고 약속도 안지키고
    매니저를 노예처럼 부린 듯..
    나혼자서 박나래를 이미지 포장해서 너무 키워줬어요
    능력도 안되던데..

  • 17. 엄마가
    '25.12.10 11:07 PM (39.7.xxx.136)

    술주사 때문에 걱정을 좀 했던 것 같아요 가족은 이해를 하는데 남들은 그러지 못하면 어쩌냐 라는 걱정

  • 18. ..
    '25.12.10 11:07 PM (221.139.xxx.91)

    전부터 사석에서 술먹고 주사로 욕한다고 말 나올때부터 그것 때문에 위태위태하다 싶고 걱정됐는데
    이번에는 그걸 넘어서 근로기준법을 정면으로 어긴 수준이니...
    거기다 의료법 위반까지...

  • 19.
    '25.12.10 11:07 PM (118.235.xxx.146)

    https://www.instagram.com/p/DSFW389E5mP/?igsh=NjF0bmlpczF6bDk0

    박나래 재기힘들수도 있겠어요 매니저들이 주사 사진 다 찍어놨나봐요
    불러서 맨정신에 얘기안하고 술마시고 얘기해서 본인은 합의했다고 생각했나
    전남친한테 계속 돈보낸것도 충격이에요
    그것도 매니저 월급보다 많이

  • 20. 에고
    '25.12.10 11:10 PM (58.29.xxx.247)

    술 주사는 주사고 맨정신일때 돈이라도 제대로 챙겨줘야지
    아님 사람을 더 구해서 일을 나눠주던지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이 주위에 없었던건지
    좋아했었는데 참....

  • 21. 에휴
    '25.12.10 11:11 PM (1.228.xxx.71)

    상황 판단이 안되나 봐요 끝까지 매니저들 이용하려고
    하고 참 못됐어요

  • 22. 링크보니
    '25.12.10 11:18 PM (39.7.xxx.136)

    박나래 하는 수법이 옛날시대 어물쩡 넘어가고 좋은게 좋은거다 노래나 부르러가자 이런거네요 어휴 왜저래

  • 23. ㅎㅎㅎ
    '25.12.10 11:19 PM (115.40.xxx.89)

    자기가 원하는것 안해쥤다고 매니저한테 잡도리해야겠다는 말하던데 이거 혼내켜야겠다는 말이자나요 지가 뭐라고 24시간 대기조로 부려먹고 맘에 안들면 욕하고 잡도리시킬거라고 화내고
    사람 급 맞춰서 상대하는 인간이었네요

  • 24. 매니저가
    '25.12.10 11:20 PM (118.235.xxx.163)

    은인같아요. 안그랬음 주사 맞고 죽었을수도 있어요

  • 25. 진짜
    '25.12.10 11:27 PM (124.5.xxx.128)

    매니저가 똑똑해서 박나래 어떻게될까봐 약종류 다 찍어놓고
    박나래 그날 운 나빠서 어떻게 됐으면 매니저가 제대로 잡았겠죠
    그렇게 상황판단 바로바로 되는 사람들 흔치않아요
    생명의 은인같은 사람을 개똥으로보고 갑질을 했네요

  • 26.
    '25.12.10 11:28 PM (118.235.xxx.221)

    원글님과같은생각이예요
    이사급 매니져고 앞전소속사에서 오랫동안 일한사람인데
    어찌 대처를 저렇게하는지 보는사람이답답하네요
    변호사비용으로 매니져줄돈정산하고 잘 타협을봤어야죠
    가압류민사소송받아줄땐 윈가있어서 받아준건대요

  • 27.
    '25.12.10 11:31 PM (118.235.xxx.221)

    일단 누가더다칠까요 연예인이죠
    매니져들이야 그쪽일안하면되는거고요
    그리고 퇴사결심한건 다른사람들앞에서
    수모를당했나봐요

  • 28. 그르니까요
    '25.12.10 11:31 PM (223.39.xxx.31)

    신입매니저들도 아니고 회사나올때 스카웃해서 데리고 올 정도였으면서 대우를 안해주고 이 사단이 나게 만들다니요
    박나래 잘못될까봐 주사약 찍어둔거 보면 모르는지 어휴

  • 29. ..
    '25.12.10 11:35 PM (112.151.xxx.75)

    자기 원래 타고난 그릇 이상을 산 사람

  • 30. 보니
    '25.12.10 11:38 PM (1.176.xxx.174)

    박나래는 새벽까지 술먹고 몸 힘드니 주사맞고 건강 다 망치는거죠.
    매니저 줄건주고 정당한 일 시키면 되는데 개인적인 술시중을 새벽까지.
    완전 아마추어짓하다가 폭로가 되버렸는데 일단 하는짓보니 롱런하긴 글렀어요

  • 31. ,,,,,
    '25.12.10 11:48 PM (110.13.xxx.200)

    세상에 합의하자고 매니저 불러낸 날까지도 술ㅊ먹었네요..
    그정도면 알콜중독 아닌가요.
    술땜에 주사맞고 술땜에 저꼴나는거 보니 술로 망할듯.. ㅉㅉ

  • 32. 아까
    '25.12.10 11:52 PM (49.175.xxx.11)

    사건반장 보니까 박나래가 매니저한테 일을 그따위로 #같이 할래?
    그랬다네요. #이 뭔지 몰라도ㅠ
    돈좀벌더니 안하무인으로 산듯해요. 깜냥도 안되는게.

  • 33. 그거보다
    '25.12.10 11:53 PM (106.101.xxx.82)

    매니저는 대형로펌 변호사못구하니
    시간끌며 괴롭히고 돈으로 괴롭히는거로보여요
    상대는 300 500받는 일용직이 무슨 변호사를 구해요
    그러니 법적으로 괴롭하다는거죠
    이거 못당해요

  • 34. 1억
    '25.12.10 11:54 PM (1.176.xxx.174)

    가압류면 적정하다고 봐요.
    새벽에 잠도 안자고 일반직장인 2배 시간을 일했는데 .
    매니저들은 일한 시간까지 꼼꼼하게 적어놨더구만
    스카웃할때 제시한 조건을 주지도 않고. 어이구 참

  • 35. ㅇㅇ
    '25.12.11 12:01 AM (23.106.xxx.39)

    연예인 엄마지만,,, 이번 사건 후로 박나래 뭔가 말이 통하지 않는 분위기 등..
    육흥ㅂ씨 닮아보임...

  • 36. ,,,,,
    '25.12.11 12:04 AM (110.13.xxx.200)

    매니저 일잘해서 스카웃 해왔다가 똑똑한 매니저한테 걸린거죠.
    근무일지까지 싹다 기록하고 근무계약서 안쓰고 미루면서 남친한테는 일도 안하는데 400씩주고
    경리일까지 시켜서 알게 됐다고 하네요.. 무식하고 머리나쁘고 미련한 애죠.
    너무 쉽게 뜨니까 세상이 아주 만만했던 듯.

  • 37. 안하무인
    '25.12.11 12:16 AM (211.112.xxx.45)

    생명의 은인같은 사람을 개똥으로보고 갑질을 했네요22

  • 38. 주사이모가
    '25.12.11 12:26 AM (125.134.xxx.134)

    박나래가 잠든 사이 무슨약을 넣을지 그게 어떤해를 입힐까 싶어 사진을 찍어놓은것 같던데
    항시 대기조로 시중을 들어야 하니 주사이모도 알았을테고
    경리업무까지 시키니 남친한테 엄청난 돈이 들어간것도 안거죠
    다른 예능인들처럼 방송일 있을때 자기 유튜브 촬영할때만
    매니저를 썻다면 남친일도 주사이모도 몰랐겠죠
    영원히 그 누구도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는일을

    머리가 좋았으면 매니저들이 나가고 반란을 도모할때
    4억정도 각각 주고 우리는 모르는 사람으로 하자 하고
    새사람 찾았겠죠
    박나래 1억 없어도 사는데 그 돈 때문에
    100억 넘는돈을 앞으로 못벌게 되었으니

  • 39. ..........
    '25.12.11 12:28 AM (210.95.xxx.227)

    자기가 잘 보여야 할 필요가 없이 노예처럼 부리던 애가 반발하니 화가나서 어떻게든 밟아버리려고 이성적인 생각이 안되나봅니다.
    진짜 주변에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사회생활이고 사람 대하는 기본적인 인성이 별로네요.

  • 40. 주사이모에
    '25.12.11 12:40 AM (125.134.xxx.134)

    남친에 경리업무까지 했다면 박나래 사생활 비밀 이나 수입이나 지출도 빼곡하게 알고 있었을테고 이전 기획사에서 일을 잘 했던 사람이라는걸
    알았다면 머리회전이 빠르고 실행으로 가면 큰 구름이 온다는 것도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사진이며 기록이 기가 막히게 꼼꼼한 사람을 부하직원으로
    두고 갑질했다면
    사생활을 조심했어야죠

    머슴이 잘나봤자 머슴이지 마인드로 끝까지 생각한듯하네요
    머리가 나빠요

  • 41. ...
    '25.12.11 1:10 AM (216.147.xxx.244)

    박나래는 욕심이 많아서 판단을 제대로 못한둣해요

  • 42. ㅡㅡ
    '25.12.11 1:16 AM (218.155.xxx.132)

    지금 이 상황에 새벽에 불러 또 술 마시며 대충 넘어가려고 한거보니 애초에 갑질이 몸에 밴거 같아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죠. 이시언이 술 줄이라는 영상 돌던데 거기서 박나래 표정이 굉장히 무례해요. 친한오빠의 조언을 눈을 희번덕대며 기분 나빠하는데 성질 딱 나오더라고요.

  • 43. 여보세요
    '25.12.11 1:37 AM (100.36.xxx.200)

    무식하다
    촌것이다.

    그녀가 구설에 올랐다고 신나서 떠드는 당신은
    서울 한복판에서 태어났고 박사 학위가졌어요?

    박나래 싫어함.
    아주 싫어함. 약물에 갑질하건 아니건 이미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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