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25.9.5 2:0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엄마가 내라고 두세요.
한번은 정리하고 가야할 일이에요.
앞으로 가족 식사비는 동생과 나눠내세요.
2. ㅇㅇ
'25.9.5 2:13 AM
(118.235.xxx.24)
자식들이 내죠
그런데 저희는 진짜 서민이라 고만고만한데서 먹어요
저희 엄마도 가보정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가격이 범접 못 할 정도로 된 이후엔 가보정 런치만 갔고요
그마저도 평일 런치도 간 지 몇년 됐어요
항상 가보정 앓이만 할 뿐 꿈도 안 꿔요
저흰 돼지갈비 먹고 자식들이 내요
케익 하고 용돈 드리고
3. ...
'25.9.5 2:15 AM
(112.187.xxx.181)
당연히 형제들이 나누어 내야지요.
어머니가 말려도 동생한테 전화해서
어머니가 가보정 예약하신 것도 말하세요.
어머니가 교묘하게 님만 이용해먹으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4. 참나
'25.9.5 2:17 AM
(106.102.xxx.69)
동생이 왜 짠해요. 난 또 동생도 님처럼 받은 건 없고 의무만 있는 줄?
남동생은 짠하고 외벌이 남편은 안 짠한가요?
저라면 안 갑니다. 그리고 안 내요.
남동생네랑 부모님이 만나든 말든 신경도 안씁니다.
5. 아이고
'25.9.5 2:18 AM
(125.178.xxx.170)
그렇게 키웠는데
뭘 그리 신경 쓰시나요.
그래 엄마가 내! 하세요.
지금도 이렇게 휘둘리니
만만해서 계속 가스라이팅하죠.
니가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까봐 걱정돼서
에휴
6. 원글
'25.9.5 2:22 AM
(58.121.xxx.89)
엄마가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제가 내게끔
유도하신거 맞아요
그래서 동생에게도 큰누나가 식사하자고 전화왔더라
라고 얘기하신거고(자연스레 제가 내는 분위기유도)
엄마성격 너무 잘아는데다 50년넘게 당해온 제가
이번엔 간파를 한거죠
그런데 제가 내기도 부담스럽고
엄마가 내시게 하기도 불편하고
나이어린 동생한테 분담하잔말 하기도 치사하고
엄마한테 또 알면서도 당하는것도 화나고..
7. 아이고
'25.9.5 2:23 AM
(114.201.xxx.32)
남동생이 돈 쓰는게 안쓰러워 못쓰게한다니
왜요??
부모한테 재산 혼자 다 받아서 외벌이하는 동생은 안쓰럽고
친정 재산 못가져오고 친정 대소사에 돈내는 외벌이 남편은 안불쌍해요??
엄마가 돈 내긴 뭘 내요? 딸이 낼걸 누구보다 잘알고 있구만
나같은면 안봐요
자식 이간질 시키는 부모는 부모가 아님
8. 저희는
'25.9.5 2:25 AM
(121.147.xxx.48)
엄마가 많이 내세요. 연금 받으시고 여유가 좀 있고 자식들이 돈 쓰는 거 가슴아파하셔서요. 원글님댁은 아들한정으로 가슴아프신 것 같네요.
저희는 형제간 경제상황은 다르지만 그렇다고해서 형제중 누구 하나가 독박으로 부담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대신 용돈 드려요. 각자 알아서요.
굳이 어머님이 내신다는데 딸인 원글님만 불편해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K장녀 안 하시고 싶으면서도 막 돈은 내고 싶고 기대치를 맞추고 싶은 욕구가 살아있으신듯 해요.
어머님이 식사비 내고 자녀들이 따로 용돈드리면 되지요. 대충 n분의 1되게 동생과 맞춰서 비슷하게 내세요.
K장녀 욕구는 좀 누르시구요.
9. ...
'25.9.5 2:25 AM
(211.234.xxx.187)
착취,학대,가스라이팅,K장녀 극혐이라고 스스로 말해놓고
뒤에 나오는 얘긴 왜 그모양인가요
어머니 낸다고 하셨음 네 그러세요 하면 되고
받은거 많다는 남동생이랑 나눠서 내도 되겠네요
본인이 다 자초해서 그리 살면서
학대당했니 착취당했니 하는 말은 뭐하러 하나 싶어요
그래놓고 제가 너무 옹졸한가요? 질문 어휴..
원글,어머니 둘다 일반적이지 않으니까
다른 일반 가정에서 어찌하는지는 댁이랑 상관없어요
10. 원글
'25.9.5 2:28 AM
(58.121.xxx.89)
남동생이 받은 재산이라봐야 2억도 안되고
제가 업어키우고 학비대서 공부시킨 아이라
그냥 짠한마음이 남아있어요
남동생은 죄가 없어요
외벌이인 저희남편한테는 진짜 미안하고 고맙죠
특히
지옥에서 저를 꺼내준 고마운 사람이니 더욱더
11. 참나
'25.9.5 2:29 AM
(106.102.xxx.37)
엄마가 내는 건 불편하다고요? ㅎㅎ 자기 자리 자기가 만든다는 말..진짜 진리라니까요.
12. ..
'25.9.5 2:34 AM
(182.209.xxx.200)
아이고. 왜 이러세요.
K장녀 싫다면서 K장녀로 행동하고 계시네요.
보통 평소에 돈 모아놨던 계비로 내구요, 특별한 일 있으면 한 집에서 내기도 해요.
엄마가 제안했으니 엄마가 내게 두세요. 왜 원글님이 당연히 내는데요? 재산이 2억이든 2천이든 다 남동생한테 줘놓고는.
남편한테 미안하고 고마우면 자꾸 이런 부담 스스로 지지 마세요.
13. 아니
'25.9.5 2:35 AM
(121.147.xxx.48)
남동생은 죄가 없다니요. 아이고 원글님.
자식인 죄로 n분의 1 내는 게 맞는데
그걸 모른 척 하고 누나에게 전가시킨 죄
2억 안되는 유산을 혼자 받아놓고도 돈 쓰는 일엔 눈감은 죄
다 죄입니다.
아이고 이런 분들 82에 너무 많이 계셔서 정말 안타깝네요.
찢어지게 가난하더라도 자식에게 단돈 100만원이라도 고루 나눠주는 게 부모마음인거예요.
14. ㅣ어이구
'25.9.5 2:37 AM
(118.216.xxx.114)
낸다하시니그냥맛있게드세요,낸다잖아요
15. 호구
'25.9.5 2:38 AM
(61.82.xxx.228)
마음이 불편하다고요? 그래서 당하고 사셨나봐요. 완전 고구마네요ㅠ
저희는 남매가 늘 반반합니다.
16. 지나가다
'25.9.5 2:39 AM
(116.43.xxx.47)
사위 돈은 남 돈 같은가보죠?
사위가 내는 걸 뻔히 알면서 60~70나오는 갈비집에
ㅡ요번생신 잘챙겨드리지않으면
니가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까봐 걱정돼서
제안하는거ㅡ라는 친정엄마.
참 답 없습니다.
17. 동생이
'25.9.5 2:47 AM
(116.90.xxx.158)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에요? 부모생신에 밥값도 못낼 정도에요?
18. 동생이
'25.9.5 2:48 AM
(116.90.xxx.158)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에요? 부모생신에 밥값도 못낼 정도에요?
엄마가 내라고 하세요. 남편생일도 부모생일만큼 중요해요.
19. 우와
'25.9.5 2:51 AM
(121.140.xxx.26)
-
삭제된댓글
50년을 당하고도 이런 고민을 하다니
저라면요 부모 생일 안 챙깁니다
니가 후회할까봐 걱정되서 제안?
이미 비싼집에 예약해놓고 아들에겐 누나가 제안했다고 거짓말
아들 돈쓸까봐 본인이 낸다는 또 뻔한 속셈의 거짓말
ㅡ분명 딸ㆍ사위가 낼 거 아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당하는거 알면서도 셀프 착취 고민
남편이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그럼에도
20. 우와
'25.9.5 2:51 AM
(121.140.xxx.26)
50년을 당하고도 이런 고민을 하다니
저라면요 부모 생일 안 챙깁니다
니가 후회할까봐 걱정되서 제안?
이미 비싼집에 예약해놓고 아들에겐 누나가 제안했다고 거짓말
아들 돈쓸까봐 본인이 낸다는 또 뻔한 속셈의 거짓말
ㅡ분명 딸ㆍ사위가 낼 거 아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당하는거 알면서도 셀프 착취 고민
남편이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21. 2억받고 60만원
'25.9.5 2:55 AM
(118.235.xxx.93)
님도 참 못된 사람입니다.
남동생에게 전화하세요.
30만원 입금하라고.
앞으로 형제계 걷어서 돈 내자고.
22. ㅇ
'25.9.5 2:58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비정상 이네요.
원글님은 엄마가 낳은 동생을 업어 키우고 학비를 대줬다니 동생한테 효도를 받아야 되는 입장인데 짠하다고요?
또 엄마는 아들을 낳기만했지 양육의무는 딸한테 본인의 임무를 떠넘긴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엄마는 평소에 수시로 동생한테 누나를 고마워 해야 된다고 교육을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은 호구
저라면 엄마하고 대판 싸울거 같은데 이상하네요
23. ...
'25.9.5 3:01 A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자신있는 착취와 학대당하며 살아온 k장녀라고 하면서 착하시네요. 저도 차별에 상처가 커서 그 단어 극혐합니다.
그런데 님 동생도 님의 희생을 감사하다고 생각할까요 왕래 없으시다는것 보니 님만 아직 그 타이틀의 무게를 못 버린신것 같아요. 한편으로 존경스럽고 또 안타깝네요. 배우자는 또 무슨 아유로 그걸 다 감당하는지... 그냥 빈말 못하게 내라고 하세요. 남동생에게 재산 줄때 님한테 양해를 구하지도 않았을것 같은데
비슷하게 친정에 하시는분 있는데요. 말로라도 고맙다고는 하지만 옆에서보면 형편이 나으니 모든 금전적인 부담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그 집은 부모도 아주 가끔씩 식사는 사더군요.
그냥 난 이걸로 복을 쌓겠다하은 마음으로 하신는거면 모를까 매번 그렇게 당하시는지 보통은 배우자한테 미안해서도 그런 상황을 정리할것 같은데
24. 그집 올케가
'25.9.5 3:08 AM
(220.121.xxx.83)
원글의 올케가 본인 친정엄마 생신에 이런다 생각해 보세요.
원글이의 남동생 착취하는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원글이 지금 그러고 있어요.
남편을 원글친정집에서 -친정모가 착취하도록 스스로 굴레를 씌우고
k장녀라는 등.....원글님 정신차리세요. 본인이 자리를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어요.
원글남편분 보살에다 20년을 그리 당해 왔다면 처갓집 살려주는 화수분이네요 .
25. 화사
'25.9.5 3:08 AM
(125.129.xxx.235)
재수없네 이런 여자 며느리되면 울 아들은 무슨 죄냐~
전업이면서 친정엔 남편 돈으로 잘도 하네요.
26. ..
'25.9.5 3:09 AM
(73.53.xxx.234)
엄마가 낸다는데 왜 불편해요?
부모님이 극빈층이면 모를까 한번 밥 사실수있죠
부모님한테 뭘 받는게 익숙하지 않으신거예요?
왜 불편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27. 피해자
'25.9.5 3:10 AM
(58.226.xxx.2)
사위돈은 안아까우니까 비싼 소갈비집만 고집하시죠.
아들돈이었으면 집에서 먹자 하셨을걸요.
여기서 제일 피해자는 남편이에요.
딸도 아들도 아닌 남의 자식인 사위가 계속 모든 돈을 내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예정이니까요. 그리고 재산은 모두 처남에게로....
28. 니가후회할까봐
'25.9.5 3:11 AM
(117.111.xxx.4)
그게 꼭 원글 생각해서 자리마련한것같이 생색내고 좋아하는 가보장 드시겟다는 거잖아요. ㅎㅎ
저희엄마가 어릴때 딱 그런화법 쓰셨어서 뭔지 알아요.
손 심심하면 와서 발좀 주무르라고.
꼭 엄마가 저 생각해서 몸 대주는 것처럼ㅎㅎ
그리고 저 10월생인데 9월에 만삭일때 계단에서 넘어져서 골반이 아프다고 그렇게 평생 생색냈어요.
임신했으면 알아서 조심해서 다녀야지 태어나지도 않은 애 탓해서 괜히 미안하게 만들고요.
그리고 너때문에 너네아빠랑 이혼못했다고.
ㅎㅎㅎ
평생 그화법 못고치고
아버지한테는 아버지 면 새워줄려고 자리 마련했다고 할거고.
아들한테는 니가 돈쓸까봐 내가 방법 했다고 할거고.
돈안쓰고 좋아하는 거 먹고 세사람한테 다 생색내고.
어머니가 진짜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자리 마련한거면 위치라도 누가 가기 편한곳 예약하던지 돈이라도 내가낸다가 아니고 예약하면서 오십 선입금 했던지 메뉴라도 가족중 자기말고 다른사람이 좋아하는거 골랐죠
다죽어간다는 아버지면 고기는 기름지고 소화안돨텐데.
연끊으세요 제발. 이번에 이빨 들어간다 싶으면 계속 귀찮게 굴겁니다.
이번에 끊어야 다음에 덜 차근대요.
29. 결국
'25.9.5 3:23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엄마가 돈 내면 불편 남동생이 내는 것도 블편
남편이 내는 것이 제일 편안함
그리고 친정재산은 남동생 것이므로 사위는 탐내면
안된다고 경고함
30. 착취
'25.9.5 3:30 AM
(223.38.xxx.89)
보통 부모님 생신에 자식들이 돈 모아서 같이 내죠.
형제계도 없고 자식 같은 남동생에게 같이 돈 내라고 못하겠고
부모님이 계산하시는 것도 불편해서 안된다면
결국 남편이 계산하게 되겠네요
엄마 닮으셨어요
31. 음
'25.9.5 3:37 AM
(118.235.xxx.142)
이거 처음 몇년도 아니고 엄밀하게 말하면 남편 착취예요... 그 돈 썼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뭐 사위 기분 얼마나 좋게해주겠어요? 돈 낸다한들 원글님은 집에 오는길부터 자기가 k장녀라 그렇다 이번에도 당했네 속상해할텐데 그 눈치도 봐야할거고.. 그리고 늦둥이 동생 아무리 늦둥이어도 서른 넘었을건데 무슨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아직도 동생이라고 그렇게.... 원글님 자신은 호구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잘 보면 본인도 착취 중입니다...
32. 원글
'25.9.5 3:40 AM
(58.121.xxx.89)
댓글들,
사이다댓글 많네요
저는 평생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 굴레를 벗어던지기가 너무도 어려운거예요
댓글들 보며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엄마한테 매정하게 딱 선그으려고 하면
왠지모를 죄책감과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벌받을것같고
이런게 바로 가스라이팅이겠죠
이번에도 선을 그으려고 해도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인색하게 구는건 치사하지
뭐 이런생각..
어려서부터 엄마가 자주하던말
"나한테 못되게 굴었던것들은
다 벼락맞아 뒈질거야 잘되는법이 없었어"
이런저주가 제게 두려움으로 작용하는것같아요
어떻게 끊을수있을까요
참 바보같아서..
33. 0ㅇㅇ
'25.9.5 3:42 AM
(121.162.xxx.85)
1. 동생에게 반 내라고 연락 한다.
2. 엄마가 다 내도록 내버려 둔다.
저라면 2번.
34. 어휴
'25.9.5 3:47 AM
(118.235.xxx.142)
저도 엄마한테 한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인데
남동생 죄가 없다는 댓글 보고 어이가 없네요.
원글님 쓴소리 달리니 곧 이 글 지우시려나요......
원글님은 2억이 아니라 2천은 받았나요 그리고 어린 시절에 놀고 공부하고 친구들 만날 시간에 동생 업어 키운 건데 그 노동은 정말 자유의지에서 우러나서 한 거였을까요
남동생 내가 업어 키우며 집에 기여도 하고 지금도 식사비 내고 동생이 재산도 벌써 증여받고 그랬어도 나한텐 온 게 없다, 부모님이 나를 인정해주고 아껴줄 날은 오지 않을 거다 이걸 인정하고 포기가 안 되어서 그런 거예요 지금
35. 남편
'25.9.5 3:49 AM
(121.140.xxx.26)
남편이 원글님을 지옥에서 꺼내주었다면서
원글님은 그 은인을 시궁창에 수십년째 처박아 두고 계시는군요
앞으로도 계속 그러려구 어떻게 끊냐 소리
36. . . .
'25.9.5 3:53 AM
(122.32.xxx.32)
정말 얌체같은 엄마네요.
수법 뻔히 알면서 또 당하는 원글
아무리 알려 주면 뭐하나요
벌써 연 끊어야 할 엄마한테 평생을 당하고도 아직도
눈치나 보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37. 원글댓글 보니
'25.9.5 3:56 AM
(220.121.xxx.83)
이번에도
자처해서 돈내겠군요. 사실 원글이 남편돈으로 원글이가 생색내면서요.
원글님 시가에서는 이런 며느리 뭐라할지....이런 며느리 들어올까봐 무섭네요.
잘키운 아들을 남의 집 머슴으로 보내 , 그 아들이 평생 벌은 돈을 생색도 못내면서 처가에 쓰게 하고
심리적으로도 고맙다 소리도 못들으면서 착취당할 걸 생각하면...생각만 해도 원글이 끔찍해요.
정신 차리세요. 강하게 말해 줄게요.
원글남편분이 제일 불쌍함. 대접도 못 받을거고...아이들 있다면 아이들까지도 대접 못받을거임.
당신이 제일 나빠!
38. 그런데
'25.9.5 4:17 AM
(73.53.xxx.234)
참 세상 불공평하네요
친정에서 저리 푸대접 받고 제대로 지원도 못받고 자라서 결혼했고
지옥에서 탈출한 결혼이라면서 일방적으로 남편돈 다쓰면서
경제적으로 잘 살고 남편도 잘해주고 사위노릇 톡톡히 하고
시집살이도 없나봅니다 참 세상 불공평해요
39. ...
'25.9.5 4:17 AM
(175.205.xxx.63)
원글은 원글 엄마랑 똑같아요.
자기 남편 착취해서 자기 생색내는 부분이 자기딸 착취해서 자기 생샋내는 원글 엄마랑.
이래서 콩콩팥팥이라고 하나봐요. 이 집 남편 너무 불쌍해요. 지옥에 끌려들어간 거네요.
40. 솔직히
'25.9.5 4:39 AM
(142.122.xxx.72)
이런분들보면 답답..평생 당해왔다면서 거절하나도 절절매며 전전긍긍하는게 보여요. 한정식에서 하는게 어떨까요 가 아니라 엄마 나 부담스러우니까 다른곳으로 내가 예약할게요 하세요. 엄마가 낸다 우기면 냅둬요. 역모기지로 사시건말건 본인이 가능하니 낸다고 하시겠죠. 가스라이팅을 당한건지 님이 당해준건지 모르겠네요.
41. 남편 불쌍함
'25.9.5 4:59 AM
(125.184.xxx.112)
남편돈으로 친정부모한테 효도하는거잖아요~
이분 아들 있으면, 자기 같은 며느리 있어도 괜찮은지 생각해 보시기를요.
이렇게 판단이 안되고, 결단 못하고 끌려 다니다가
친정부모도 나중에는 모시고 살겠네요.
남동생 안쓰러워서, 부모를 모시게 할수 없을테니까요.
부모 재산 받은 사람이
부모 노후도 책임 지는게 맞아요. 유산 금액이 많지 않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남편이 너무 불쌍하네요, 역지사지 해 보세요.
42. 원글님이 문제
'25.9.5 5:08 AM
(106.101.xxx.95)
친정어머니 문제 있는데, 끌려다니고 있네요.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비슷했는데
결혼후에 10년 넘게 당하다가 끝내는데 3년 넘게 걸렸어요.
그 과정이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친정어머니도 자기만 생각하니, 호구인 저를 놓지 않아야 되니
불쌍한척도 하고, 죽겠다고 협박도 하고
친적들에게 알려서 친척들도 합세하고.
그게 어머니 노후를 책임지라는거였어요.
아마도 아직 부모님이 중병에 걸리지는 않았나보네요.
병원 입원퇴원 반복하게 되면
모두 원글님 차지가 돼요.
지금 미리 동생과 분담해두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병원비, 간병도 원글님이 하게 됩니다.
원글님 구해준 남편을, 원글님이 같이 시궁창으로 끌어들였어요.
43. blueeye
'25.9.5 5:28 AM
(210.103.xxx.118)
원글님이 친정에 남편까지 호구취급 당하게 하고있네요.
친정재산은 남동생에게 다 주고. 본인이 맞벌이도 아니고.
남편이 번 돈으로 그 비싼 가보정 밥값을 전부 다 낼려고 하는거가 원글님이나 친정엄마나.......
44. ㅇㅇ
'25.9.5 5:33 AM
(125.130.xxx.146)
엄마가 그날 과연 식사비를 낼까요?
밍기적거리면서 가만히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불편한 분위기 못참고
님이 내겠죠
45. @@
'25.9.5 5:41 AM
(110.15.xxx.133)
아이고, 답답...
죄송하지만 원글님은 평생 그리 당하고 사시겠네요.
어머니 그 지랄맞은 버릇에 계속 장단 맞춰 주시겠어요.
열 살 어린 동생도 40된 가장이에요.
그 나이 먹고 도 여태 매형이 계산하는거 보고만 있었나요?
보통은 저러면 누나네가 결제하기 전에 먼저 가서 계산 해요.
어머니, 남동생, 따님 모두 비정상이에요.
솔직히 원글님 너무 속터지는 스타일이에요.
46. .. .
'25.9.5 5:46 AM
(124.53.xxx.198)
코로나 걸렸다고 안만나면 되요.
47. ....
'25.9.5 5:47 AM
(1.230.xxx.65)
동생 업어키우고 등록금도 대주고 했다면
그 동생이 정상이라면
누나에게 미안해서라도 (매형보기 부끄럽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한번씩 밥값내야하는거에요.
원글님은 남편까지 동원해서 가스라이팅에 동조하고 있는거고요.
남편불쌍하고
정상인 사람이 없는 가족관계도라고 보여집니다.
48. ..
'25.9.5 5:52 AM
(121.125.xxx.140)
지금이라도 동생이랑 밥값 반반내고. 형제계하세요. 둘이니깐 한달에 10만원씩 내서 연 240 만원으로 가족식사나 부모님 병원비 통장만드세요. 여태 이걸 안하셨다니.. 두집다 외벌이라면서요. ㅜㅜ 님 남편한테 미안함 죄책감없으세요? 님이 이제 신경써야할사람은 님남편이에요.
49. ㄷㄷ
'25.9.5 5:54 AM
(59.14.xxx.42)
남편 개불쌍. 원글은 원글 엄마랑 똑같아요.
자기 남편 착취해서 자기 생색내는 부분이 자기딸 착취해서 자기 생색내는 원글 엄마랑.
이래서 콩콩팥팥이라고 하나봐요. 이 집 남편 너무 불쌍해요. 지옥에 끌려들어간 거네요.
22222222222222222
이래서 가난한집 딸 절대 며느리 들이지 마란 말이 있나보네요. 그 친정 다 퍼준다고...ㅠㅠ 외벌이 남자는 뮌 죄...
50. ...
'25.9.5 6:13 AM
(220.86.xxx.84)
제일 안스러운 사람은 님 남편이네요.
제일 나쁜 사람은 님 어머님이시구요.
저도 장녀이지만 할 수 있는만큼만 합니다.
내 능력이상의 마음의 불편함은 학습된 거라 생각하구요.
내가 낼 수 있는 능력되는 적당한 곳에서 식사를 하시든가
어머님의 뜻을 동생에게 전하고 분담하세요.
이도저도 싫어서 남편분만 힘들게 하지 마시구요.
남편을 제일 먼저 생각하시면 안 되나요?
51. 아들만
'25.9.5 6:15 AM
(211.234.xxx.169)
생각하는 친정
님도 고만 충성하세요
아들이 돈 쓸까봐 벌벌떨고
딸은 아버지 생신 챙겨야 후회가 없고?
그럼 아들은 후회하란 소리에요 뭐에요
그게 다 핑계이고 명분이죠
아들돈 쓰지않게 하려는...
어머니가 좋은분은 아니네요
딸이 내려니 하며 비싼 음식점 예약해놓고
부담된다니 그때서 당신이 낸다고 아들한테 말하지 말라하고
대체 그렇게 아들아껴 어따가 쓸라구 그런신답니까
아끼다 ㄸ 돼요
속내가 뻔하니 님도 친정 그만 챙겨요
딸은 젊으나 나이드나 이게 문제에요
친정은 아들만 챙기는데 자식취급도 못받으면서
죽어라 친정만 챙기는 딸들이 너무 많아요
엄마가 아들병 환자라면
딸도 친정병 환자에요
52. ㅇㅇ
'25.9.5 6:15 AM
(125.130.xxx.146)
그 엄마에 그 딸이네요
원글님 엄마랑 똑같은 거 아세요?
53. 똑같네
'25.9.5 6:19 AM
(1.237.xxx.181)
친정피붙이만 안타깝고
남편은 돈 내는 기계인가요?
시어머니한테는 가보정에서 몇번이나 사드리는지
남동생은 죄없다는 얘길보면서
기가 차네요
10살 어려도 이젠 결혼한 가장일텐데
언제까지 누나네한테 돈 내게 할건지
뻔뻔한 것도 죄죠
원글 진짜 어머니랑 다를 거 없어요
시댁에서 보면 원글이가 원글어머니랑 똑같은 사람예요
54. ditto
'25.9.5 6:22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1. 이번엔 엄마가 낸다고 했으니 감사히 잘 먹을게요라고 식당 가서 다 있는 자리에서 얘기한다
2. 동생이랑 연락한다 반반 내자고, 니가 계산하면 내가 반 계좌이체할게.
절대 원글님이 먼저 결재하지 마세요 답답하네요 ㅜㅜ
55. ditto
'25.9.5 6:23 AM
(114.202.xxx.60)
1. 이번엔 엄마가 낸다고 했으니 감사히 잘 먹을게요라고 식당 가서 다 있는 자리에서 얘기한다
2. 동생이랑 연락한다 반반 내자고, 니가 계산하면 내가 반 계좌이체할게.
절대 원글님이 먼저 결제하지 마세요 답답하네요 ㅜㅜ
56. ....
'25.9.5 6:23 AM
(211.201.xxx.247)
남편 개불쌍. 원글은 원글 엄마랑 똑같아요.
자기 남편 착취해서 자기 생색내는 부분이 자기딸 착취해서 자기 생색내는 원글 엄마랑.
이래서 콩콩팥팥이라고 하나봐요. 이 집 남편 너무 불쌍해요. 지옥에 끌려들어간 거네요.
33333333333333333333333
57. 꼭
'25.9.5 6:27 A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상담받으세요
친정어머님이 원글님께 하는 방식이나
원글님이 남편한테 미만하고 고맙고 하면서
친정밥값 다 내게하는거나 비슷한 맥락이에요
성인된 남동생이 아직도 짠하면 남편은 뭔가요
어머님이 가스라이팅하는거 알면서도 매번 당하는 원글님이 문제인거죠
얼른 싱담받으세요
58. 이미
'25.9.5 6:28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재산이 다 갔는데..또 착취당하며 사셨다면서요. K장녀라고요? 그런 말 붙이지 마세요.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히 여기는데도 계속 갖다바치는건 그냥 바보스런 행동일 뿐입니다.
엄마가 내라고 하세요. 엄마는 아들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는게 너무너무 아까운거예요. 동생에게 내라고 할것도 없고 반반 나눠서 부담하자 할것도 없어요.
죄송하지만 원글님을 딸로 여기는게 아니예요.
59. 이미
'25.9.5 6:29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아들도 자식이고 딸도 자식이면 딸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도 똑같이 아깝습니다. 그게 부모예요.
60. 님이
'25.9.5 6:29 AM
(220.78.xxx.149)
바뀌어야죠
엄마가 내는것도 불편해
남동생이 내는건 안쓰러..
님남편은요?
님도 똑같아요
엄마가 하는대로 왜 그냥 내버려두나요?
남동생한테 연락해서 나눠내던지
엄마가 낸다하면 그냥 내버려두던지.좀 변해보세요
61. .....
'25.9.5 6:29 AM
(39.115.xxx.223)
보통 외벌이 사위둔 딸둔 엄마는 딸 생각하면 절대로 저런 행동안해요
그냥 원글한테는 짠한맘도 애처로운 마음도 없는거 같은데 원글혼자 인정욕구가득한거 같네요..원글이 그렇게 조종당하고 맘약한 거 아니까 엄마는 더 그럴거고 ..
원글 답글보니 그냥 너가 내야지 어쩌겠어란 댓글을 바라는거 같아서 더 어이없어요..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섭네요 그냥 평생 이렇게 살듯... 돈쓰고 대접도 못받는 남편만 불쌍...
62. 이번에
'25.9.5 6:31 AM
(125.178.xxx.170)
이렇게 한 번 하세요.
가보정 가기 직전에
몸살로 많이 아프다고 못 간다고 하세요.
제발요.
63. . . .
'25.9.5 6:33 AM
(14.39.xxx.207)
이번에도 어머니는 밍기적저리거나 잘먹었다 한마디하고 뒤로 빠지고 원글님이 내실것 같아요.
지옥에서 건져준 고마운 남편인데...사실은 원글님이 남편을 지옥으로 쳐박아놓은거에요. 원글님이 당해온것처럼 남편도 맏사위라는 덫을 씌우고 가스라이팅한거라고요.
그렇게 남동생 불쌍하고 부모님이 돈내는거 짠하면 식당 알바라도해서 돈 모으시던가요 .
윗 댓글중에 좋은 아이디어 있네요.
당일날 원글님 코로나걸렸다고 해요. 그리고 며칠뒤 케익이나 용돈챙격지고 들리시던가요. 제일 좋은건 연락좀 하지말고 식사자리 같은거 안만드는거에요.
전날 코로나걸렸다고하면 어머니는 날짜 바꾸시고도 남을듯하니 당일 아침 코로나걸려 못가니 남동생네와 맛있게 드시고오라고 해요.
그리고 남동생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 원글님은 2억이 아니라 2천이라도 받아보셨나요? 남동생은 불쌍하고 그지같은 집구석에 족쇄채워진 남편은 불쌍하지도 않나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원글님은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팔았나 저런집구석에 걸려서...
(심한말 죄송해요. 원글님 정신차려야할것 같아서요. 그래도 뭐...원글님 성격이 도도리표 될것 같아요)
64. 똑같네요
'25.9.5 6:35 AM
(175.199.xxx.36)
딸은 엄마 닮는다더니 원글님도 엄마랑 똑같네요
남편한테 미안하지도 않으세요?
평생 외벌이로 님 식구 밥값만 댔는데요
받은것도 없이 60 70만원을 왜 남편이 내는데요
시부모 생신에도 남편이 독박으로 내나요?
그게 궁금한네요
65. 변할
'25.9.5 6:35 AM
(220.78.xxx.149)
생각도 없으면서 피해자라고 하소연하는것도 그만두시구요
66. 똑같네요
'25.9.5 6:36 AM
(175.199.xxx.36)
내 오빠가 저러고 살면 속 뒤집힐꺼 같네요
오빠가 개불쌍해서
67. 어휴 진짜
'25.9.5 6:40 AM
(211.234.xxx.195)
-
삭제된댓글
노인들의 교활함이란...:
퍽이나 엄마가 내겠어요.
본인이 그 소갈비 먹고싶었나봅니다.
엄마가 요번생신 잘챙겨드리지않으면
니가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까봐 걱정돼서
제안하는거라고 하셨고요
.........이게 가스라이팅이죠.
원글님은 아직도 끌려다니고 있고..
남동생한테 내가 제안했다고 했다면서요....라고
돌직구 던지고 난 가보정 갈 생각 없으니 취소하라
하세요.
금액 정확히 짚어 주면서 이 금액에 맞는 식당
예약하시라고 얘기하고요.
68. 반사
'25.9.5 6:44 AM
(121.140.xxx.26)
어머니한테 가서 저주 그대로 돌려주세요
나한테 못되게 군 사람들 다 벼락맞아 뒈질거라고 했죠?
엄마가 평생 나에게 못되게 굴었으니 엄마도 벼락맞겠네요
그렇게 못해요?왜요?
또 뭐라고 할건가요?
댓글이 사이다네 뭐네 하며
그래도 난 가스라이팅 당해 못해 변명만 하고 너무나 비겁합니다
나이가 50도 넘었다며 자기 소신도 의지도 없어요?
아직도 남탓만 하며 그저 본인만 불쌍하죠?
남편은 불구덩이 빠트리고 자기는 그 머리 위에 올라서서
당신덕에 나는 지옥불에서 나왔어요 고맙고 미안해요
그러면서도 그 지옥에 계속 있으라고 하네요
69. …
'25.9.5 6:44 AM
(118.235.xxx.6)
소심하고 세심하고 착한분이시네요
마음가는데로 하고
생각많이 하지 마세요
70. 어휴 진짜
'25.9.5 6:47 AM
(211.234.xxx.195)
노인들의 교활함이란...:
퍽이나 엄마가 내겠어요.
본인이 그 소갈비 먹고싶었나봅니다.
엄마가 요번생신 잘챙겨드리지않으면
니가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까봐 걱정돼서
제안하는거라고 하셨고요
.........이게 가스라이팅이죠.
원글님은 아직도 끌려다니고 있고..
남동생한테 내가 제안했다고 했다면서요....라고
돌직구 던지고 난 가보정 갈 생각 없으니 취소하라
하세요.
금액 정확히 짚어 주면서 이 금액에 맞는 식당
예약하시라고 얘기하고요.
아니면...재산도 거의 다 받을테니 한 번쯤 동생이 사도
괜찮겠네...하면서 ...내가 동생한테 전화할께...하세요.
그리고 실제로 이번엔 동생이 내도 되겠네요.
동생한테 솔직하게...(엄마가 머리굴ㅈ린거) 얘기하고
이번엔 네가 내라...고 하세요.
설령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엄마는 남아서 게속
이런식으로 님을 휘두를 겁니다.
진짜 부모도 문제지만 뼛속 깊은 K 장녀들도
답이 없어요...본인이 깨질 못하니...
이런걸 고민씩이나하고...:.
71. 일단
'25.9.5 6:50 AM
(123.212.xxx.231)
원글님 엄마가 참 생각도 양심도 없는 사람이라는 거
제발 인지 하세요
친정일에 남편 끌어들이지 말고요
사위 얼굴 어떻게 보나요
남편이 징글징글하겠네요 오만정 떨어질 듯
72. . .
'25.9.5 6:54 AM
(218.158.xxx.232)
님 남편은 무슨죄? 이러니 가장 노릇하는 남의집 기둥과 결혼하지 말아야해요.
그냥 친절하고 남동생 보살피며 살지 그러셨어요. 왜 결혼은 하시고. .
73. ...
'25.9.5 7:02 AM
(125.130.xxx.2)
그거 님 엄마가 아들이 돈 내는거 아까워서 그러는거예요..무슨 하지도 않은 말로 누나 위신 새워주는거라고..거짓말을..성인이고 돈벌이하면 나눠 내야죠..남동생 한테는 사실은 이렇다.얘기하고 나눠내던지 아니면..님 엄마가 내시고록 하던지..아님 생신은 따로 챙기세요..딸이 턱 턱 돈을내니..전업인 딸..사위 돈은 아무 생각 없나봐요? 님 남편 너무 착한듯..
수원 17년째 사는데..가보정 비싸요..
74. ㅇㅇ
'25.9.5 7:05 AM
(122.153.xxx.250)
나이어린 동생? ㅎㅎ
뭐 누가 들으면 스무살 갓된 사회 초년생인줄 알겠어요.
원글님 50살 넘었으니 동생도 40살 넘은 어엿한
중년 아저씨입니다. 일터에서도 중견이고요.
너무 그 첫째 가스라이팅, 동생은 애기다 가스라이팅에
휘둘리지 마시길.
저도 수원 살아서 가보정은 잘 알지만,
부자 아니고서야 한사람이 가족 생일에 턱턱 쏠만한 가격대는 아니지요. 가끔 먹어도 형제계해서 그 돈으로 먹는거고요.
정신차리시고, 이번에는 어머니가 제안했으니 내시라고 두세요. 밥 쏘고 선물? 돈?쏘고 그게 호구죠.
님 남편은 무슨 죄입니까?
정말 내고 싶으면 원글님이 알바해서 번 돈으로 내시던가요.
큰 누나라고 지칭하시는거 보니 중간에 동생이 더 있는것 같은데, 재산도 못받은 장녀..미친짓 그만 하세요.
75. 가보정
'25.9.5 7:12 AM
(222.114.xxx.74)
예약 직접 취소하고 다른 곳으로 예약한다
아니면 동생에게 전화해 반반 내자고 제안한다
여기서 많은 사람 고구마 먹이지 마시고
님이 직접 해결하세요
76. 동생을
'25.9.5 7:12 AM
(124.56.xxx.72)
아들로 아네요?짠하긴... 저리 보듬어주는 진짜엄마가 있는데.
77. 님이
'25.9.5 7:13 AM
(118.235.xxx.137)
제일나쁨
남편돈으로 ~~~
온가족이 기생충같아요
78. ㅇㅇ
'25.9.5 7:14 AM
(122.153.xxx.250)
덧붙여서 친정모가보정 먹고싶어서 그랬겠지만,
할머니들 가보정 생각보다 자주 갑니다.
모임, 계 이런데서 모은 돈으로 평일 런치 자주 가세요.
어딜 사위돈으로 생색내고 배불릴 생각을 하시다니.
이래서 늙으면 죽으라는 건가봅니다.
79. ...
'25.9.5 7:15 AM
(58.140.xxx.145)
님이 50살이면
남동생은 40살이여요??
근데 밥값 반도 안내는 남동생이 죄가 없어요??
난 모르겠네여......
80. ...
'25.9.5 7:16 AM
(58.140.xxx.145)
가보정은 궁금허다..
이쯤되면 가보정 광고인가..
81. ...
'25.9.5 7:16 AM
(184.151.xxx.200)
엄마가 낼리가요??
계산할 때 밍기적거리기..
카드 안 가져왔네..어쩌구 하기
결국 님이 계산한다에
1표 던집니다.
저 위에 좋은 의견 았던데
당일에 코로나 걸려서 못간다
하기
그런데 님은 어떻게
하실거예요?
82. ...
'25.9.5 7:17 AM
(58.140.xxx.145)
누가 냈는지 후기나 꼭 써줘유~~~~~~
83. 나는나
'25.9.5 7:17 AM
(39.118.xxx.220)
여기서 제일 피해자는 님 아니고 님 남편입니다. 그리고 누나 노릇 제대로 하는거는 님 동생도 어른으로 제 역할 하게 하는 거예요. 나이 40은 족히 먹었을텐데 여태 부모 생신에 돈 한 번 안내고 그냥 얻어먹어요? 돈 내는 것만 누나노릇 아니라는거 명심하시고 돈 미리 걷으세요. 님 엄마 정말 교활한 노인네네요.
84. ㅇㅇ
'25.9.5 7:21 AM
(211.36.xxx.236)
당연히 저희가 내려고 생각중이었다니... 알아서 누울 자리 척척 만들어주면서 무슨 착취고 학대에요.
남편 너무 불쌍해요. 부모님돈 동생돈은 아깝고 남편돈은 퍼다줘도 안아까운가봐요. 남편분 놓아주시고 혼자 호구로 사세요.
85. ㅇㅇ
'25.9.5 7:22 AM
(14.5.xxx.216)
가보정에서 모임하면 원글님은 못가겠다고 하세요
한정식집 예약할테니 거기로 오시라고 하시고요
동생한테도 그렇게 얘기하세요
돈내는 사람이 장소 예약하는거죠
딸한테 생일 챙기라고 강요하면서 맘대로 장소도 정하는법이
어디있어요
어머니 맘대로 휘두르는게 이번 한번이 아닐텐데 언제까지
끌려다니시려고요
86. 죄
'25.9.5 7:22 AM
(58.228.xxx.36)
죄송한데 10살차이나도 한집안에 가장이에요
님남편은 무슨죄로 맨날 덤탱이 써야하는건가요?
유산도 다 남동생이 가져갔는데
님이 상황을 다 그렇게 만드셨어요
암말도 안하니까
이번에 남동생과 얘기해서 반반하던가
철판깔고 첨으로 잘얻어먹었어요인사하고 그냥 용돈만 조금 주시던가 하세요
제발 남편까지 호구만들지마세요
87. 나무木
'25.9.5 7:28 AM
(14.32.xxx.34)
원글님 진짜 답답하네요
님 말대로 가스라이팅의 결과인가요
일단 님 어머니같은 화법 극혐입니다
몇 년 동안 왕래 없었다니
저같으면 모임에 안가거나
어머니가 낸다고 했으니 내게 하시거나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의도도 아시면서 왜 또 당합니까?
잘 먹고 잘 먹었다 인사나 하시고
예쁜 케잌이나 하나 준비해 가세요
88. 나무木
'25.9.5 7:29 AM
(14.32.xxx.34)
님 덕분에
님 남편까지 호구됐네요
89. ㅇㅇ
'25.9.5 7:29 AM
(223.38.xxx.2)
그러라고 하세요
역시 성격이 팔자네요
그렇게 말하면 님이 낼게 뻔하니 그러신거겠죠?
90. ...
'25.9.5 7:30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할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봤음
아들돈은 아까움
사위돈으로 (님이 전업이시라도 남편이번다고 남편돈만은 아니긴하지만) 밥먹으면 정말 맛있을꺼 같음
누나 채면 세워준다--- 니가 내라는 뜻 포함 내아들돈 쓰게하지마란 뜻임
91. ㅎㅎ
'25.9.5 7:30 AM
(49.236.xxx.96)
그냥 엄마 똑 닮은거죠
92. 으이구
'25.9.5 7:34 AM
(221.138.xxx.135)
괜히 읽었네.
고칠생각도 없으면서 쏟아내는 고구마 글
93. 아니
'25.9.5 7:35 AM
(211.206.xxx.191)
정말 엄마가 내라고 하거나
남동생이랑 반반 내면 되는 거지
본인이 다 내겠네요.
결국 남편 돈.
역시 성격이 팔자네요.22222222222222222222
94. 동생에게
'25.9.5 7:39 AM
(39.7.xxx.181)
현실을 알리세요 40이예요
엄마와 대상은 다르지만 방식이 같아요
어머니의 거짓에 휘둘리지 말고요
근데 이번에는 안가는 게 좋아요
동생과 반반내도록 방관할 어머니도 아니고 본인이 낼 분도 아니고요
어머니에게 죄스럽고 동생에게 안스러우면 입 꾹하고 혼자 다내셔야 잖아요? 남편이야 뭐 이 집안을 위한 호구된 지 오래이니까요 글올려서 많은 사람 속답답하게 하셨네요
95. ...
'25.9.5 7:40 AM
(112.151.xxx.75)
질문에 답으로
보통은 월 얼마씩 모았다가
생신때 그 돈으로 써요
님네는 뭐 좀 내가 내려고
하지마세요
K 장녀는 개뿔
남편은 무슨 죄
나이차이는 여기서 왜 나와요
성인인데
엄마가 내던지
안가던가
동생더러 내라고 하세요
96. ㅇㅇ
'25.9.5 7:40 AM
(110.13.xxx.204)
저도 님과 똑같은 가족 구성원에
님엄마 못지않은 엄마 밑에서 자란 k장년데요
이 상황을 그대로 남동생에게 다 얘기하세요
그리고 남동생에게 상의하듯 어찌하면 좋을지 물어보세요
1 엄마가 내게한다
2 우리가 나눠내자
3 누나가 다내라..본인 입으로 직접 저렇게 말하진 못해요
절대 님이 나서지말고 동생이 선택하도록 하시고
님은 동생의견 따르는 모양새로
일단 가스라이팅 전문 엄마들은 딴형제에게 절대 얘기하지말란
말로 시작합니다 고립시켜야 조정하기 편하잖아요
그럴수록 무조건 형제들끼리 공유하세요
97. ja
'25.9.5 7:42 AM
(182.212.xxx.109)
-
삭제된댓글
동생에게 문자해요
엄마가 아버지생신 다같이 식사 원해서 응했는데 엄마가 가보정 예약했다셨다 가보정 가격 부담되서 딴데서 하자니 엄마가 낸다고 하셨다 그날 봐서 엄마가 흔쾌히 낼 상황 아니면 자식들이(너랑 나랑)함께 내는거 어떤지 너의견 답줘라 엄마한텐 말하지말고!
98. ja
'25.9.5 7:43 AM
(182.212.xxx.109)
동생에게 문자해요
엄마가 아버지생신 다같이 식사하재서 응했는데 엄마가 가보정 예약했다셨다 가보정 가격 부담되서 딴데서 하자니 엄마가 낸다고 하셨다 그날 봐서 엄마가 흔쾌히 낼 상황 아니면 자식들이(너랑 나랑)함께 내는거 어떤지 너의견 답줘라 엄마한텐 말하지말고!
99. . . .
'25.9.5 7:44 AM
(182.216.xxx.161)
남동생은 죄가 없다니요?
매번 매형이 밥값 내는데도 한번을 안사는데
그리고 아무리 적은 재산이라도 아들한테만 몰빵하면 자기 무시한거라고 처가에 발길 끊는 사위많아요 원글님네가 밥값 계산 안하면 아마 친정모임 아예 없어질듯
100. Dd
'25.9.5 7:47 AM
(210.96.xxx.191)
남동생이 내던지, 나누던지...엄마가 내던지이지. 원글혼자는 아니죠. ..전업이시잖아요. 남편도 너무 힘들거고.
제경우 남동생이 재산 가져갔고 식사정도는 남동생이 내요.
101. ..
'25.9.5 7:51 AM
(117.111.xxx.27)
엄마가 니가 후회할까봐라네요
원글이 돈 내도록 유도한거 맞고
남편이 무슨 죄 불쌍해요
102. 무슨 k장녀????
'25.9.5 7:51 AM
(112.165.xxx.242)
말 자꾸 지어내는 자식등골 빨대 꽂는 염치없는 부모가 지어낸말 k장녀..
사용하지도 마세요. 세뇌돼요.
그만하세요. 바보세요? 많이 받은 니가 내라 ....
103. 자랑스러우신가요
'25.9.5 7:52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있는 착취와 학대...
글이란게 자기 심정을 잘 보여줘요.
원글님은 내가 이렇게 당신들에게 당하고 살았지만 천사같은 남편을 만나러 너희들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고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그게 복수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결국 남편을 착취하면서요.
미안하지 않나요
104. 그냥
'25.9.5 7:53 AM
(118.235.xxx.20)
가지 마세요
나중에 아바지 찾아뵙고
105. 이러니
'25.9.5 7:53 AM
(70.106.xxx.95)
딸이 최고다 소리가 나오죠
가난한집 효녀가 최악이에요.
106. 호빵
'25.9.5 7:57 AM
(175.197.xxx.135)
엄마가 따님이 내는건 당연한거고 사랑하는 아들돈은 아까운거죠 여기서 또 원글이 내면 호구임을 자처하는 거 아닌가요
엄마가 내신다고 하니 놔두세요 그럴때도 있어야죠
107. 이번에
'25.9.5 8:05 AM
(210.223.xxx.251)
엄마가 내시게 해야 담에 또 안그러심
꼭이요!!!
108. 순수감자
'25.9.5 8:06 AM
(223.38.xxx.207)
착취,학대,가스라이팅,K장녀 극혐이라고 스스로 말해놓고
뒤에 나오는 얘긴 왜 그모양인가요
어머니 낸다고 하셨음 네 그러세요 하면 되고
받은거 많다는 남동생이랑 나눠서 내도 되겠네요 222222
k장녀 가스라이팅 싫으시다는 분이
이렇다저렇다 그 안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어요. 셀프k:장녀 역할 톡톡히 하시는중.
109. hanihani
'25.9.5 8:10 AM
(121.132.xxx.12)
답을 알려드릴께요.
엄마가 식사비 지불하고(60만원 나온다 가정하에)
동생20. 원글 20. 모아 엄마드리세요
외벌이동생이라도 아버지생일에 그정도도 못씁니까?
답답한 k장녀네요.
마인드 좀 고치고 사세요
110. 아이고...
'25.9.5 8:10 AM
(14.35.xxx.114)
아이고...저 누구더러 호구소리 잘 안하는 사람인데 님은 호구소리 좀 들으셔야겠네요.
님이 이렇게 나올 줄 알고 수쓰는 데 당하면 어쩝니까?
모친이 돈대게 두세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당신들 생일에는 당신들이 돈 쓰는 거라고 자식들 돈 일체 못쓰게 해요.
111. 때로는
'25.9.5 8:11 AM
(125.128.xxx.134)
피하는 게 현명한 것일수도 있어요.
어머니가 내신다? 과연 그러실까요?
혹시 그러신다해도, 원글이나 남편이 마음 불편해서 그렇게 하도록 놔두실 수 있을까요?
당일 아침에 코로나 걸려서 못 가게됐다. 맛있게 드시라 아버지께 용돈 송금한다 하세요.
그럼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네 밥 기쁘게 사주시겠죠. 아님 동생이 내든가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눈에 뻔히 보이는 수에 자꾸 걸리는 게 기분 나쁠 거 같아요.
원글님, 어머니 뜻대로 안 해도 원글님 인생 잘 풀립니다. 어머니한테 끌려갈수록 꼬여요.
112. ja
'25.9.5 8:12 AM
(182.212.xxx.109)
만약 동생과 사전에 얘기 없다면 그날 상황 뻔히 그려져요
다먹는다 엄마가 엄청 티내면서 계산하려 한다
동생이 저지하며 왜엄마가 내냐고한다
누나가 돈 없다고하니까 어쩌구
동생이 씩씩대며 내려하다가 엄마는 왜 너가 내냐 옥신각신
결국 님 남편이 계산한다!
113. 그리고
'25.9.5 8:13 AM
(70.106.xxx.95)
남자들이 착한게
여자들이면 시댁에서 저러면 욕이라도 왕창 하고 거리두고
연끊고 난리나죠
근데 사위들은 걍 묵묵히 당하는거고요
남편 보기 민망해서라도 걍 관두세요
114. ja
'25.9.5 8:14 AM
(182.212.xxx.109)
먹기전부터
오늘 식사 엄마가 쏘신다고하시니 감사히 먹을게요!!
말하고 먹어요;;
115. 장염
'25.9.5 8:16 AM
(220.78.xxx.213)
걸렸다하고 가지 마세요 당일에요
당신이 낼테니 남동생한테는 아무말 말라는말씀 반복
분명 말합니다 ㅎㅎㅎ
116. ja
'25.9.5 8:17 AM
(182.212.xxx.109)
그러네요
안가는게 낫겠어요;;;
117. …
'25.9.5 8:19 AM
(211.109.xxx.17)
그래서 제가 남동생과 통화해보겠다고 했더니
펄쩍 뛰시며 걔한테는 얘기하지말라고
당신이 낼테니 걔 모르게 하자고.
밥값 너가 혼자 내라는 소리인거 아시죠?
원글님도 나이를 먹었을텐데 여태 엄마한테
휘둘리고 사는게 놀랍네요.
수많은 댓글 천천히 마음속에 새겨가며 읽으세요.
제일 불쌍한건 원글님 남편이에요.
안쓰러운건 남동생이 아니고 남편이고요.
원글님 제대로 미쳤네요.
118. ㅡㅡㅡ
'25.9.5 8:22 AM
(118.235.xxx.88)
이쯤해서 가보정 검색해 본 일인.
얼마나 맛있기에...
119. 그냥
'25.9.5 8:24 AM
(61.79.xxx.230)
엄마가 두려우면 연락을 끊으세요.
전화받지도 말고
120. 남편이
'25.9.5 8:25 AM
(118.235.xxx.22)
원글이를 지옥에서 꺼내준게 아니라 님이 남편 지옥으로 끌고 들어간건 모르시죠 ?
121. ..
'25.9.5 8:25 AM
(210.94.xxx.89)
엄마가 내라고 두세요.
한번은 정리하고 가야할 일이에요.
앞으로 가족 식사비는 동생과 나눠내세요. 22222
남편이 원글님을 지옥에서 꺼내주었다면서
원글님은 그 은인을 시궁창에 수십년째 처박아 두고 계시는군요
앞으로도 계속 그러려구 어떻게 끊냐 소리22222
122. 아이쿠
'25.9.5 8:25 AM
(221.138.xxx.92)
댓글도 참 많네요.
그냥 엄마가 스토리 다 짰는데 엄마가 내게 하세요.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아요?
123. 원글님
'25.9.5 8:26 AM
(118.235.xxx.233)
독특한 성격이 엄마 닮아 그런것 같네요
124. ..
'25.9.5 8:26 AM
(223.38.xxx.217)
그 노인네 가스라이팅 어머어마 하네요.
그 노인네 전번 차단 부터 하세요.
일 생기면 아빠나 남동생에게 연락옵니다.
그리고 님은 심리치료 받으세요.
125. 음
'25.9.5 8:26 AM
(221.138.xxx.92)
저는 그래서 동생들이랑 따로 봐요.
각자 효도..
126. ..
'25.9.5 8:27 AM
(223.38.xxx.217)
님이 k 장녀 라는 말이 싫은 이유는 아직도 거기애 갖혀서 허덕이고 계셔서 그래요.
127. 원글님이
'25.9.5 8:28 AM
(223.38.xxx.56)
스스로 힘든 상황 자초 하시네요.
시어머님은 매일 친정에 해대는거 보고 싫을 수 있어요 이제 친정 좀 자르세요.
128. …
'25.9.5 8:31 AM
(211.109.xxx.17)
원글님이 밥값 계산할거면 6,70만원 알바로 직접
벌어서 내세요.
129. 움
'25.9.5 8:32 AM
(106.244.xxx.134)
엄마와 원글님의 쿵짝
동생은 안쓰럽고 남편은 미안하지만 계속 민폐 주고.
엄마가 동생한테 말하지 말라면 말 안 하고.
엄마한테 뭐랄 거 없네요.
130. 그냥
'25.9.5 8:34 AM
(121.152.xxx.212)
-
삭제된댓글
님 나이가 50 넘었으면 열 살 차이 남동생도 40대라는 건데 뭘 어린 남동생 안쓰럽다고 하세요. 남 얘기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본인이 쓴 내용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죄책감은 세뇌의 결과이고 저런 부모와의 관계에서 죄책감은 님이 잘못된 행동을 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온전히 나와 내가 꾸린 가정을 위한 행동이기에 나타나는 감정이라고 인식의 전환을 하셔야 해요. 부모한테 끌려다니지 않으려는 내 마음의 소리가 부모가 주입한 죄책감이라는 가짜 감정으로 나타난다고 깨달으면 죄책감이 느껴지려 할 때마다 이번에는 내가 제대로 행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하세요.
131. . .
'25.9.5 8:36 AM
(211.33.xxx.208)
-
삭제된댓글
마지막 생신일지 모르니
사돈(원글님 시부모님)도 모시겠다고 하세요
우리시부모님도 아들돈으로 가보정 모시고싶다고
아들돈으로 사돈댁생신 거하게 낸다고
너무고마운 남편이라 시부모님도 부르는게 도리고
이참에 남동생사돈까지 부르자고 질러놓고
대신 우리가 돈내는거라고 생색이란 생색은
사돈에 팔촌까지 소문내는듯하게
돈없는 남동생은 나도 안타깝다
이런식으로 나가야하는데
에효 그게 안되겠죠? 어렵겠죠??
남편만 생각해보세요
수렁에서 꺼내준 고마운사람에게
스스로 수렁에 한쪽발 담그고있는 모습만 보여주시다 끝나겠네요
132. 넌센스
'25.9.5 8:39 AM
(121.152.xxx.212)
-
삭제된댓글
님 나이가 50 넘었으면 열 살 차이 남동생도 40대라는 건데 뭘 어린 남동생 안쓰럽다고 하세요. 남 얘기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본인이 쓴 내용을 읽어보세요. 어리지도 않은 나이인데 뭐든 분담하는 시늉이라도 했어야죠. 많든 적든 혼자만 증여받고 누나가 혼자 부모를 오랫동안 전담해온 상황을 지켜보기만 한 남동생이 어떻게 아무 죄도 없는 어리고 안쓰러운 내 동생이 되나요. 남동생이 가해자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방조자예요.
그리고 죄책감은 세뇌의 결과이고 저런 부모와의 관계에서 죄책감은 님이 잘못된 행동을 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온전히 나와 내가 꾸린 가정을 위한 행동이기에 나타나는 감정이라고 인식의 전환을 하셔야 해요. 부모한테 끌려다니지 않으려는 내 마음의 소리가 부모가 주입한 죄책감이라는 가짜 감정으로 나타난다고 깨달으면 죄책감이 느껴지려 할 때마다 이번에는 내가 제대로 행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하길.
133. ...
'25.9.5 8:40 AM
(39.125.xxx.94)
님 정말 바보같고 남편 불쌍하네요
40이나 먹은 남자가 뭐가 짠해요
아들 편애하는 할머니들 마음을 고대로 갖고 계시네요
님 어머니는 그런 비싼 집 제안하셨으니
이번만큼은 꼭 직접 계산하게 하세요
134. 이건뭐
'25.9.5 8:40 AM
(121.152.xxx.212)
님 나이가 50 넘었으면 열 살 차이 남동생도 40대라는 건데 뭘 어린 남동생 안쓰럽다고 하세요. 남 얘기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본인이 쓴 내용을 읽어보세요. 어리지도 않은 나이인데 뭐든 분담하는 시늉이라도 했어야죠. 많든 적든 혼자만 증여받고 누나가 혼자 부모를 오랫동안 전담해온 상황을 지켜보기만 한 남동생이 어떻게 아무 죄도 없는 어리고 안쓰러운 내 동생이 되나요. 남동생이 가해자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방조자예요.
그리고 죄책감은 세뇌의 결과이고 저런 부모와의 관계에서 죄책감은 님이 잘못된 행동을 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온전히 나와 내가 꾸린 가정을 위한 행동이기에 나타나는 감정이라고 인식의 전환을 하셔야 해요. 부모한테 끌려다니지 않으려는 내 마음의 소리가 부모가 주입한 죄책감이라는 가짜 감정으로 나타난다고 깨닫고 죄책감이 느껴지려 할 때마다 이번에는 내가 제대로 행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하시길.
135. 누나는
'25.9.5 8:42 AM
(124.56.xxx.72)
동생이 안쓰러운데 동생은 누나가 호구주머니겠죠. 그러니 밥값 안내지
136. 이게문제
'25.9.5 8:43 AM
(116.34.xxx.24)
엄마가 내시게 하기도 불편하고
나이어린 동생한테 분담하잔말 하기도 치사하고
원글님 진짜 심리상담 받으세요
10회 100만원 언더 생각하시고 딱 10회 받아보세요
지금 이 문제로요
저는 양기문제 같이 터져서 그런데 저희 친정은 아무것도 안주고 아무것도 안받으심 시댁은 원글님 친정같은...
이거 혼자 못해요
상담 받고나서는 저는 성경책 주구장창 파면서 내면을 단단하게 키우고 지금은 내 주관대로 삽니다
137. 마음깊은곳에
'25.9.5 8:44 AM
(175.118.xxx.4)
자리잡은 그마음으로인해 님은결국안변할듯해요
고구마로 결론이라는거죠
크게변할게없는게 동생불쌍하고안쓰럽다가
기본깔려있기때문에(나이40대인데)
이게 시가일로 반대적인얘기였으면
아마도 화기가 백두산가까이 닿을듯한댓글들이
쌓였을텐데 말이죠
좋은남편ㆍ좋은시댁만나 여적 편하게누리셨으니
미안하고 죄스러운맘이 실제든다면
알바하러나가서 그돈을스스로 만들어내시거나
친정모 내시게 내버려두고 귀막고계시거나
동생과더불어내시거나
방법은 많죠
이게무슨고민거리라고 고민하는지요??
138. 각설하고
'25.9.5 8:45 AM
(203.81.xxx.17)
-
삭제된댓글
이번 모임은 반드시 어머니가 결제하도록 하세요
내신다 하셨으니 내시게 하세요
그거 불효아니니까 죄책감은 개나 주세요
엄마도 아빠할테 한번 사드려도 돼요
부부의리가 있는데...
여튼 속에서 오만감정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바늘방석 같고 꼭 내가 결제해야만 할것 같아요
참으세요 제발요 꼭 참아보세요
어머니가 말은 그렇게 했어도 지가 내것지~~할지 몰라요
천만에 만만에요 잘먹었다고 인사만 하시면 돼요
손이 막 카드로 가도 참으세요 꼭!!!
139. 각설하고
'25.9.5 8:46 AM
(203.81.xxx.17)
이번 모임은 반드시 어머니가 결제하도록 하세요
내신다 하셨으니 내시게 하세요
그거 불효아니니까 죄책감은 개나 주세요
엄마도 아빠할테 한번 사드려도 돼요
부부의리가 있는데...
여튼 속에서 오만감정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바늘방석 같고 꼭 내가 결제해야만 할것 같아도
참으세요 제발요 꼭 참아보세요
어머니가 말은 그렇게 했어도 지가 내것지~~할지 몰라요
천만에 만만에요 잘먹었다고 인사만 하시면 돼요
손이 막 카드로 가도 참으세요 꼭!!!
140. ᆢ
'25.9.5 8:47 AM
(124.50.xxx.72)
남동생이 받은돈이라야 2억
원글 돈이 많은가봐요
2억 아무렇지 않으니 그냥 밥값내세요
2억이 대수롭지 않으신것같은데
141. 각설하고
'25.9.5 8:48 AM
(203.81.xxx.17)
개도 안물어가는 장녀 책임감에서 벗어나세요!!!
142. 에고
'25.9.5 8:49 AM
(221.138.xxx.92)
님 동생보다 남편이 더 불쌍한데...모르시죠?
정신차리십쇼.
143. ㅇㅇ
'25.9.5 8:56 A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그걸 무슨 부모라고 20년을 소갈비집 데리고 가서 사먹여요.
것도 남의집 아들 번 돈으로?
지아들에게 얻어먹지 웃간 ㄴ이네요.
저라면 생신이고 나발이고 죽음 죽는거지
고기 먹어 원풀고 못먹어 한되나
엄마도 이상하고 딸도 뭘그리 챙기려고 하면서 뒷담인지
지아둥하고 먹게 빠지면 될것을 꾸역꾸역 그자리에 낄게 뭐있자고요.
시부모 다 돌아가셨나요? 아님 척자고 친정만 챙기나요?
아프다고 이번참에 갠병원에 영양제 6시간 짜리 맞으러 들어가 못간다고 하던지요.
욘락두절 핸드폰 꺼놓고 쌩을 까던지요.
144. ㅇㅇ
'25.9.5 9:00 AM
(118.235.xxx.120)
그걸 무슨 부모라고 20년을 소갈비집 데리고 가서 사먹여요.
것도 남의집 아들 번 돈으로?
지아들에게 얻어먹지 웃간 ㄴ이네요.
저라면 생신이고 나발이고 죽음 죽는거지
고기 먹어 원풀고 못먹어 한되나..
엄마도 이상하고 딸도 뭘그리 챙기려고 하면서 뒷담인지
지아들하고 먹게 빠지면 될것을 꾸역꾸역 그자리에 낄게 뭐있담요.
시부모 다 돌아가셨나요? 아님 척지고 친정만 챙기나요?
아프다고 이번참에 갠병원에 영양제 6시간 짜리 맞으러 들어가 못간다고 하던지요.
욘락두절 핸드폰 꺼놓고 쌩을 까던지요. 연을 끊어버리지 골치아프게 내인생 행복할 권리 있고 님입에 맛있는거 내남편과
맛난거 사먹어요.
아들며누리 모셔두고 앞으로 딸을 병구완으로 부려먹을 사람.
145. 윗님
'25.9.5 9:02 AM
(221.138.xxx.92)
시원하게 글 잘쓰시네요.
진심.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이런 댓글에 공감이 아주..확
146. ,,
'25.9.5 9:03 AM
(211.243.xxx.238)
생신이니 두분 자녀가 반반 부담하는게 좋을듯요
전화해서 반씩 부담하자 하세요 동생에게~
그리구 남동생 애틋함
내남편도 애틋해야지요 본인가정이 우선입니다
남동생은 이제 본인가정 이루고사는
어엿한 가장이구 2억이면 큰돈이네요
147. ㅇㅇ
'25.9.5 9:06 AM
(211.36.xxx.205)
남편 가스라이팅을 잘 하셨네요.. 유산도 얼마안되는데 남동생 몰아주자, 친정에도 외벌이 남편돈으로.
148. 결국
'25.9.5 9:08 AM
(211.234.xxx.195)
수많은 댓글에도 불구하고
식사비는 원글님 남편이 낼듯요.
하...진짜 아침부터 고구마로 목이 콱! 막히는 느낌
원글님 본인이 엄마와 콩심콩팥심팥인데
누구를 욕하고 고민하나요?
어차피 여기 조언대로 안할거면서...남편만 불쌍
149. . .
'25.9.5 9:11 AM
(211.33.xxx.208)
남편 가스라이팅을 잘 하셨네요.. 유산도 얼마안되는데 남동생 몰아주자, 친정에도 외벌이 남편돈으로.2222222
엄마한테 배운거
남편한테 써먹는중
150. 남동생
'25.9.5 9:22 AM
(121.124.xxx.33)
원글님 혼자만 애닯지 남동생은 엄마 닮아 못되쳐먹었네요
지네만 주는 재산 넙죽넙죽 받아 먹고 밥값낼 생각도 안해요?
양심있는 애라면 재산 혼자 독식하는거 마음 불편해서 안해요. 누나도 같이 주라고 하지
아마 원글님은 이번 식사값도 낼거구 앞으로 이삼십년 그들의 호구로 살아가겠죠
님 가족인 남편이랑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151. 에휴
'25.9.5 9:24 AM
(116.122.xxx.50)
친정어머니에게 휘둘리는 원글님이 가장 큰 문제에요.
어릴 때야 어려서 그렇다치고 이제 중년인데
아직도 그렇게 사시면 우째요..
욕하면서 닮는다고 원글님도 남편과 자식에게 친정엄마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자기점검도 한번 해보세요
152. ..
'25.9.5 9:26 AM
(211.234.xxx.247)
이들 중 원글 남편이 제일 불쌍했던 것.
능력없는 처가집 식구들 정기적으로 소고기 먹이느라 힘들었겠네요.
원글이 적당히 잘랐어야죠. 돌아가면서 내게
지금껏 이 상황을 놔둔 원글이 제일 나쁘네요.
153. ..
'25.9.5 9:27 AM
(211.234.xxx.247)
와~~이런 집이 있다니.
154. 흠
'25.9.5 9:30 AM
(1.176.xxx.174)
우리 아들 이런 며느리 데려올까봐 무섭다.
남편 번 돈으로 이리 비싼 외식 시켜 주다니.
155. ...
'25.9.5 9:40 AM
(59.19.xxx.187)
가스라이팅당한 거 알면 정신차려야지
아직도 그렇게 사는 건 본인 책임이죠
남동생이 왜 불쌍해요?
집도 절도 없어요?
그리고 친정어머니가 비싼데를 예약했으니
알아서 내시라고 하세요
156. ...
'25.9.5 9:41 AM
(203.255.xxx.49)
남매인가요? 아니면 여동생이 또 있는건가요? 큰누나라는 표현으로 봐서 누나가 1명이 아닌가? 했어요. 그런데 다른 형제에 대한 언급은 없고...
동생이랑도 잘 연락 안한다면서요. 구지비 남편돈으로 동생네까지 먹일 필요는 없잖아요.
부모님이랑 부부이렇게만 식사하던지 아니면 부모님, 님, 동생 이렇게 4명만 식사하던지... 아니면 식사장소는 물주가 정하던지...
그렇게 가보정이 좋으시다면 모임시간을 점심으로 정해서 점심정식을 드시던지... 하는게 나을듯요.
157. ㅇㅇㅇ
'25.9.5 9:52 AM
(119.198.xxx.10)
님부부 좀 답답하네요
1.동생한테 전화해서 사실대로 말하고 반반 낸다
2.엄마가 내게 놔두고 용돈좀 드린다
왜 말못하고 행동 안해요?
남편 불쌍하네 ..
그러면서 여기에 불평불안을.
우리는 성인입니다
자기 행동은 본인이 정한겁니다
158. ..
'25.9.5 9:53 AM
(110.15.xxx.133)
후기가 몹시도 궁금해지네요
159. 벗겨먹기 전문
'25.9.5 9:56 AM
(61.105.xxx.165)
딸은 엄마 닮는다지만
어쩜 이렇게 엄마를 꼭 닮았는지.
엄마하고 누나가 남동생을 끼고 도는데
옛말에 끼고 도는 자식이 안 풀린다했어요.
160. 빈이맘
'25.9.5 9:57 AM
(124.60.xxx.81)
어머니가 내는거 말이 안되고 동생도 안쓰러운데..
남편은 안 불쌍한가봐요...
161. 허
'25.9.5 10:07 AM
(1.176.xxx.174)
아들은 10원 한장 안 쓰게 하면서 사위돈은 팍 써도 좋은가보네요.
가보정 가실거면 지금 부터 알바 나가세요.
친정엄마도 딸 돈 써야 당당하지 사위돈으로 뭐 하는 거래요?
162. 동생
'25.9.5 10:14 AM
(121.144.xxx.105)
원글님 50이 넘었고 동생이 10살 차이면
남동생도 마흔이 넘었을텐데 어린 동생이라니요
그 정도면 남동생도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생신날 누나네가 같이 밥 먹자고 하면
비용에 관해서 의논을 하거나
매 번 내는 것 알면 이번에는 내가 내겠다해야죠
남편은 뭔 죄인가요
혼자 효녀 코스프레 하지 마세요
163. 헐이네
'25.9.5 10:18 AM
(163.116.xxx.108)
유산 2억은 적은 돈이고 60-70만원은 부담스럽나요? 2억이면 100만원치 먹어도 200년, 매년 두분 생일 간다고 해도 100년은 먹을수 있는 돈이네요.
남편만 제일 불쌍하네... 20년간 처가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유산은 한푼도 못받고 가보정가서 밥사줌. 친정엄마가 낸다고 하면 내게 하면 되잖아요. 마음이 왜 불편한지 모르겠음. 님남편 마음이 제일 불편할듯...
164. ㅇㅇ
'25.9.5 10:22 AM
(119.192.xxx.2)
저 진짜 최선다해키운 제 아들 이런 여자 만나서 착취당하고 등에 빨대꼽히며 하나 해준거 없는 장인장모 생일에 6-70씩 쓰며 살까봐 무서워요 ㅠㅠ 여러분 그러니 꼭 아들 결혼시킬때 집안이랑 여자가 그 집안에서 어떤 포지션인지 꼭 보자구요
165. 나무크
'25.9.5 10:32 AM
(180.70.xxx.195)
님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얼마나 가스라이팅 당하신건지..저라면 이상황에 너무 화가나서 생일이고 뭐고 소리 고래고래지르고 그낭 안갈텐데.ㅠㅠㅠ
166. 남편이 불쌍한
'25.9.5 10:49 AM
(211.48.xxx.45)
남편 가스라이팅을 잘 하셨네요.. 유산도 얼마안되는데 남동생 몰아주자,
친정에도 외벌이 33333333
엄마한테 배운거
남편한테 써먹는중 222222222
167. 참나
'25.9.5 11:06 AM
(118.235.xxx.168)
남의돈(남편돈) 으로 본인이 선심쓰며 돌아다니는 거 그만좀 하세요. 양심이 있으면.
168. ...
'25.9.5 11:19 AM
(119.18.xxx.230)
님 남편이 불쌍해요 엄마보고 내라고하고 엄마 돈 모자라면 물고빵고하는 남동생더러 책임지라 해요
169. 참나 2
'25.9.5 11:20 AM
(218.147.xxx.154)
몇년간 거의 왕래없이 지냈다는데, 왜 그랬는지 궁금.... 몇 년도 아니고, 평생 그러고 산 모양인데, 아직도 ㅇ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여기다 하소연 하는 거 자체가 어이상실...
제 정신이면 진즉에 끊어냈어야 하는 걸, 아직도 긴가민가 하면서 여기다가 조언을 구하다니...
집안의 모든 대소사를 남편이 다 돈을 댔다는데, 이런 며느리 정말 무서움..
아들이 힘들게 일해서 돈 벌어오니, 야금야금 친정에 퍼주는거....
남동생은 안스럽고, 죄가 없대....진짜 기가 막혀서....아니 업어주고 키워준 누나면 고마워서래도 비싼건 아니더라고 평생 밥 살만하구만, 지 부모 생신에도 누나 혼자 돈 내는 거 멀뚱 바라고 보고 있다고? - 사람도 아님...
남편 돈으로 친정에 퍼주는 거 좀 그만해요!!! 친정이 찢어지게 가난한 것도 아니고...입은 살아서 가보정 식사 맛있는 건 아는 정도면 살만하구만....
너 후회할 까봐 이번에는 잘 챙겨드려야 한다니... 아니, 다른 동생은 안 챙겨도 후회할 일 없는 생신을 왜 님은 안 챙기면 후회하나요?
남의돈으로 생색내는 거 그만하고.... 정 친정에 퍼주고 싶으면 나가서 식당 알바라도 해서 퍼주삼... 웃기는 여자야.... 아님 모자란 여자인지....
170. ..
'25.9.5 11:23 AM
(116.40.xxx.27)
저라면 엄마가 내게하고 봉투에 30만원 넣어서 드리겠어요. 어떤의도인지알면서 끌려다니지마세요. 그리고 남편돈 맘대로 쓰지마시고.. 상식적이지않은 집인걸 인지하시고..
171. 스
'25.9.5 11:24 AM
(125.132.xxx.74)
스스로 k장녀가 되셨네.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172. ....
'25.9.5 11:25 AM
(112.186.xxx.161)
엄마보고 내라하세요..
엄마가 내면 왜안되나요?
엄마가 좋아하는곳 예약햇으니 어머니보고 내라하세요..
엄마 잘먹었어.하고 말겟네요..
173. K장녀
'25.9.5 11:27 AM
(175.116.xxx.138)
친정 재산 거의 남동생 물려줬다면서요?
저흰 그정도는 아니라도 아들에게 좀 더 지원해주긴했죠
식대는 무조건 더 지원 받은 아들이 내거나
자식들이 나눠 내거나
가끔 부모님이 내겠다고하면 네내~하고 맛있게 얻어먹었어요
부모님이 낼때도 있죠
글을 읽어보니 반반내거나 많이 받은 남동생이 내야죠
근데 엄마가 내겠다했으니 엄마보고 내게 하세요
말을 했음 책임을 져야죠
원글님은 빠지세요
남편보기 미안하지도 않나요?
시댁은 무조건 남자형제들끼리 반반이예요
시누는 빠져요 항상
가끔 혼자이신 아버님이 내시기도 해요
그럼 그냥 얻어먹어요
부모님이 내면 어때서요
저희 수입의 1/3이시지만 내겠다고 하면 잘 얻어먹습니다
174. .....
'25.9.5 11:27 AM
(175.119.xxx.50)
노노노
평생 착취 당했는데 아버시 생신 식사 이번 한번 대접 안 한다고 후회할 일 없습니다.
이미 당일에 님이 계산하게 다 그려놨는데 본인이 뭔 계산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가보정이면 나는 안 갈란다고요.
175. ...
'25.9.5 11:28 AM
(119.18.xxx.230)
좁은 의미의 가족으로 보면 이글에서 제일 나쁜 사람은 엄마가 아니고 원글이에요 엄마는 본인 입맛 체면과 가족(남편 아들) 위해 남(딸 사위)을 착취하지만 원글은 남을 위해 가족(남편)을 착취하잖아요
176. 차별
'25.9.5 11:30 AM
(175.116.xxx.138)
친정어머니가 아들돈은 아깝고 사위돈은 그냥 쓰겠다?
뭐 이런 마인드인데 호구세요?
아님 바보ㅂㅅ 인가요?
177. 식대
'25.9.5 11:34 AM
(175.116.xxx.138)
내고싶다는 사람이 내게하면되죠
전화통화가 엄마가 낸다고했으니 그래 엄마가 내는 밥 맛있게 먹자~하면 되죠
식사 당일 엄마가 내는걸보고 만약 남동생이 나서면 내비두세요
엄마가 내든 동생이 내든 아님 두사람이 나눠내든~
178. 흑...
'25.9.5 11:41 AM
(182.226.xxx.161)
저라면 안갈텐데.. 원글님은.. 착하?시네요.. 어릴적 기억만으로도 싫을텐데.. 돈까지 내야하다니..아..............
179. 아휴 답답하네
'25.9.5 11:43 AM
(119.196.xxx.115)
엄마가 내겠다는데 그냥 좀 냅두세요
남편 안불쌍해요???? 남편이 뭔죄를 지어서 처갓댁 식사비를 20년째 내는걸 그냥 보고계시나요???? 엄마가 내겠다고 하면 그냥 모른척 하세요
고구마네진짜
180. 아휴 답답하네
'25.9.5 11:46 AM
(119.196.xxx.115)
그런데 제가 내기도 부담스럽고
엄마가 내시게 하기도 불편하고
나이어린 동생한테 분담하잔말 하기도 치사하고
엄마한테 또 알면서도 당하는것도 화나고.....................?????
엄마가 내시게 하는게 왜 불편한가요??? 학대당하면서 사셨다면서요
엄마가 양심이 있으면 딸이 돈내야하는 상황이면 싼데가자고 하실겁니다.
양심도 없는 엄마가 왜 불쌍해요????어차피 엄마죽고 남는돈은 동생이 다 가져갈건데
엄마살아계실때 다 쓰고가셔야지...답답
181. .......
'25.9.5 11:49 AM
(119.196.xxx.115)
내 아들이 이런집에 장가가면 난 이혼시킬랍니다.
182. ...
'25.9.5 11:52 AM
(112.151.xxx.19)
웬만하면 지나가려다가.
님이 가장 나쁜 사람이고요 지금도 엄마 가스라이팅 핑계만 대시네요.
독하게 글 안 쓰는데 각성하시라고 글 씁니다.
여기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님 동생이 아니라 님 남편이고요.
님 엄마는 사위돈은 내돈이 아니고 아들 돈은 내 돈이란 생각이 강하신 분이에요. 실제 내 돈이 아니라 우리집 바운더리 안의 돈.
님 시부모 아시면 가슴 치세요. 흔히 여기 가끔 나오는 아들 장가 보내고 친정 뒤치닥거리 하느라 헉헉거린다는 글 장본인이잖아요.
본인 친정 본인이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도 해결 못 해 줘요.
진짜 고구마 천만개 먹은거 같아요. 댓글도 원글도.
183. 고구마백개
'25.9.5 11:59 AM
(14.51.xxx.134)
먹은 느낌이예요
좀 싸가지 없게 말좀 할게요
원글님 부모형제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아왔고
원글 내용하고 댓글보니 앞으로도 그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없어 보여요
한명만 덤터기 쓰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보통의 경우 형제들끼리 나눠내요
단지 매번 집안 대소사에 같이 덤터기 쓰는 원글님
배우자가 안타까울뿐...
184. 흠
'25.9.5 12:15 PM
(223.38.xxx.45)
어머니가 내시게 하고 어차피 생신이면 용돈 드릴거 아니예요?
그걸 조금 넉넉히 드리세요 갈비는 님네 부부도 먹는거니까...
근데 요몇년 왕래도 거의 없으셨다면 생신 ,명절,어버이날 이런건 남동생만 했었나요? 아님 아무도 안 챙겼나요?
185. 흠
'25.9.5 12:22 PM
(223.38.xxx.45)
우리 경우는 아이들 어릴 땐 형제들 다 모여서 했는데 그때 그때 달랐어요
한사람이 내면 그 사람은 용돈을 안 드리고 다른 형제들은 용돈 드리고 또는 식대 형제끼리 n분의1하고 각자 용돈
그런데 n분의 1도 말많아요 누군 애가 셋이니 애 없이 부부만 왔니 ㅠㅠ
그러다 다 함께 모이기 어려워 각각 식사 .부모님(양가)들도 그걸 더 좋아하심 외식을 몇번씩하니...
186. 그냥
'25.9.5 12:23 PM
(118.235.xxx.121)
어머니 내시라 하세요. 낼만 하시니 낸다고 하시겠죠.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고들 하잖아요? 만만하지 않게 보여야 상대방이 만만하게 대하지 않습니다.
생신 용돈도 평소 넣던 만큼만 넣으시구요.
187. ..
'25.9.5 12:23 PM
(221.162.xxx.205)
엄마가 내면 어때서요
친구랑 생일파티하면 생일자가 한턱내잖아요
왜 부모라고 돈을 못쓰나
188. 뭐래?
'25.9.5 12:30 PM
(223.39.xxx.205)
남동생 외벌이인 건 안쓰럽고
님 남편 외벌이로 처가 부양하는 건 당연한가 봅니다.
님 남동생도 매형 본받아 올케 친정 식구들 몽땅 부양하는데
그거 보고도 내 남동생 장하다 할 수 있으면 인정!
189. ...
'25.9.5 12:33 PM
(122.148.xxx.27)
1. 엄마, 남동생이 엄마가 돈내면 불편해 할꺼니까, 나한테 미리 보낼래? 동생이 걱정되서....
2. 1번 실패하면, 남편없이 (남편 데려가면 못참고 낼거 같음) 본인과 애들만 가서 맛있게 드시고 엄마 돈낼떄까지 버티세요. 남동생이 내도 그냥 두고 보세요. 지금까지 받은거 있고 앞으로도 갈거 있다면서요.
그리고 남편것도 좀 싸오면 안되나요? 오늘 아파서 못왔는데, 갈비 좀싸달라고.. ㅎㅎㅎㅎ
190. ..
'25.9.5 12:34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생일 밥값 자식들이 내요
형님네 부부 각각 연봉 1억 토탈 2억 집2채 재산 30억
우리 재산 3억
계모인 월 5만원 자동이체
님이 7 동생 3. 차라리 월마다 돈모아서 그걸로
명정 생일 외식비 하세요
191. ㅜ.ㅜ
'25.9.5 12:35 PM
(119.196.xxx.115)
"엄마...동생이 엄마한테 쓸돈 아껴서 처갓집에 우리남편처럼 다 퍼주고 있어!!" 라고 하면 뭐라고 하실지
이집 남편 이혼하세요 제발...
192. ...
'25.9.5 12:36 PM
(122.148.xxx.27)
그리고 남동생 죄가 없는거 같지 않아요. 누나가 업어서 학교까지 보내줬는데, 엄마가 주는걸 얌채처럼 받아 먹기만 하고.. 하나 받으면 뒤에서 몰래 누나 나눠주는게 인지 상정인데.. 나쁜놈 같아요.. 그리고 엄마나 동생을 나쁜사람으로 만든건 내가 호구처럼 해서? 이렇게 생각 하시고, 이번엔 꼭 얻어만 드시고 오세요. 둘다 너무 얇밉네요.. 동생이나 엄마나..
193. ..
'25.9.5 12:40 PM
(125.185.xxx.26)
어머니가 내신다니 그러라 그래요
님네 몫 밥갑 30만원 봉투에 넣어 어머니 드리세여
마음 찝찝하면 동생에게 연락해서 엄마 생일인데
우리도 형편 안좋다 한정식이 나은데 엄마가 거기 고집하니
엄마가가 밥값 내신다하니
너도 30 봉투에 담아 드려라 그래요
194. ..
'25.9.5 12:45 PM
(125.185.xxx.26)
생일 밥값 자식들이 내요
형님네 부부 각각 연봉 1억 토탈 2억 집2채 재산 30억
우리 재산 3억
계모임 소득격차 없이 동일하게 월 5만원 자동이체
밥먹고 커피값 정도만 잘사는집이 돈내고 있어요
님이 5하든 7하시던지 동생 3. 차라리 월마다 돈모아서 그걸로
명절 외식 생일 외식비 하세요
195. 나 참
'25.9.5 12:45 PM
(211.114.xxx.55)
웬만하면 지나가려다가.
님이 가장 나쁜 사람이고요 지금도 엄마 가스라이팅 핑계만 대시네요.
독하게 글 안 쓰는데 각성하시라고 글 씁니다.
여기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님 동생이 아니라 님 남편이고요.
님 엄마는 사위돈은 내돈이 아니고 아들 돈은 내 돈이란 생각이 강하신 분이에요. 실제 내 돈이 아니라 우리집 바운더리 안의 돈.
님 시부모 아시면 가슴 치세요. 흔히 여기 가끔 나오는 아들 장가 보내고 친정 뒤치닥거리 하느라 헉헉거린다는 글 장본인이잖아요.
본인 친정 본인이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도 해결 못 해 줘요.
진짜 고구마 천만개 먹은거 같아요. 댓글도 원글도 222222222222
저런 친정에 미련이 있는게 이상하네요
나 빼고 잘먹고 놀라고 하세요 왜 못해요 ?
196. ㅇㅇ
'25.9.5 12:48 PM
(221.155.xxx.239)
본인이 낸다잖아요
그냥 문맥그대로 받아들이세요
대신 생일이니 용돈드리면 되쥬.
원래 생일인 사람이 밥값내는거에요
197. 그냥
'25.9.5 1:00 PM
(49.1.xxx.69)
님은 간단한 선물 사드리고 가만계세요. 엄마가 낸다는데 왜그러세요
가스라이팅 수십년 살아오셨네
학대받고 살았는데 뭔 죄책감이 있나요 보고사는 것만해도 그부모들 고마워해야지
198. 뭐래
'25.9.5 1:00 PM
(211.234.xxx.43)
가스라이팅 어디서 주워들었다고 염불외기는..
에미 닮아 못돼처먹은게 남편 등골빼먹는 중이죠
그래놓고 지는 당했고,피해자고,동생은 불쌍하고.
199. ㅇㅇ
'25.9.5 1:11 PM
(211.36.xxx.200)
님은 님이 희생한다고 생각하죠?
그냥 남편 등꼴 빼먹으면서 착각하는거예요
그래도 동생이 불쌍하고 그래도 어떻게 부모님한테 내시게 하냐는거는 본인이 벌지도 않는 사람이 할 말이 아니예요
님은 딱 님 모친 닮아서 교활하게 남 피 빨아먹는데 능숙한 사람일뿐
잘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혹시라도 불만을 표했다면 님은 모친과 같은 논조로 방패를 쳐왔을껄요?
거머리 모녀
200. 어이없네
'25.9.5 1:11 PM
(39.118.xxx.228)
친정모 와 한편이면서
남편 이용해 먹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오졌스
님 글 봐요
남동생 짠해
엄마가 돈 내는거 불편해
뭐하자는 거임?
남편 호구 만드는건 원글 임
친정 모가 칼들고 위협함?
이사람 이상한거 자신만 모름
201. '''
'25.9.5 1:17 PM
(183.97.xxx.210)
아 답답해
글읽다가 내림
맘대로 하세요.
202. 어이없네
'25.9.5 1:24 PM
(39.118.xxx.228)
엄마 기에 억눌릴것 같으면 생일 참석을
안하면 돼죠
친정엄마 저주는 인성이 못된 거지
그걸 두려워 합니까?
친정엄마에게 배운 스킬로 남편 가스라이팅
잘 하시나봐요
사람들이 염치가 있어야지
그 고기에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친정모 원글 남동생 다들 원글 남편 에게
염치들이 없네
아이구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