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4 11:15 PM
(112.167.xxx.79)
솔직히 좀 융통성 없고 답답해요 ㅠ
2. ???
'25.9.4 11:18 PM
(112.169.xxx.183)
적극적으로 나서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지금도 충분히 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이의를 제기하면
적극적으로 할수록 또 하나하나 시시비비 가리면서
끝없이 물어뜯을 겁니다.
이번에 참전한 여성단체는 몇개이고 노랑머리 변호사님도 한 말씀 하셨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3. ㅇㅇ
'25.9.4 11:21 PM
(112.152.xxx.178)
죄송하지만 정치랑 잘 안맞는것 같아요
야구 유튜버로 전향 추천드림
4. 어구야
'25.9.4 11:22 PM
(118.235.xxx.48)
지금 노력 하고 있잖아요 때는 요때다 하고 비난 하는 이유가 누군가이거나 혹 어느당의 반사이득을 위한 비난이라면 참 비정하네요 비판 받을게 있다면 그만큼만 비판하세요 모조리 싸잡아 비난하지 말고요!
5. ..
'25.9.4 11:22 PM
(211.36.xxx.21)
조국뿐만 아니라 그지지자들도 눈치 더럽게 없어요
그지지자들만 보고 정치하니 이꼴인가봐요
6. …
'25.9.4 11:22 PM
(59.6.xxx.211)
드럽게
드럽게
읽는 사람 기분 불쾌하네요.
7. ㅇㅇ
'25.9.4 11:22 PM
(121.130.xxx.83)
구구절절 맞말
8. ...
'25.9.4 11:23 PM
(115.139.xxx.139)
조국 대표가 뭘 충분히 했는지요?
9. ㅡㅡㅡㅡ
'25.9.4 11:25 PM
(58.123.xxx.161)
그냥 자식 위해 입시비리 저지를 정도로
자식사랑 넘치는 가장이 딱이에요.
교수로도 그닥.
딸이랑 같이 유튜버가 체질인거 같기도.
10. ㅠㅠ
'25.9.4 11:27 PM
(123.212.xxx.149)
구구절절 동감.
당연히 그가 당한 고통은 잘못된 거였고 안스럽지만
그것과 별개로 정말 눈치가 너무 없어요.
정무감각까지도 아니고 현실감각마저 없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11. 이해가 안가
'25.9.4 11:28 PM
(221.140.xxx.8)
그가 뭘 했길래 그리도 지지 하시는지들....
정치인으로 깜이 안돼요.
대권 노리는거 같은데 이런식으로는 능력 밖 .
12. ㅇㅇ
'25.9.4 11:30 PM
(112.152.xxx.178)
저도 요즘 지민비조한거 후회해요
그냥 지민비민할껄
13. ..
'25.9.4 11:33 PM
(211.36.xxx.140)
제가 지민비민외치고 사면반대하다가 별소리 다들었는데 드디어 내맘 알아보는 사람들 나오네요
14. 된장찌게로
'25.9.4 11:33 PM
(118.235.xxx.48)
공격했던 자들이 떼로 몰려와 정무감각 타령 하나보네 조국이 정무감각 없었으면 조국은 창당도 안했고 이재명은 대통령 못됐고 우린 돼지강점기에 살고 있고 그랬겠지요
15. 정당정치의결과
'25.9.4 11:33 PM
(219.249.xxx.96)
민주당, 국힘 다 이익정당이고 전부 더티합니다..오래된만큼 더..
양당정치는 결국 흑백논리만 부추기고 서로 헐뜯기에만 몰두해서
극단으로 치닫다가 결국 계엄이나 트럼프 같은 인간이 나오지요..
16. 온가족이
'25.9.4 11:33 PM
(218.50.xxx.19)
관종 나르시스트
17. 풋
'25.9.4 11:33 PM
(123.108.xxx.170)
글 보니 절대 조국 지지자는 아님
역겹게 뭔 지지자인척~~
18. 벌써
'25.9.4 11:37 PM
(175.200.xxx.218)
내년 선거 대비 조국 찍어내기 시작인 듯
19. 생각해보니
'25.9.4 11:38 PM
(223.39.xxx.166)
-
삭제된댓글
일을 잘하는게 1도 없네요
20. 아뇨
'25.9.4 11:38 PM
(59.10.xxx.58)
정무감각은 타고 났죠. 그러니 조국당 만들고 성과를 낸 거죠.
이전의 조국과 정치인 조국은 많이 다른 사람입니다.
그리고, 조국이 그동안 감옥에 있었다는 것도 좀 생각해보시구요.
조국은 지금 당대표가 아닙니다.
기자회견 열고 말고 할 위치가 아니란 말입니다.
모든 일에는 '절차'라는게 있습니다.
조국이 진작 피해자들과 만났어야 했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위로해줬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들 만나서 얘기 듣고 위로해주고,
대안도 마련해야 합니다.
21. ㅡㅡ
'25.9.4 11:39 PM
(1.236.xxx.46)
그래도 혁신당 지지한다!!! 제대로 물의를 일으킨 당원 제대로 징계 제명하고 잘 처리해주길
22. 내말이
'25.9.4 11:39 PM
(211.234.xxx.193)
내년 선거 대비 조국 찍어내기 시작인 듯 22222
댓글보니 7년째이잼 욕하는 분들이네요? ㅋㅋㅋ
이잼 대통령 되니
다음 타겟은 조국인가요? ㅉㅉ
23. 생각해보니
'25.9.4 11:40 PM
(223.39.xxx.77)
일을 잘하는게 1도 없네요.
SNS중독 관종같기도 함
사고방식도 그 사세
24. 글보니
'25.9.4 11:41 PM
(218.234.xxx.124)
글 보니 절대 조국 지지자는 아님
역겹게 뭔 지지자인척~~2222
25. ᆢ
'25.9.4 11:42 PM
(1.237.xxx.38)
깜 안되는데 제발 대텅하겠다고 나서지좀 말았음
바람 넣은 인간이 누군지는 알겠다만
26. 아뇨
'25.9.4 11:42 PM
(59.10.xxx.58)
사면복권 되자마자 여기저기 시끄럽게 나대면서 자제라곤 1도 없을 때
---------
사면복권 되자마자 의욕적으로 활동하는거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게 봅니다.
그러라고 사면시켜준거 아닌가요?
가만히 있길 원한다면 왜 사면해주나요?
무엇보다 조국이 뭘하든, 그건 조국의 마음입니다.
열심히 활동하든 안하든, 조국 뜻대로 하는 거란 말입니다.
조국이 왜, 유튜버니 평론가들 말을 들어야 하죠?
지금 조국의 활동을 보면,
진짜 열정적이고 건강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좀 쉬어도 뭐라 할 사람 없건만.
하기야 감옥에서도 몇백권의 책을 읽고, 책을 쓰는 사람이니.
27. ..
'25.9.4 11:44 PM
(175.203.xxx.82)
서초동집회 나가서 조국수호 외쳤던게 흑역사가 됐네요
저정도의 수준낮은 관종인줄 몰랐음
사면후 3주의 행보가 사진찍고 영화보고 북콘서트 라니
대통령이 지지율 떨어질거 알고도 사면해줬으면 몇달만이라도 자중하면서
당내성비위 문제나 깔끔하게 처리할것이지
검찰의 과도한 수사는 잘못됐지만 완전히 죄가 없는것도 아니면서 무슨 개선장군인냥
구는게 정무감각이라고는 1도 없고 지도자가 되서는 안될사람임
문재인도 지지자들이 문제더니 조국도 똑같이 지지자들이 정상이 아님
28. ...
'25.9.4 11:44 PM
(124.50.xxx.169)
내년 선거 대비 조국 찍어내기 시작인 듯 22222
333333
바로 이거네요 조직적으로 움직임
조국혁신당 뉴스꺼리로 도배를 하고..얼씨구나 받아적고
조국 욕하는 글이 풍성해지고 있어요.
조국이 커질까봐 두려운 자들이 여전히 존재하는군요
29. ᆢ
'25.9.4 11:4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의욕적으로 활동한게 된장찌개 먹방인가요
강미정이 조국 감방을 몇번이나 찾아가고 만남이 있었다죠
조국이 몰랐을까요
먹방 찍으며 활동할 시간에 당 관리를 했어야죠
누군가는 그러더만요
사면된지 얼마나 됐다고 당 관리 할 시간이 어딨냐고
이대통령은 취임한지 3일만에 성과 내라고 쪼아댔어요
사면된지 2주에서 한달이면 많은걸 할 수 있는 시간이죠
그걸 안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문제 아니에요
30. 어디서 많이봤던ㅋ
'25.9.4 11:47 PM
(211.234.xxx.118)
조국 같은 인간때문에 서초동 다녔다는게 흑역사네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11022&page=1&searchType=sear...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ㅋㅋㅋ
31. 조국 홧팅
'25.9.4 11:47 PM
(118.235.xxx.99)
조국이 커질까봐 두려운 자들이 여전히 존재하는군요 222222222
32. 이제 서초동 집회
'25.9.4 11:49 PM
(211.234.xxx.118)
나갔다며 흑역사 운운하던 분들~
조국 욕하더니
문재인 대통령도 버리고 욕하나요? ㅋㅋㅋㅋ
자칭 문파라면서요? ㅎㅎㅎ
33. 그래도이래도
'25.9.4 11:50 PM
(182.19.xxx.142)
원글 처럼 그렇게 해도 욕 먹는다에 18원
뭘해도 욕먹음
가족 조국 좀 사람답게 사나보다 했는데
또 못 죽여 안달
34. ......
'25.9.4 11:51 PM
(211.234.xxx.57)
민주당 지지자들과 무당층에서도
조국 싫어하는 사람 많습니다.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텐데...
하는짓거리 보면 도저히 지지할수가 없음
35. ᆢ
'25.9.4 11:5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의욕적으로 활동한게 된장찌개 먹방인가요
강미정이 조국 감방을 몇번이나 찾아가고 만남이 있었다죠
조국이 몰랐을까요
먹방 찍으며 활동할 시간에 당 관리를 했어야죠
누군가는 그러더만요
사면된지 얼마나 됐다고 당 관리 할 시간이 어딨냐고
이대통령은 취임한지 3일만에 성과 내라고 쪼아댔어요
사면된지 2주에서 한달이면 많은걸 할 수 있는 시간이죠
그걸 안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문제 아니에요
대통령 할 생각이였다면 했어야죠
나는 무능한 조국이 어부지리로 크는것도 싫고 대통령해서 과거로 다시 회귀하는것도 싫어요
저런 무능한 사람이 대통령될까 무서운건 당연한거에요
36. ..
'25.9.4 11:52 PM
(146.88.xxx.6)
글보니 절대 조국지지자 아님 333
37. ㅇㅇ
'25.9.4 11:53 PM
(140.248.xxx.3)
그냥 자식 위해 입시비리 저지를 정도로
자식사랑 넘치는 가장이 딱이에요.
교수로도 그닥.
딸이랑 같이 유튜버가 체질인거 같기도.2222
38. ᆢ
'25.9.4 11:54 PM
(1.237.xxx.38)
의욕적으로 활동한게 된장찌개 먹방인가요
강미정이 조국 감방을 몇번이나 찾아가고 만남이 있었다죠
조국이 몰랐을까요
먹방 찍으며 활동할 시간에 당 관리를 했어야죠
누군가는 그러더만요
사면된지 얼마나 됐다고 당 관리 할 시간이 어딨냐고
이대통령은 취임한지 3일만에 성과 내라고 쪼아댔어요
사면된지 2주에서 한달이면 많은걸 할 수 있는 시간이죠
그걸 안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문제 아니에요
대통령 할 생각이였다면 했어야죠
나는 무능한 조국이 어부지리로 크는것도 싫고 대통령해서 과거로 다시 회귀하는것도 싫어요
저런 무능한 사람이 대통령될까 무서운건 당연한거에요
얼마나 많은 수박들이 저 사람을 허수아비로 세워 또 해먹겠죠
다시 돌아가는거에요
39. ㅡㅡㅡㅡ
'25.9.4 11:54 PM
(58.123.xxx.161)
아이피 타령하고
조국지지자네 아니네 검열하고
조국이 무섭네 어쩌고.
신도들이 쉴드 불가할때마다 나오는 레파토리들
나오는거 보니.
갈데까지 간거 같네요.
40. 잘하는거있잖아요
'25.9.4 11:54 PM
(183.97.xxx.222)
먹방 유툽하시면 딱이죠.
맛집 탐방 해가면서.
최소한 그 외모 보고 열광하는 아줌마들 구독자는 모을수 있어요.
41. ㅇㅇ
'25.9.4 11:57 PM
(175.203.xxx.82)
당신들이 그렇게 조롱하니까 그당 지지율이 그모양이지 ㅉㅉ
리박이2찍으로 몰고싶은가본데
그러고 싶으면 그러던가
문재인은 추미애 쳐내고 윤석열 힘실어줄때부터 싫어했고
조국은 사면후 행보가 없는정도 떨어질 행동만 하니 ...
42. ㅇㅇ
'25.9.4 11:57 PM
(211.109.xxx.32)
또 시작..하이에나들같네요 조국 껀수찾아다니는..
43. ,,,,,
'25.9.4 11:59 PM
(110.13.xxx.200)
가붕개 sns 떠들때부터 알아봤음.. ㅉㅉ
44. ..
'25.9.5 12:00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동의해요.
누가 미는지 참....
45. 동감요
'25.9.5 12:02 AM
(124.53.xxx.169)
누가 미는지 진짜 ..
46. 와
'25.9.5 12:05 AM
(175.115.xxx.192)
조국 찍어내기요?
현실 감각 없기는 조국님이나 지지자분들이나 복붙이네요
조국당 내부에서 시작된 성비위 자폭이 조국을 향하고 있는데
지금 누굴 탓합니까
이잼 61세
조국 60세
정치인으로서 일하기에 적은 나이 아닙니다
앞으로 몇 년 없어요
이따위 감각으로는 정치 인플루언서로 남을 확률이 큽니다
부디 네임드뽕 자뻑을 버리고
국민들 마음에 와닿는 정치인이 되길 바랍니다
이따구론 어림도 없다는 걸 빨리 깨달으셔야 하는데...
47. 조롱 멸칭
'25.9.5 12:17 AM
(211.234.xxx.147)
쓰는걸 보면 일반인은 아닌듯...
오랜 82회원글이 저런 조롱 단어 쓸리가 없죠
48. 조롱 멸칭
'25.9.5 12:25 AM
(175.115.xxx.192)
비속어 등등은 사과드립니다
최대한 구어체로 마음의 소리를 쓰고 싶었을 뿐이에요
82 가입한 지 10년도 넘은 고인물 맞고요
49. 확실히
'25.9.5 12:30 AM
(59.13.xxx.35)
이재명 대통령한테 전혀 도움 안 되는건 너무나 확실해서 정말 화가 납니다. 도움은 커녕 오직 피해만! 대단한 민폐네요.
50. 설마
'25.9.5 12:31 AM
(180.69.xxx.40)
원래 지지자 아니였으면서 뭘 그래요
51. ...
'25.9.5 12:40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온 가족 관종 나르시스
먹방 브이로그나 유튜버가 딱임
52. 원글
'25.9.5 12:48 AM
(218.48.xxx.143)
조국 지지자 아닌거 드럽게 티나네요.
저는 박은정의원 때문이라도 조국혁신당에게 계속 비례주렵니다..
53. ㅡ.ㅡ
'25.9.5 12:58 AM
(223.38.xxx.173)
가볍기가 깃털같음 ㅠㅠ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딸이랑 같이 유튜버 인생 사세요
그게 딱 맞는 수준
54. 지지자들이
'25.9.5 1:08 AM
(118.235.xxx.43)
문제에요. 딴지 가봤더니 강미정 욕으로 도배가 …
거기서 일베라고 욕하는 잇싸가 오히려 정상으로 보일지경이고
온갖음모론이 난무하던데 김어준이 문제죠 그넘의 갈라치기 타령
55. ..
'25.9.5 1:11 AM
(1.224.xxx.104)
지금 나설수 있는 위치인가요?
물밑에서야 어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표도 아닌데 나서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 나댄다고 grgr할거면서
56. ..
'25.9.5 1:27 AM
(182.214.xxx.31)
어차피 조국이 뭘해도 미워할 사람들...
57. ...
'25.9.5 4:37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안 멋있어보일거같은건 죽어도 못하는 사람이라 어쩔수없음.
문재인도 약간 그런데 이분은 훨씬 심각함
58. ...
'25.9.5 4:53 AM
(115.22.xxx.169)
진보커뮤 82에서 호불호 논란있는 진보정치인은 뭐다?
전국적으로 비호감이 압도적이다
59. 진짜 진보를
'25.9.5 6:05 AM
(59.7.xxx.113)
하는 이유가 뭔가요? 보수를 비난하기 위해서?
진보를 하는 이유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정치적으로는 앞섰다고 하는 집단에서도 가장 느려터지고 바뀌지 않는 부분이 성문제와 돈문제죠.
그래서 진보가 가장 비난받기 쉬운 부분도 이 부분이고요.
내가 권력이 있으면 너무도 스스럼없이 잘못이라는 생각도 못하고 저지르는게 이쪽 문제예요.
왜냐.. 결국 그걸 위해서 권력을 얻으려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진보는 이 부분이 아킬레스건이예요.
60. 세상을 바꾼다는
'25.9.5 6:07 AM
(59.7.xxx.113)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남들 하듯이 대응한다면
세상을 바꾸겠다는 그들의 주장에대한 신뢰가 깨지는거죠.
61. ditto
'25.9.5 6:18 AM
(114.202.xxx.60)
이 글 보니 윤석열이 어떤 무당한테 조국이 대통령되는지 일아봐 했던 일화 생각남. 가만있던 조국을 정치인으로 탈바꿈하게 만든 게 바로 윤석열임. 이 글도 마찬가지임. 솔직히 가만 있으면 가만 있다고 뭘 하면 뭘했다고 이렇게 하면 저렇게 해야 했다고 뭐라도 비난하면서 조국의 몸집을 이상하게 자꾸 키워줌. 진짜 조국 팔자에 대통령이라도 있나 봄
62. 이 문제를
'25.9.5 6:31 AM
(59.7.xxx.113)
초기에 바로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는게 알려질수록 진보진영에 대한 반감만 커질 뿐입니다. 왜냐면 세상을 바꾸겠다는 너나 아닌 놈이나 결국 자기에게 불리한 문제를 대하는 방식은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63. 웃기구 있네
'25.9.5 6:33 AM
(114.205.xxx.212)
조국 사면을 그렇게 바랐다고요?
바로 드럽게 정치 못한다는 글을 쓰면서요?
그저 판 깔고 싶어서 새 글 올려 비난하눈 당신의 알바 기질만 드러냈어요.그 시간에 잠이나 주무시지 요즘 알바들은 밤낮으로 교대해서 글 올리나봐요
64. 정무적
'25.9.5 6:46 AM
(118.37.xxx.166)
감각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자기 생각 외엔 타인의 생각이나 배려같은걸 아예 하지 못하는 뇌구조를 가진 것 같아요. 붇이 된장찌개 사진을 올린 것도 그렇고..금수저로만 살아와서인지 도대체 공감 능력이 없어 보임.
65. 같이
'25.9.5 7:07 AM
(180.71.xxx.37)
민정라인에서 일했던 측근이라 거리두기를 못한듯 보여요.
조혁당 사무총장도 쳐 내야한다니까요.
그렇게 진득한 행보하라고..
가만 있어도 대권 주자 된다고 목소리 외쳤건만 당내 사건도 못 처리하고 완전 이미지 폭망이네요
66. 조국
'25.9.5 8:14 AM
(118.235.xxx.207)
조국이 정말 무섭기는 무서운 모양입니다
연예인과 정치인이 악플보다 걱정하는 것이 무관심이라는데 조국은 우리가 잊어버릴 틈을 안주고 계속 언급되네요
조국이 차기 대통령 되려나봐요
알바들까지 조국조국 외쳐주는 것을 보니
화이팅하세요!!
67. 코웃음 나옵니다
'25.9.5 8:27 AM
(175.115.xxx.192)
작년의 조국은
말 한 마디 손짓 하나가 시민들 마음에 바로 와서 꽂혀
뜨겁고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차기 대권주자였지만
(그래서 비례도 조국당 뽑았지요)
지금 상태의 조국은 하나도 안 무서워요
기승전갈라치기 찍어내기 운운하시는 분들
여론 제대로 파악하고 진짜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런 게 조국님을 위한 길이 아닙니다
68. ㅇ
'25.9.5 8:30 AM
(211.234.xxx.78)
어디서 냄새 안나나요? 리박냄새?
69. 조국
'25.9.5 8:30 AM
(118.235.xxx.43)
안무서워요. 지지자들이 쫌 무섭네요. 너무 무지성 지지라..
70. ...
'25.9.5 9:18 AM
(49.165.xxx.38)
이때다 싶어. 조국물고뜯기하고 있네요.
71. ㅇㅇㅇ
'25.9.5 9:31 AM
(218.39.xxx.154)
유투버나 인플루언서 정도가 딱!
72. ㅋㅋ
'25.9.5 9:43 AM
(112.153.xxx.225)
지지자였던 척은ㅋㅋ
웃김ㅋㅋ
조국 지지자도 아니고 안티도 아닌 나로선 그거 석방되었단 소식듣고 관심을 꺼서 그런가
원글자의 그런 세세한 관심이 오히려 이상하네요
죽지않고 힘든 시간을 잘 버텨온 조국교수가 그저 앞으로 잘 되길 바라네요
73. 빙고
'25.9.5 10:07 AM
(39.123.xxx.24)
정당정치의결과
'25.9.4 11:33 PM (219.249.xxx.96)
민주당, 국힘 다 이익정당이고 전부 더티합니다..오래된만큼 더..
양당정치는 결국 흑백논리만 부추기고 서로 헐뜯기에만 몰두해서
극단으로 치닫다가 결국 계엄이나 트럼프 같은 인간이 나오지요......22222222222222222
74. 빙고
'25.9.5 10:09 AM
(39.123.xxx.24)
조국의 진심을 누구보다 믿는 지지자라
이번 일은 어느 집단이나 가능한 일이고
조국 말대로 당직이 없는 상황에서 좌지우지 할 입장이 아니었다는말 믿어요
강미정대변인 깊이 공감하지만 인류의 반이 남자이고 남자들의 습성이
음담패설이라 그걸로 당의 위기라고까지는 생각치 않아요
75. 내로남불의
'25.9.5 10:54 AM
(49.1.xxx.69)
최고봉이고 내로남불을 최초로 각인시킨 아~~주 가벼운 사람인거 정말로 몰랐나요
수준 낮은 그 딸하며.
정말 민주당 하나만으로 온갖 시녀들 행세하는거 본인은 부끄럽지도 않나.
하도 시녀들이 많으니 자뻑에 도취되어 맨날 sns에 오글거리는 멘트쓰고
sns 유투버하면 딱
76. ......
'25.9.5 11:12 AM
(119.196.xxx.115)
대표적인 위선자아닙니까.....실망한지가 언젠데
77. 원글에동의
'25.9.5 11:15 AM
(118.235.xxx.134)
너무 조급해서 행보가 부자연스럽고
그보다 전부터 느낀 이미지는 나이브하다는 거였는데
역시 그러네요
고생 많이 해서 좀 달라질 줄 알았는데
너무 사람이 나이브함
그래서 윤석열 등한테 타깃이 되어 당했나 싶기도 하고..
냉철해야 하는데 감정에 앞서서 지금 상황 판단을 잘 못하는 느낌입니다
안타깝네요 진짜..
전 지지자는 아니고 연민으로 지켜보던 사람입니다
78. ....
'25.9.5 11:27 AM
(112.216.xxx.18)
절대 크지 못 할 것.
고작 저정도 정치하다 말 것 같은데
그걸 알고 있으니 대통령도 사면에 동의한 것 같은데
79. ......
'25.9.5 11:30 AM
(175.119.xxx.50)
조국은 그냥 학자만 하는 게 맞아요.
정무감각 너무 없는 거 맞습니다.
80. ..
'25.9.5 11:38 AM
(106.101.xxx.11)
관종.
근데 누가 조국이 크는걸 두려워한다는거에요?
81. ...
'25.9.5 11:38 AM
(220.120.xxx.234)
조국지지자?
82. ㅡㅡ
'25.9.5 11:39 AM
(211.118.xxx.162)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단, 저는 조국지지자는 아니라는것은 다르네요.
노무현에 대한 미안함으로
문재인, 조국 그저 막무가내로 쉴드치는 사람들
그 팬덤이 자신의 셀럽에게 가장해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될 날이 올까요?
83. ㅇㅇ
'25.9.5 12:09 PM
(121.128.xxx.222)
진보커뮤 82에서 호불호 논란있는 진보정치인은 뭐다?
전국적으로 비호감이 압도적이다 22222
84. 무슨
'25.9.5 12:23 PM
(140.248.xxx.0)
자의로 정치를 하겠다 한 사람도 아니죠
하루아침에 날벼락 맞고 끌려나온 사람이죠.
누가 노련한 정치감각을 타고났겠어요?
다만 그상대적으로 깨끗하고 결연한 이미지에
개인적인 억울함ㅇ에 대해 많은 사람이
공감해서 정치적으로 부상했죠.
조국이 당할 정도면 보통시민도 더 당할 수 있다에서
조국이 대신 검사칼을 맞았다고 생각해요.
이제 겨우 목에 쓴 칼을 벗었는데 노련하게
대처하지 못한다고 뭐라하다니..
이제 그도 이런 과정을 겪으며 노련하다 못해
능수능란해지겠죠. 정치 감각이란 거
너무 상황적이예요.
85. 한 없이 가벼운
'25.9.5 12:28 PM
(39.124.xxx.15)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단, 저는 조국지지자는 아니라는것은 다르네요.
노무현에 대한 미안함으로
문재인, 조국 그저 막무가내로 쉴드치는 사람들
그 팬덤이 자신의 셀럽에게 가장해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될 날이 올까요? 222222222
문재인은 정말 원래도 한심하지만
어쩜 저런 사람들만 골라 쓰는지
끼리끼리
86. ....
'25.9.5 12:28 PM
(223.38.xxx.133)
당대표가 아닌데 왜 나서야 되는지.
그거 월권이에요
87. 셀럽
'25.9.5 12:30 PM
(112.155.xxx.106)
눈치도 더럽게 없고..
남아있던 동정심 마저 사라짐
그냥 셀럽놀이 하고 정치는 그만뒀으면 좋겠음
해결 못하는게 국짐 의원들과 다른 점이 뭔지...
88. ㅇㅇ
'25.9.5 12:44 PM
(221.155.xxx.239)
판깔아주니 득달같이 달려드는 댓글들 많네 ㅎ
근데 그런 이유로 진정성이 보입니다.
그래서 조국 지지합니다.
89. ????
'25.9.5 12:46 PM
(175.209.xxx.61)
조국이 커질까봐 두려운 자들이 여전히 존재하는군요
--
조국이 뭘했는데요?
시민운동을 했어, 아니면 어려운 사람을 도왔어, ....아니 능력도 없는데 뭐가 커져요?
90. ㅇㅇ
'25.9.5 12:53 PM
(121.128.xxx.222)
조국이 한일은
sns로 바른말해서 유명해졌는데 실상 본인 생활은 전혀 반대라
조만대장경 논란
그리고 딸 입시비리로 유죄.
두가지밖에 없는데 대통령 후보인 희한한 나라임.
91. 조국은
'25.9.5 12:53 PM
(49.1.xxx.69)
지금껏 입으로만 하는척했지(오글거림) 뭐하나 한거 없어요
자기 가족을 위해 온갖 범법행위 마다앉고 법학도가 법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가족을 도운것인데 제발 시녀분들 정신좀 차리세요 그 가족은 국가를 위해 옥살이한게 아닙니다
92. 염병
'25.9.5 1:08 PM
(211.206.xxx.191)
조국이 학자로 복귀하려 했으나
가족멸문지화 하면서 정치로 끌고 나온 게 누구인데
학자를 했어야 했대.
강대변인 사태 잘 해결하고
조국혁신당 승승장구하기를
93. …
'25.9.5 1:22 PM
(60.147.xxx.37)
당대표도 아닌 입장이고 더구나 그 사건이 터진 시점이 조국대표의 행보가 그렇게 여유있고 당내 사정까지 꼼꼼히 챙길 여력 없었어요.
다른 것도 아니고 내란책임 물으며 하루하루 투사처럼 싸우다
들어간 억울한 옥살이 와중에 당내 사건에 대한 수습도 처리도 할수 없었고 지금은 당대표직도 안맡은 상태인데 섣불리 기자회견도 안한다느니 하며 사면에 대한 회의론까지 나와야 합니까.
조국혁신당이 겪고있는 일들이 수습되어가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호도하고 오버블레임이 난무하는게 씁쓸하네요.
이때다 하고 조국이란 분 자체를 저격하는 분들
자신들이 쓴 글 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