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자주 하거나 자주 보지 않아요.
사이 나쁜 건 전혀 아니고요,
한번씩 볼 일 있어 태우러 가거나
조카가 올 일 있을 때 만나는 장소 알려줄 때
톡하는 정도, 그 정도 내용의 톡들인데
최근에 보니 최근 건 물론이고 이삼년전 톡도
확인을 안 했네요.
미리보기로 보고 그대로 두는 걸까요?
왜 이럴까요?
아, 20대 조카예요
연락을 자주 하거나 자주 보지 않아요.
사이 나쁜 건 전혀 아니고요,
한번씩 볼 일 있어 태우러 가거나
조카가 올 일 있을 때 만나는 장소 알려줄 때
톡하는 정도, 그 정도 내용의 톡들인데
최근에 보니 최근 건 물론이고 이삼년전 톡도
확인을 안 했네요.
미리보기로 보고 그대로 두는 걸까요?
왜 이럴까요?
아, 20대 조카예요
차단했구만요
혹시 아껴 본다 생각 하신건가요??
핸드폰 분실...같은거 아닐까요?
사회성 심각하게 떨어지나보네요. 이모,고모른 차단할 정도면요.
카톡 앱을 삭제했을수도 있죠
번호교체요.
아님 화면으로 봤으니 중요한 내용아니면 다시 그 창에 안들어가는거죠..굳이
사회성 떨어지는 아이 아니예요.
지 할 일 똑부러지게 잘하는 아이예요.
다니는데 카톡 안 할 수가 있나요?
차단이요..
필요한 것만 뽑아 먹는 도구로 생각하나봐요.
그런 인간은 버립니다.
카톡으로 만나는 장소 알려주면 확인하고 거기로 오는데
확인 안 한걸로 되있고 (1 그대로 있고)
답변을 안 한다는 건가요?
차단하면 아예 연락 온 줄도 모르니까 그 장소로 못 왔겠죠.
차단은 아니고 미리보기로 확인만 하고
귀찮아서 답변은 안 하나 보네요.
님을 굉장히 만만하게 보거나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거나...
한두번도 아니고 이삼년째 그런다고요??
댁일 아니라고 함부러 얘기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답을 꼭 해야 하는 건데도 읽씹인가요?
저희 애들도 미리 보기로 보는 경우도 많긴 한데
미리보기만 몇 년째 하는 거면
예의가 없는 거 같긴 하네요
잘해주지 마세요
자기 친구들한테는 약속 장소 받으면 답장 하겠죠.
애들 사이에서 그 따위로 미리보기로만 읽고
답장 안 하면 읽씹이나 안읽씹이라 거의 손절 분위기인데...
제 기준 매우 싸가지 없습니다.
뭘 또 필요한것만 뽑아 먹는 도구라고 생각까지 하나요
헐..
카톡 안읽는것 그럴수도 있죠
일부러 그러진 않았을 겁니다
저도 실수로 미리보기하고 그냥 말아서 묵혀둔 카톡들 있어요
아님 한번 물어보세요
왜 카톡 확인 안하냐고..
그냥 담백하게 물어보세요. 여기 20대 마음 아는 사람 없어요
카톡으로 소통하는 사이까지는 하기싫은거죠.
미리보기하고는 신경끄는.
마지막 대화에만 답장 안 하는 그런 게 아니라
볼일 있어서 님이 먼저 카톡하면
그거에 대해 몇년 동안 답변이 계속 없었단 말이죠?
미리보기로 필요한 내용만 확인하고요?
님을 아주 만만하게 보고 자기 아래로 보네요.
과연 교수님이 카톡 보내도 그렇게 했을지 생각해 보세요.
님을 전혀 자기 손위 어른이라고 생각 안 하고 있음
덤벙대는 성격 아닐까요?
무심한 스타일에
요즘 20~30초반 아이들 카톡 잘 안써요.
인스타 dm으로 소통한대요. 그런지 좀 됐을껄요
제딸도 카톡 잘 안봐서 되려 문자 하면 더 빨리확인해요.단체톡도 많고 시간지나 뒤로 막 밀려있기도 할거예요.
제 남동생도 제딸한테(조카) 스벅 쿠폰 보냈는데 확인 안한다고 카톡확인 안하냐고 연락왔었거든요~
너무 서운해 마시고 그냥 전화하세요
저희 시조카도 그래요.
만나기로 해놓고 카톡으로 본인이 늦어도 카톡 확인 안해요.
참고로 저희가 먼저 연락하거나 오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ㅡㅡ;
약속에 늦어도 카톡 안하고 전화도 안받아요.
본인 필요할 때만 통화됩니다.
웃긴건 핸드폰 365일 손에서 놓지 않는데 저래요.
나이가 25살이라 뭐라 하기도 싫어요.
그냥 예의, 가정교육 못받았다 생각해요.
친척들 만나면 말이 없는 편이긴한데
예의가 없고 그런 아이는 아니거든요.
만나면 잘 웃고 순둥한 아인데.. 흠....
제가 알던 몇 살 어린 후배가 비슷했는데 손절했어요.
어디서 만나자 하면 그걸 확인했다고 답변을 줘야지
확인했는지 안 했는지 싫다는 건지 좋다는 건지 답변도 없고...
하다못해 1초만 시간 내서 '넵' 이라고 치면 되는 걸..
얼마나 나를 무시하면 단답 답변도 안 하나 싶고
나중에 보니 저를 완전히 물로 보고 무시하고 있던 게 맞더라구요
보통은 싫다는 뜻이에요.
예의 없는게 아니죠
네 라고 답변은 해야죠
시가 친가 조카들 많아도 그따위로 답도 안하는 애는 없어요
예의 있는게
님을 좋아하는 건 아니네요.
다음에 만나면 물어보세요.
속 시원한 답이 있겠죠.
20대 애들 인스타 dm으로 소통하는 건 맞지만
도래 친한 친구들 끼리 그런 거고
공적인 용도로 카톡도 깔고 부모님, 친척, 어른들이랑도 소통해요.
내용 확인하고 님이 말한 장소로 찾아왔으면서
답장은 없고 미리보기로 읽기만 한 거라면
님이랑 카톡으로 엮이고 소통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죠.
자기가 잘 보여야 할 상대나 어른으로 생각하지도 않구요.
그냥 적당히 잘해주세요.
그건 차단이죠..
인스타 공유 안하는것 처럼 친척들에게 톡 공개 안하고 싶어서 차단
20대 애들 인스타 dm으로 소통하는 건 맞지만
또래 친한 친구들 끼리 그런 거고
공적인 용도로 카톡도 깔고 부모님, 친척, 어른들이랑도 소통해요.
내용 확인하고 님이 말한 장소로 찾아왔으면서
답장은 없고 미리보기로 읽기만 한 거라면
님이랑 카톡으로 엮이고 소통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죠.
자기가 잘 보여야 할 상대나 어른으로 생각하지도 않구요.
그냥 적당히 잘해주세요.
직접 물어보세요 너 왜 카톡 안 봐?
20대 애들 인스타 dm으로 소통하는 건 맞지만
또래 친한 친구들 끼리 그런 거고
공적인 용도로 카톡도 깔고 부모님, 친척, 어른들이랑도 소통해요.
내용 확인하고 님이 말한 장소로 찾아왔으면서
답장은 없고 미리보기로 읽기만 한 거라면
님이랑 카톡으로 엮이고 소통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죠.
자기가 잘 보여야 할 상대나 어른으로 생각하지도 않구요.
그냥 적당히 잘해주세요.
20대 애들 인스타 dm으로 소통하는 건 맞지만
또래 친한 친구들끼리 그런 거고
공적인 용도로 카톡도 깔고 부모님, 친척, 어른들이랑도 소통해요.
내용 확인하고 님이 말한 장소로 찾아왔으면서
답장은 없고 미리보기로 읽기만 한 거라면
님이랑 카톡으로 엮이고 소통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죠.
자기가 잘 보여야 할 상대나 어른으로 생각하지도 않구요.
그냥 적당히 잘해주세요.
20대 애들 인스타 dm으로 소통하는 건 맞지만
또래 친한 친구들끼리 그런 거고
공적인 용도로 카톡도 깔고 부모님, 친척, 어른들이랑도 소통해요.
내용 확인하고 님이 말한 장소로 찾아왔으면서
답장은 없고 미리보기로 읽기만 한 거라면
님이랑 카톡으로 엮이고 소통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죠.
자기가 잘 보여야 할 상대나 어른으로 생각하지도 않구요.
그냥 적당히 잘해주세요.
카톡을 사용안하는 거 아닐까요? 요즘 카톡 이용자 수가 훅 떨어졌단 소리를 듣긴 했거든요 요즘은 인스타 디엠이 예전 카톡같은 역할을 하긴 하더라구요 물론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ㅎ
저는 큰고모가 아빠한테 함부로 대하는걸 봐서 그뒤로 봤을때 대꾸안했어요. 자기동생한테 보험들게하고 아빠 출근시간인데 전화로 아침부터 악다구니치고. 미친 여자다 싶어서요. 저한테도 함부로 대하는게 느껴져서 그냥 씹었어요. 그전에 고모 자식들, 즉 제 사촌언니도 저함부로 대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이미 아 우리아빠 개무시하는구나 알고 슬슬 마음에 문을 닫게 되더라고요.
안읽고있는 상황에서 무슨 일로 카톡탈퇴?했다가 재가입
그럼 모를수있죠
만나는 장소 알려주는 용도로 썼다면
그 메시지를 확인하고 그 장소로 왔다는 거죠?
그럼 차단했거나 카톡을 안 쓰거나 하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로 확인만 하고 답변을 안 한 거 맞아요
선물보내기 해보세요. 혹시 볼지도 ㅎㅎㅎ
그것도 안보면 차단당하신거죠.
모르고 실수로 그랬을수도 있고...
선물 보냈는데도 안보면
너 왜 선물 보낸거 확인안하냐. 그래서 다시 돌아왔다고. 그래보삼. 선물보내고 그거 받기 안하면 일정시간 지나서 도로아미타불 되거든요.
차단임 차단
전 알림이 쌓이다보니 평소에 읽지않은 알림이 늘 수백개 쌓여있어요. 우체국, 보험회사, 증권회사, 국세청 등등 온갖 안내문자가 다 카톡으로 오니 그런 것들에 파묻혀서 가끔 놓치고 지나갈 때가 있거든요.
저같은 사람이면 혹시 그럴수도 있어요.
카톡이 많이 와서 쌓일 때가 있어요
저도 인터넷을 물건 많이 사다보니 엄청 카톡으로 많이 오던데
귀찮아서 그런것들 일일이 확인 안하다 보니 다른 카톡들이 가끔
파묻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마 조카도 그런 경우일 듯 한데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은데
제 조카 중학생인데요
외국에 살고 있고 저랑 데면데면한 사이지만 카톡 보내면 하루 지나서라도 꼭 답장해요.
사이가 나쁘지 않지만 서로 애틋하지도 않고 저 혼자만 짝사랑하는 모양새인데
늙다리 이모 뭐가 좋다고 자주 연락하겠어요.
하지만 한참 지나서라도 진짜 영혼없는 말로라도 답장은 해줘요.
님 조카가 예의가 없는 거예요.
카톡 확인하기 싫어서 안한다는 분들 계시지만 요즘 10대 20대는 그렇지 않아요.
일부러 안본다, 답장할 정도로 예의 차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에 한표요.
톡하니 차단.
내지는. 번호 바꿈이요
미리보기로 보고 패스해서 그래요. 차단은 아닐거에요.
아마 미리보기로 읽고 다시 확인 안 한 거에 한표.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업무에도 읽었는지 확인받는 전화하기도 해요. 광고 같은 거랑 겹쳐서 대충 보고 확인 안하는 사람있더리구요.
제 아들은 카톡을 저에게 용돈 보내달라고 할때 말곤 아예 켤일이 없어요 내가 보냈다라고 보낸톡도 확인이 안되어 있다가 담달에 아들이 용돈 보내달라고 보낼때 숫자1이 사라지네요
보낸톡도 일단 미리보기 확인이되면 굳이 들어가서 눌러보지도 않아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이모라면 속상할수도 있겠네요
부모처럼 편하게 생각한다 여기세요
용돈 보낸다고 연락하면 5초도 안지나서 답장올꺼예요ㅋㅋㅋ 카톡 확인 왜 안하냐고 물어보세요 뭐라고 답하나 궁금하네요
하도 많이 와서 (광고등등 포함) 그냥 밀어버리면 없어지잖아요
놓쳐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저도 가끔 그래요
다시 보내보세요
그게요.
님을 싫어하는겁니다
겉으로 표는 내지 않지만 맘에 안드는거예요
잘해주실 필요 없구요
쓸데 없이 돈 쓰지 마세요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신경도 안쓰는 거죠.
이미 미리보기로 볼일은 끝났고
요즘 애들이라서 그런다고요. 전혀 아니에요.
제 조카도 한 녀석은 아침에 톡 보내면 저녁에 답 오지만
다른 한 녀석은 칼답에 이모티콘에 하트에 난리에요.
차단 아니에요
요즘 애들 대부분 다 그래요
그냥 왜 그러는지 궁금해 하지도 마세요
제 조카 스무살
만나면 사이 좋아요
카톡 절대 안봐요
생일날 카카오송금으로 용돈 이체하면
바로 받아요
그냥 미리보기로 보고 답장 안하는거에요
핸드폰은 끼고 살고요
요즘 애들 대부분 다 그렇구요
저는 별 생각도 없답니다 그래 그래라 싶고
요즘애들 저러는거 맞으니 오해 마시고
궁금하시면 그냥 지나가듯 무심하게 물어보세요. 별것도 아니고 애들 다 그래요.
아들이 그래요. 외국에 있는데 몇달째 확인 안하고 있어요. 정떨어져서 저두 이제 연락 안하려구 결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