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도경완 셀링 포인트가 잘나가는 아내 내조 잘하는 남편이구만
까마득한 후배 아나 예능 대본용 멘트에 부들부들
저런 대본 멘트쓴 제작진이나 k사 윗선을 까든지
그럴 용기는 없고 만만한게 도경완 후배 아나운서
첨부터 셀링 포인트를 그리 잡은게 장-도 부부구만
이상한데 화풀이하네요
애초 도경완 셀링 포인트가 잘나가는 아내 내조 잘하는 남편이구만
까마득한 후배 아나 예능 대본용 멘트에 부들부들
저런 대본 멘트쓴 제작진이나 k사 윗선을 까든지
그럴 용기는 없고 만만한게 도경완 후배 아나운서
첨부터 셀링 포인트를 그리 잡은게 장-도 부부구만
이상한데 화풀이하네요
같은 수준이군요. 서브가 뭡니까. 서포트 해준다도 아니고.
내가 말하는거랑 남이 얘기하는거랑 느낌이 다르고 기분도 상하고..
남편욕 실컷해도 친구가 듣기만 해야지 한마디 더 얹으면 기분 나쁘잖아요..ㅎ
뭘 잘못했는데요
후배한테 놀림당하나싶은게
욱했나보죠
팩폭이라 뜨끔?
말함부로한거죠. 친분있는사이도 아닌데 본인없는자리에서 서브 언급이라뇨. 혼날만하죠.
장윤정이 뭐가 이상해요
선배한테 방송에서
서브 논하면서 난 그렇게 못산다는 후배~~
두둔하나요 이런~~~
화날만 하죠
남의집 사정을 어찌 안다고 함부러 말하나요
자기 남편에 대해 그리 말했는데 화내지 않으면 이상한거죠
장윤정이 잘했네요.
짚을 건 짚어야죠.
무례한 일 맞아요.
게다가 후배가?
미치지 않고서야.
수입은 엄청 나고, 행사 뛰느라 집에 없을 여자, 연하, 고려할 때
그들이 포지셔닝을 그렇게 잡은 것이 툭 까놓고 차라리 더 낫다고 생각했을지라도
실컷 이용해놓고 신입 아나운서가 팩폭했다고 저러나요?
못생긴 사람에게 못생겼다고 하면 한 대 쥐어터지겠죠.
딱부러지게 말 잘했네요
ㅋ 그렇게못산다는 말 웃기지않나요
장윤정이 지같은 사람하고
살아주기나 한데요
왜 그랬을까요?
아마도 그 부분 항상 걸림돌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자기한테는 잘 맞고 고마운 사람인데 남한테까지 평가절하 당하는거 속상한 마음 들고 커버치는데 상여자답기만 하네요. 뭐가 문제라는 사람들은 시짜가 전업 아내 돈 못 벌어 서브라고 지껄여도 팩폭이니까 괜찮겠네요.
자기한테는 잘 맞고 고마운 사람인데 남들한테 평가절하 당하는거 속상한 마음 들고 커버치는게 상여자답기만 하네요. 뭐가 문제라는 사람들은 시짜가 전업 아내 돈 못 벌어 서브라고 지껄여도 팩폭이니까 괜찮겠네요.
더더 보조이미지 각인화
이슈몰이되어 더 알려짐ㅠ
그 후배가 누군가요 ?
남이사 어떻게 살든 무슨 상관이래요.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은 혼쭐 나야죠.
그건 선 넘은거 맞아요.
잘한 듯요. 경솔한 후배 발언.
착하다고 선 넘는거 참아주는 아닙니다.착하고 평화롭게 살아야 하지만 선을 넘는건 못 넘게 해야하는게 맞아요.
사실 맞는말인데 발끈해서 저격하는게 선배답지않아요
어떤부분에서
장윤정 성격 이상하다는거예요?
님이 더 이상함
이쁘거나 잘나가면
트집 참 잘잡힘
잘 대처했어요. 장윤정이.
그 후배가 너무 무례하고요.
가족인데 수입이 적으면 서브인가요?
원글이 이상함
후배가 선배 저격하는 소리를 뭐하러 하나요?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속으로야 생각할지라도 굳이 대중들에게 할 소리는 아니죠.
후배가 그런 말하는데 저정도 반응은 할 수 있지 않나요?
너무 무례해요. 그렇게 사네못사네
장윤정이 한 말.
가족 사이에 서부란 말 있을 수 없다..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친한 친구끼리의 모임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듣는 방송에서..
그리고 연우와 하영이가
받아야 할 마음의 상처는???
후배아나운서가 실수를 해도 큰 실수를..
한 가정의 배우자이자 아이들 아빠인데
열심히 제 몫하고 있는 사람한데
후배가 서브라니요, 자기는 그렇게 못산다라는 둥 너무 무례하죠
제가 장윤정이라도 성질나요
아니라도 혹시 자격지심 있을 수 있을까봐 신경쓰일 것 같은데
얘들도 다 보고 듣는 나이이고
함부로 입대고 무시못하게 한마디 잘했죠
장윤정이 잘못한게 뭔가요
대인배인데..
그 남자아나운서는 완전 가부장적마인드
안됐어요
백수거나 전업주부가 아니예요
나름 행사도 하고 방송도 꾸준히 하고 자기밥벌이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브라는 표현은 좀 아니지 않나요?
영상 봤는데 그 아나운서가 엄청 잘못 했더만요. 장윤정의 대처가 아주 훌륭했어요.
그딴 말을 하는 놈은 혼나야합니다
정정 합니다.
서부가 아니라 서브..
장윤정 대처 잘 했어요.
또 판을 깐다 또
그것도 말 못하면 죽어 지내라는 말인가요??
장윤정이 잘 했구만
방송계에서 건드려요?
어이없네
장윤정이 뭐가 이상해요?
장윤정이 잘했는데요 남편을 지켜주었구만요
작게 화난일도 여기에 글 올리면서 화풀이하면서 장윤정은 방송에서 대놓고 후배가 남편 까내렸는데 그걸 가만히 안있었다고 뭐라하는게 넘 웃기네요. 장윤정 잘했어요.
서브라는 표현이 일단 무례하죠.
서포트도 아니고 서브라뇨.
서브는 위아래 개념이예요.
원글님은 어느 시대 살길래 저 표현이 괜찮은거죠?
그리고 본인이라면 그렇게 못산다했어요.
타인의 삶을 비하하는 거잖아요.
너무 무례하죠.
도 서브에 이어 도 못난이가 되어버렸어요.
얼마나 모지리면,
저런일에 마누라가 나서서 발끈합니까.
장윤정그이름 뒤에 숨는거 아닙니까,
서브자처했으면서 그랬으면,
이럴때
나 서브맞아요, 서브 좋아요, 우리가족의 영원한 서브에요,
이런식으로 반응했으면,
멋있다. 진짜 큰사람이네 이미지 그려지고 좋았을텐데,
장윤정뒤에 숨어서
질질짜면서 자갸 나보고 서브래, 혼내줘. 이런꼴이 되어버렸잖아요.
혼자 못하고 누구 옆에나 있으면 서브맞지.
오래된 얘기지만,
장윤정 덕에 꽂아지는 방송mc 도 챙피할거 같은데,
댓글들에 이전 진행자로 바꿔달라 빼곡하던데,
이제 ㅉ팔려서 방송어찌 나오려나.
그나마 도미니들 덕에 보던 프로마저
짜증나 보기싫어졌어요.
서브라는 표현은 경박하기 이를 데 없죠.
전업 주부는 그럼 뭔가요?
그것도 방송에서 새까만 후배가 선배에게 할 소리는 아니죠.
방송에서 못생긴 사람에게 못생겼다고 하면 쥐어박아야죠.
아나운서라는 사람이 방송에서 할 말 못할 말 구분도 못하면
직업의식도 없는 거네요.
얘기하는게 무조건 옳은건 아니에요
윗글들 말마따나 못생긴 사람한테 너 못생겼어
장애인에게 너 장애가 있네
이러는게 진정 잘하는 짓이고 당당한 행동입니까
당췌 배려와 존중과 예의를 모르는 선넘는 인간들..언제 정신차릴라나요
만약 1호가 될수 없어 같은 프로에서
김학래가 최양락에게 저 발언했으면
그냥 다같이 웃고 넘겼을텐데
장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바로 맞받아치고 기사나서 일이 커진건 아닌지
그동안 그 부부 컨셉이 그런걸로 계속 이어진것도 있어요
남이 내뱉으니 싫었나보죠
만약 아내와 남편 입장이 바뀐 상황에서 남편이 아내 편 들어주지 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아내 하나 못 지킨다고 욕했을 거면서
가족 간에 서브가 어딨나요?
서로 돕는거지.
도경완도 아나운서도 밥벌이 잘 하는 사람인데
뭔 약국 샤터맨처럼 서브니 어쩌니.
도경완 예전에 예능 나올때마다 장윤정 돈 잘번다, 와이프 잘만났다 말고 소재가 없던데요.
자기 소재가 없으니 서브로 보일수 있죠
원글이더 이상해요 .장윤정은 정상이네요 입장바꿔서 남편이가만히 있으면 그거 완전 등신중에서도 상등신 아닌가요
헐 82에 장윤정 팬클럽 다 나왔나봄.
뭐가 장윤정 팬클럽이예요 ..입장바꿔서 장윤정이 내일이라면 내후배가 저딴 헛소리 하면 가만히 놔두겠어요.? 이게 미쳤나 싶지 할말 못할말이 있지 어디서 저딴 헛소리를 해요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5549&page=1&searchType=sear...
먼저 올라왔던 이 글은 반응 별로 안좋았는데, 베스트 안올라가고,
뒤에 올린 글이 베스트 갔네요.
화이팅!!
?????????????
저걸 편집 않고 내보낸 PD의 의도가 제일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