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때는 마셨는지 몰라도
중년 이후에 술 안마신다는 남자 보면
상당히 매력있어 보임
역시 김문수
한창 때는 마셨는지 몰라도
중년 이후에 술 안마신다는 남자 보면
상당히 매력있어 보임
역시 김문수
70 훌쩍 넘은 연세의 노년이에요. 안먹는게 아니고 못먹을 나이에요. 대부분이 그래요.
세상에 술도 안마시는 사람이
돈 있으면 전부 모아서 전광훈 목사님께 바쳐라~~ 이러나요?
'청렴 강조' 김문수, 도지사 업추비는 쌈짓돈처럼 썼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687?sid=102
- 도의회 격려물품의 정체 '위스키 60병'
- '간담물품'의 정체는 1개당 2만7500원 상당의 장단콩 된장 50개였다
- 2006년 9월 22일에는 수행경비 명목으로 20만여 원을 썼는데, 실제로는 '넥타이'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출증빙서에 '해외방문인사 넥타이 구입용'이라고 돼 있는데, 정작 넥타이를 누구에게 선물했는지를 증명하는 수령증은 없었다.
- 직원 격려' 상품권 5000만원…누구 줬는지 확인 불가
- (김문수 이름으로) 그런데 이 가운데 1800여만 원은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에 보낸 위로금, 의연금(사회적 공익이나 자선을 위하여 내는 돈)이었다. 공개한 집행 내역과 실제 지출 내역이 달랐던 것이다.
누구 줬대요?
원글이?
오죽 빨게없으면 술 안먹는다고 빨까ㅎㅎ
수준 처참하다ㅉㅉㅉ
포장하려니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