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왜 갑자기 할아버지가 됐나요

[......]

이 더운 여름초입에(25도)

경량패딩 입고 구부정한 모습으로

걷는 옆모습을 보니 영락없이

초라한 노인의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

 

한때 대한민국을 농락하며

위세와 권세를 떨치며

군대를 동원하여 무려 계엄씩이나 벌이던 

사자의 모습은  어디가고

너무도 추레한 노인 거죽만 남은거같군요

되지 말아야할 인물이

자리를 탐한 결과가 이리도 혹독하군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이 무슨 손실인지.....

 

[.......]

술 퍼마시던 남자들은 한방에 훅가요.

[ㅇㅇ]

국힘당 의원들이 아무도 윤부부 전화를 안받는대요.

[음]

건희 수사못막아서 집에서 쫓겨난 거같은데 기분탓이가

[...]

국짐에서 아무도 안찾아 온다고
욕을 한사발씩 하고 있다던데

[마누라]

등쌀에 쫓겨났나 봄

[원래 할아버지]

뭐가 초라해요? 경호원등 주렁주렁 달고다니는데
화장을 안 해서 화장발이 없을 뿐


계엄을 못 막았으면
저 괴물이 지금쯤 . 어휴

[뭐하러]

뽑아줄 인간도 없구만
탄핵을 해서 시끄럽게 이난리고
또 세금 쳐들여 대통령을 또 뽑고 맘에 안들거둔요.

[원래 할아버지]

사형이나
무기징역 받은 것도 아니고

처돌아다니고
잘만 처먹는데
혹독이라뇨!!!

[노숙자]

꼴로 어딜 가는건지
https://naver.me/5EnwfLvb

[이뻐]

내란범이.저렇게 살아서 걸어다니는게
더 문제 아니가요?

[..]

저때는 개도 안데리고 다녔나보네요.

[ㅡ]

범죄자를 언제까지 저렇게 놔둘건지ㅡ진짜 저놈 면상 보니 더 덥네요ㅡ구속해라!!!

[원래]

노숙자같은 인간이 대통령자리까지 해먹었으니 나라가 개판..그게 다 술집ㄴ의농간이었고.

[ᆢ]

집무실서 개안고 두ㄴㄴ이 나라를 농락하더니
꼴좋다 빨리 감옥으로 폐기 처분되길

[개도]

귀찮은거죠

[서초구]

인가봐요 왼쪽에 로고가

[윤명신]

나라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백성 한 마리 댓글에 있네요.
생각이 없으니 부끄러움도 없겠죠?

[개사진 생각나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218/104509198/1

[..]

거니가 상왕.
측은지심 전략 앵벌이로 쫒겨 나온거같음

[조작]

김건희가 시켰을 것 같아요.
불쌍하게 입고 나가서 사진 찍히라고
저들은 아직도 이재명 암살을 꿈꾸고 있을 거에요.

[이 인간은]

반팔 입고 지나치는 시민들과 상관없이 혼자 계엄의 겨울을 살고 있네요
재판하러 오고 갈 때 분 바르고 머리 만지면 뭐하나요
실상은 저 모양 저 꼴인데
푸어 윤석열 따뜻한 감방으로 가세요 윤구속어게인

[치매?]

덥지도 않나..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ㅇ]

안에 방탄조끼를 입어서 ?

[..]

아크로비스타 바로 아래 반래아아파트 담벼락옆 인도를 걸어가네요.
윽...만날뻔했네요..ㅠ

[ㅇㅇ]

김건희가 시킨게 아니고 방치상태인듯요
쳐다도 안보나봐요...
둘사이 안좋은건 확실하네요
혼자서는 계절에 맞게 옷도 못입는 모지리인데
여자 손길 안닿은 티가 나요

[저도]

방치로 보여요

[,,,,,]

노숙자가 따로없네.
그나마 대통령빨로 산거죠. 원래 저렇게 살 스타일인데..
이용할 도구도 안되니 방치당한듯.
감방가는게 더 관리될듯한.

[..]

감빵 가서 공짜밥 먹는 것도 아까운 화상
저런 모지리가 대통령이었다니.. 부끄럽다.

[ㅇㅇ]

볼 날도 얼마 안남은 듯

[ㅇㅇ]

대한민국을 너무 얕잡아 봤다

[그게 수트빨]

그나마 대통령 머리하고 수트 입어서 사람꼴로 보였던 거고
평상복 입어서 원래모습으로 보이는 거예요

[용서 못해요.]

사형 집행 되기를.

[사형집행]

다른얘기입니다만
요즘 동안열풍
안꾸미고 시술받지않으면
현실64세 모습은 저런 노숙자노인입니다.

[더]

비참하게 교도소 생활하다
형장에서 사라지길
명신와 그 애미, 오래비도 벌 받아야지

[윤구속어게인]

비참하게 교도소 생활하다
형장에서 사라지길
명신와 그 애미, 오래비도 벌 받아야지222222222

[ㅋㅋㅋ]

감옥 갈 생각하니 무섭겠죠
분장 안하니 그꼴

[보살핌 못 받는]

뒷방 늙은이 꼬라지.
은퇴 후에도 아내의 손길이 닿은 남자는 저렇지 않아요
옷이 저것 밖에 없는 지. 제 손으론 술 처 먹는 것 외엔 할수 있는 일이 없는 놈이라.

[신발도]

주워서 신었을까요 너무 커서 벚겨지기 일보 직전

[ㅇㅇ]

술을 너무많이 처먹으면. 급노화

[왠지]

명신이한테 구박 받다 나왔을거 같네요

[꼴이]

알콜성 치매 올지도
매일 술로 살테니

[잘렸쟎아요]

남자들 회사에서 잘리고 나면 다들 추레해져요.

양복입고 출퇴근하다가

패딩이나 등산복 입고 그냥 동네 돌아다니는 아저씨 되는 거지요.


게다가 윤석열은 대통령 시절에는 전문 분장사가 화장도 해주고

옷도 코디도 봐주고 했겠지만, 이제 그런 거 없으니

더 추레해보이죠

[phrena]

아휴... 지나가는 시민분들 진짜 착하네.....

저 같음,
단전에서부터 끌어모아.. 캬악~~ 퉷~~ 하고
저 면상에 침 뱉어주련만....

저는 1찍도 2찍도 아닌데...
정말 저 잉간과 그 마눌은 넘 했잖아요??????

어트게 인간의 존엄과 품위라곤 1도 없는 저런 인간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지.... 저 부모라는 작자들은
도대체 어찌 저런 아들램은 낳아 놓은 건지

우리 진짜 우간다나 소말리아 급 내전으로 혼란스런
전체주의-독재 시스템 하로 굴러들어가서
수년간 피눈물 고생할 뻔....

상식 있는 인간이었음 그날 그 계엄 방송 보고
다리 뻗고 못 잤죠..... ㅜㅜ

[1111]

근데 명신이가 썩열이 끈 떨어졌는데 언제까지 데리고 살지가 궁금하네요.

돈도 명신이가 꼬부쳐놓은 게 훨씬 많을테니 돈땜에 살 이유도 없고, 권력끈 떨어진 알콜중독자 늙은이를 색밝히는 명신이가 언제까지 데리고 살까요?

[ㅇㅇ]

콜걸한테도 폐기처분당할 판인가보오~
쓸모없는 짐승이 되었나.
세상을 우습게 안 대가를 치를 시간이 다가온 거죠.

[근데]

그사진 윤석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