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는 휴게손데
여친이랑 여행 다녀오는 분들
애기둘 가장인 분들
대단해보여요.
이제 이시대의 자산 자랑, 경제력 과시는
이성친구의 유무, 연애 중인지의 여부
결혼의 여부, 자녀의 유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커플들, 가정 이루고 애기 키우는 분들 너무 부럽네요/
e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25-05-03 12:54:02
IP : 106.101.xxx.1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5.3 12:54 PM (218.48.xxx.188)이제 제목만 보고도 모쏠아재인지 맞출지경
2. ㅠㅠㅠ
'25.5.3 12:58 PM (14.45.xxx.213)아재요 바닷가에서 20만원 대게 즐길 수 있는 솔로를 부러워할 가난한 커플들이 훨 많지 싶네요 행복은 가까이 있다니까요 한잔해
3. ...
'25.5.3 1:0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모쏠아재는 놀러도 잘 다니네요. 여기저기..ㅎㅎㅎ
혼자 재미있게 다니면 되면 뭐 그렇게 옆사람들을 부러워 하는지
휴게소도 가고 하는거 보면. 여행간것 같은데
여행가서 여행에만 집중해요..4. ..
'25.5.3 1:03 PM (114.200.xxx.129)모쏠아재는 놀러도 잘 다니네요. 여기저기..ㅎㅎㅎ
혼자 재미있게 다니면 되지 뭐 그렇게 옆사람들을 부러워 하는지
휴게소도 가고 하는거 보면. 여행간것 같은데
여행가서 여행에만 집중해요..5. ...
'25.5.3 1:10 PM (1.232.xxx.112)저도 읽으면서 누군지 알 것 같은 글이었어요 ㅎㅎㅎ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부러운 싱글인생 ㅋㅋ6. ᆢ
'25.5.3 1:15 PM (118.32.xxx.104)모쏠 놀러도 다니고~
나보다 낫네~~ㅎㅎㅎㅎ7. ...
'25.5.3 1:20 PM (223.38.xxx.60)아니 나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ㅎㅎ 남초사이트에서 놀면 되지 맨날 왜 여기서 이러는거에요?
8. ...
'25.5.3 1:46 PM (219.255.xxx.39)우리가 아는분같음...
읽을때마다 드는,나혼자생각이지만...9. ..
'25.5.3 1:49 PM (211.235.xxx.209) - 삭제된댓글나는는 방구석에서 나가지를 못하고 있는데
모쏠이 경제력 과시하러 또 왔군요 ㅎㅎ10. ㅎㅎㅎㅎㅎ
'25.5.3 2:01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못났다 진짜
11. 극혐진상
'25.5.3 2:10 PM (125.132.xxx.86)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있는 꼴보니
평생 커플들 부러워만 하다 하직할 듯
징징대는거 징글징글해서
옆에 있으면 한대 때려주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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