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쪽에서 옷 잘입었던 3인을 꼽으라면
먼저 박근혜 특검 검사분, 자주색인가 보라색 머플러에 코트 잘 차려입으셨던 분이 생각나고
둘째로 김정숙 여사님.
솔직히 멋있었어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고.
다만 워낙 쓰레기언론들이 물어뜯으니 힘드셨을 듯.
세번째이자 마지막이
22년 대선의 이재명 후보의 패션.
전 재벌이 되면 그때 그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하고 싶을 정도로요.
이제 김혜경 여사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
그리고 어떻게 하고 나와도 응원하겠지만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할때,
그래서 쓰레기언론들이 정리되었을 때는
여유있고, 안정적인 패션을 보여주셔서 K-패션외교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영부인을 응원한다는 이야기지요.
김건희를 겪고도.....그런말씀이.
김거니패셔너블에 질려서 전 그냥 화려하지않고 고상했음 좋겠어요 ^^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원래 검소한두분이신데 박근혜같은 삼류패션외교
언급하지않았음 합니다
쥴리는 패셔너블하지는않았지요
하얀원피스의 기억으로 무속에 기대지 않고 문제만 안 일으켰으면 좋겠네요.
무속 지긋지긋해요
전 김정숙여사님 패션 좋아했어요.
외국 나갔을때 보면 당당하고 꿀리지 않는 모습이어서요
저는 입었던 옷 또 입었으면 좋겠어요
디컨슈머 관련 수업 하면서
해외 영부인들이 여러차례 같은 옷 입은 것들
사례로 소개했거든요.
그게 패션인가요?
그건 취향없는 전직 술집작부의 옷차림이었을뿐.
전 지금 보기 좋은데요~~ 여자여자하고 사랑스러운 컨셉
바라는거 없어요.
임기내내 그저 건강하시고 마음 이프시지않았음좋겠어요
김정숙 여사 패션이 최고였는데
정치적인 공격이 너무 심해서
이번엔 수수하게 입을수밖에 없을듯요
그때 이재명 스타일리스트 그팀이 일 잘했죠. 부부 다 같이 스타일링 받았던 것 아닌가요? 헤어, 메이크업 , 의상 다 굉장히 세련되고 어울리고 좋았어요.
그건 좀 성숙하고 덜 극단적인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그렇고
한국적 상황은 씹히기 쉬운 영부인 자리라
그저 눈에 안 띠는게 목표가 되야 한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고 환장하겠다
지금도 보기 좋아요.
어제 여의도에서, 오늘 현충원에서, 또 지금 취임선서에서 입은 정장들
다 멋지다고 생각해요.
외국에 갈 땐 우리나라 디자이너 옷은 좋은거 같아요
김건희는 주로 외국 사치품을 입거나 착용 했지만
자국 브랜드는 좋은거 같아요
워낙 키크고 스타일좋은 분이라 우아한 멋 빛날거같아요
솔직히 인물이 없잖아요
오히려 패션센스는 그보다 나은듯요
김정숙 여사 패션이 최고였는데
정치적인 공격이 너무 심해서
이번엔 수수하게 입을수밖에 없을듯요.
-> 그죠. 그래도 취임 2,3년차 안정적인 국정운영시에 그러면 좋겠다 싶은 바램인거죠.
명품백이니 호화로운 온갖 장신구에 비싼의상
다 국민세금인데 흥청망청 쓰는거 같던 영부인들 꼬라지 보면서
혼자인 박근혜, 이준석 찍었구만,
표를 나눈 결과가 됐네요.
패션보다는
저는 당당한 말투 눈빛 태도 자세..
저는 이런게 더 좋더라고요
그럴때 패션은 덤으로 빛나고요
김정숙 여사님이 딱 그러셨죠
진짜 영부인으론 완전 최고였어요!
알아서 잘 하실 거예요.
어제도 오늘도 과하거나 부족함 없으시니 좋네요.
솔직히 외모는 김혜경 여사님이 제일 낫지 않나요 영부인으로서 뭔가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초라하지도 않으면서 어디다 내놓기 꼴리지 않고 한국적 미와 가지런한 국모상 서글서글한 인상. 웃을때 반달되는 눈 항상 미소가 감돌아 계시고 그냥 보기가 제일 편한 얼굴이랄까 헤어스타일도 점점 세련되어지시고 해외 순방 하시는 모습도 기대가 돼요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2222
김혜경 여사가 인물이 없다구요?
전 너무 인상 좋고 귀여운 분이라고 생각해요.
영부인이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평소에도 단아하고 비율좋고 패션감각도 있던데
오늘 취임식때도 보기좋으네요
조용히 지내는게 최고입니다
쓸데없이 먹이줄필요는 없지요
김건희 스타일 별로였어요. 미술 전공하는 사람이 왜저런가 싶었어요. 젊고 날씬한데 옷입은 테도 별로고요.
정치색 상관없이 평가하자면
여자 중엔 김정숙 여사가 감각있었어요. 옷 멋지게 소화하는게 체형이랑 상관이 별로 없는가보다 했어요. 보는 눈 좋고 입었을때 테가 나요. 고상하고 무난하게만 입기보단 감각적인거 한스푼 더 하는사람. 그 눈은 타고 나는가봐요.
남자 중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양복 입은 테가 제일 좋았어요. 얼굴말고 옷입는것만 말하는 거에요.
이재명 대통령도 양복발 좋아요. 키도 안큰데 아마 자세가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옷도 잘 골라 입는게 패션감각이 있는듯.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얼굴이 잘 생긴거에 비해 양복발은 무난하고 단정한정도.
제일 테 안나는건 윤석렬. 체형이 너무 무너진건지 뭔지. 술 먹고 관리 안하면 저리 되는건가.
여튼 이번 영부인은 감건희보다는 감각 있을것 같아요. 김건희 정말 이상해요. 미술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지.
한 나라의 대통령 자리의 무게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영부인자리 의상을 보고
혼자인 박근혜, 이준석 찍었다는 소리를 하는지
명품백이니 호화로운 온갖 장신구에 비싼의상
다 국민세금인데 흥청망청 쓰는거 같던 영부인들 꼬라지 보면서
혼자인 박근혜, 윤석렬, 이준석 찍었구만,
표를 나눈 결과가 됐네요.
김건희 스타일 별로였어요. 미술 전공하는 사람이 왜저런가 싶었어요. 젊고 날씬한데 옷입은 테도 별로고요.
정치색 상관없이 평가하자면
여자 중엔 김정숙 여사가 감각있었어요. 옷 멋지게 소화하는게 체형이랑 상관이 별로 없는가보다 했어요. 보는 눈 좋고 입었을때 테가 나요. 고상하고 무난하게만 입기보단 감각적인거 한스푼 더 하는사람. 그 눈은 타고 나는가봐요.
남자 중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양복 입은 테가 제일 좋았어요. 얼굴말고 옷입는것만 말하는 거에요.
이재명 대통령도 양복발 좋아요. 키도 안큰데 아마 자세가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옷도 잘 골라 입는게 패션감각이 있는듯.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얼굴이 잘 생긴거에 비해 양복발은 무난하고 단정한정도.
제일 테 안나는건 윤석렬. 체형이 너무 무너진건지 뭔지. 술 먹고 관리 안하면 저리 되는건가.
여튼 이번 영부인은 김건희보다는 감각 있을것 같아요. 김건희 정말 이상해요. 미술 일 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러지. 뭔가 자기 스티일이랄게 없음.
저는 그냥 그런 의식 없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의식하면 욕심과 무리가 생기기 마련이에요.
외국명품 비싼옷에 비싼 장신구로 화려하게 나대는건 전임부인에게 질려서
그냥 권양숙여사님처럼 검소하고 젊잖게 입고 소외된 곳이나 조용하게 보살폈으면 합니다 영부인은 우리나라 디자이너 옷이랑 가방으로 차려입으시길 바람입니다
영부인 화려한 옷차림으로 나대는거 어느국민이 좋아한다고요
김건희 스타일 별로였어요. 미술 전공하는 사람이 왜저런가 싶었어요. 젊고 날씬한데 옷입은 테도 별로고요.
정치색 상관없이 평가하자면
여자 중엔 김정숙 여사가 감각있었어요. 옷 멋지게 소화하는게 체형이랑 상관이 별로 없는가보다 했어요. 보는 눈 좋고 입었을때 테가 나요. 고상하고 무난하게만 입기보단 감각적인거 한스푼 더 하는사람. 그 눈은 타고 나는가봐요.
남자 중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양복 입은 테가 제일 좋았어요. 얼굴말고 옷입는것만 말하는 거에요.
이재명 대통령도 양복발 좋아요. 키도 안큰데 아마 자세가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옷도 잘 골라 입는게 패션감각이 있는듯.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얼굴이 잘 생긴거에 비해 양복발은 무난하고 단정한정도.
제일 테 안나는건 윤석렬. 체형이 너무 무너진건지 뭔지. 술 먹고 관리 안하면 저리 되는건가.
여튼 이번 영부인은 김건희보다는 감각 있을것 같아요. 김건희 정말 이상해요. 미술 일 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러지. 뭔가 자기 스타일이랄게 없음.
물론 영부인이나 대통령이 옷 잘입든 못입든 상관은 없읍니다만.
여사로 할 수 있는 일만 하고
내조만 잘하길,
나대다간 김건히 꼴 납니다.
패셔너블한게 곧 화려하고 사치스러운건 아니죠.
우리나라 브랜드로 저가부터 고가까지 감각있게 입어서 소개해주면 좋겠어요.
역대 영부인 중에 김혜경씨가 제일 예쁘지 않나요?
김건희는 성괴니까 논할 가치도 없고.
김혜경씨는 객관적으로 봐도 호감형인데
열폭하는 분들이 82에 많더라구요
그림자내조로 언행 자제하는 눈치, 깔끔 수수하고 정돈된 컨셉
지금이 그나마 국민이 용인가능한 김혜경 베스트예요.
제얼굴이 영부인될 관상인가요. 남편보다 제가 낫죠? 하셨던분이 패션욕심내봐요
김건희2됩니다.
그림자내조로 언행 자제하는 눈치, 깔끔 수수하고 정돈된 컨셉
지금이 그나마 국민이 용인가능한 김혜경 베스트예요.
이분위기가 얼마나 갈지에 따라 보는시선도 달라지겠죠.
점쟁이 찾아가서 스스로 영부인 관상인지 물었던분이 패션욕심내봐요
김건희2됩니다.
그림자내조로 언행 자제하는 눈치, 깔끔 수수하고 정돈된 컨셉
지금이 그나마 국민이 용인가능한 김혜경 베스트예요.
이분위기가 얼마나 갈지에 따라 보는시선도 달라지겠죠.
이전에 점쟁이 찾아가서 스스로 영부인 관상인지 물었던분이 패션욕심내봐요
김건희2됩니다.
패셔너블한게 곧 화려하고 사치스러운건 아니죠.
우리나라 브랜드로 저가부터 고가까지 감각있게 입어서 소개해주면 좋겠어요.
-> 이 말이 하고 싶은 거죠.
물론 전임 대통령 부인및 전직 작부가 나댄 트라우마로 인해
조용한 그림자외교를 요청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ㅜ.ㅜ
어차피 영부인으로서 해야할 일들을 할때
국내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골고루 입어주면 좋겠어요.
조용히..보내기를
전에 무슨 생활예능 촬영하는거 보니
본인이 옷에 관심이 많고 잘 입기도 하더라구요
그냥 딴 소리 안나오게 일만 잘 하셨으면 좋겠음 괜히 잘못한거 없어도 물고 뜯고 씹히는 곳이 그곳입니다
소박하게 꾸미고 조용히 봉사 많이 하시길 아들들도 다른 말 안나오게 잘 단속하시고 임기끝난 뒤에도 무탈하시길
무슨 꼬투리를 잡히려고요.
영부인이 깔끔, 단정한 국내브랜드 정장이나 맞춤옷으로 입고, 임기동안 어려운곳 찾아 봉사하는 내조 했으면 좋겠어요
국민 세금으로 패셔너블?
그러라고 뽑은거 아닌데??
제발 있는듯없는듯 조용히 지내길
아니요. 그냥 조용히 격식있게 입었음 좋겠네요.
저는 김정숙도 좀 나댔다고 생각해요.
샤넬논란도 있었고 문통보다 먼저 나서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모습도 좀 황당했고
조용히 온화한 미소로 품격있는 모습만 보여주면 좋을듯 싶네요.
인물이 너무 없고 짜근엄마 독설밖에 안떠올라요
김혜경씨 인물이 없다는 말은
악의에 찬 말이죠.
이쁘고 스타일 좋죠.
그리고 독설?
이재명도 그렇게 모함을 해댔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