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노무 쉐키가 어디서 정치질이나 드럽게 배워서.
감히 청년을 운운하여 갈라치기하고
이공학도 어쩌고 하면서 신새벽 칠불사 홍매화 아래 신사임당이나 파묻고
30대도 안되서 성상납에 에혀...
말종 말종 인간 말종
오세훈 다음으로 싫은 양아치 쉐키...
생각하면 확 열불남. 저녁에 혼자 길가다가 바바리맨 만난 기분.. 아 더러
선거비 보전 못받는 상황과
이번 단일화 저울질하며 농간피워 떨어진 거 모두 네 탓이라고 할건데
한 번 맛봐봐. 웰컴 투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