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도2촌의 주말.
주방창가 풍경이 싱그러워 사진 찍어봤어요.
남편은 텃밭에 옥수수 모종 30개를 심는 중.
상추들. 양배추. 당근. 가지...
다음주엔 토마토. 오이. 참외등등
이제 본격적인 농사철이네요.
가까운 곳에 고향집과 텃밭.
나이들수록 소중하게 느껴져요^^
5도2촌의 주말.
주방창가 풍경이 싱그러워 사진 찍어봤어요.
남편은 텃밭에 옥수수 모종 30개를 심는 중.
상추들. 양배추. 당근. 가지...
다음주엔 토마토. 오이. 참외등등
이제 본격적인 농사철이네요.
가까운 곳에 고향집과 텃밭.
나이들수록 소중하게 느껴져요^^
부럽습니다.
자신은 없지만 시골집 구매해서 잔잔하게 고치며
텃밭가꾸고
고양이 양지바른 곳에서 한가롭게 졸고..
강아지 촐랑촐랑 뛰놀고..
그런 삶 꿈꿉니다.
주방창가 분위기가 넘 예뻐요
저 어릴때 엄마가 즐겨보시던 '행복이 가득한집'에
나오는 한 페이지 같네요
남편분 모종 30개를 직접 심으시다니요 와우~
5도2촌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예쁜 삶
심히 부럽습니다!^^
이쁘다.
참 부럽다.
주방 풍경이 너무 싱그러워요.
덕구님 말씀처럼 저도 그런 삶을 항상 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