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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맥주머셔요.

hj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25-03-05 00:38:44

혼자 자는 마지막밤이 아쉬워서 토퍼에 누워 맥주한캔에 과자봉지펴놓고 야금야금 먹고 있어요.

큰아이 대학으로 내보내고 큰아이 쓰던방을 옷방으로 하고 안방으로 다시 복귀할려는데 

남편 코고는 소리와 치대는거에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 안되면 거실에 토퍼깔고 댕이랑 냥이랑 자야죠. 노트북 켜넣고 넷플로 고레다 히로카즈감독 영화 한편씩 보기시작했어요.

 

 

IP : 182.212.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5.3.5 12:44 AM (110.13.xxx.214)

    댓글 귀엽네요 원글님도 좋은 시간되세요 ㅎ

  • 2. ....
    '25.3.5 12:45 AM (119.71.xxx.80)

    누워서 어떻게 드세요?ㅋㅋ 상상해보니 웃음이ㅋㅋ
    질질 다 흐를 거 같아요 ㅎㅎ

  • 3. 00
    '25.3.5 12:49 AM (211.210.xxx.96)

    게다가 댕이랑 냥이랑요?
    진심 다 가지신분 ㅠㅠ

  • 4. ...
    '25.3.5 1:11 AM (111.171.xxx.196)

    맥주머셔요
    이렇게 쓰신거보니
    누워서 드시는거 맞네요 ㅋㅋㅋ
    맛있게 드세요

  • 5.
    '25.3.5 1:23 AM (220.94.xxx.134)

    누워서 ㅋ 얼굴로 쏟아지지않게 조심하세요. 피같이 아까운 밤이네요 ㅋ

  • 6. 따로또같이
    '25.3.5 2:24 AM (49.170.xxx.188) - 삭제된댓글

    코까지 고는 남편이랑 꼭 한 방에서 자야하나요?
    저희집도 아이들이 다 나가서 남편은 안방에서 저는 아이 방에서 자니까
    서로 숙면 취하고 좋아요.
    아이들이 집에 오는 날에는 안방에서 자기도 하고 거실에서 자기도 해요.

  • 7. 수면이별강추
    '25.3.5 2:25 AM (49.170.xxx.188)

    코고는 남편이랑 꼭 한 방에서 자야하나요?
    저희집도 아이들이 다 나가서 남편은 안방에서 저는 아이 방에서 자니까
    서로 숙면 취하고 좋아요.

  • 8. hj
    '25.3.5 8:57 AM (182.212.xxx.75)

    아이고 목이야~ 쿠션 배개에 비슴듬히 졸다가 깨보니 새벽…ㅎㅎ
    온몸이 쑤시고 얼굴은 붓고~ㅎㅎㅎ
    둘째아이가 고딩이라 얘까지 대학가면 그땐 각방쓸 수 있을꺼 같아요.ㅎ 남편이 각방쓰는거 불만이 많아 주기적으로 심통을 부리거든요.
    알쓰라 조그만 캔도 다 못 마시고 조금 남겼는데 과자는 다먹…ㅋ
    일탈도 가끔 즐겁네요.
    해장해야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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