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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니는 좋은동네(한남동)에 살아보고싶었던거같아요

버킷리스트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25-01-07 08:56:52

죽은이들 혼령위에 지어진 서초동 집에서 악의 기운을 충전하고 이제 제팔자가 제대로 활개칠 기회라고 생각했겠죠.

게다가 바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집무실이며 관저며 옮긴다고 떠들어놓은것도 있으니 아파트같은 집합주택 말고 번듯한 단독주택으로 경호원 거느리고 콕찝어 한남동살이를 해보고 싶었던 듯.

 

어부남편이 용왕의 아들인 물고기를 잡았다 풀어준 댓가로 마누라에게 성도 얻어다주고 여왕의 자리까지 올려주었지만 바다까지 지배하고싶어한 욕심때문에 다시 오막살이로 돌아간 동화가 생각나네요.

IP : 182.208.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1.7 9:01 A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그 인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무속이라고 봐요.
    무당녀ㄴ 마녀

  • 2. 욕을 할거면
    '25.1.7 9:31 A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한사람만 하세요

    죽은이의 혼령 위에 지어진 악의 기운은 뭡니까
    무고하게 돌아가신 분들 욕되게 하는 말은 왜 하십니까

  • 3. 근데
    '25.1.7 9:43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원래 청와대 있던 가회동, 삼청동, 부암동도 좋은 동네인데요?
    청와대나 그 인근 집들도 집합주택 아니고 번듯한 단독주택이구요.
    종로 주민들 기분 나쁘실듯 합니다.

  • 4. ㅇㅇㅇ
    '25.1.7 9:43 A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이부진 따라쟁이잖아요 ㅋㅋㅋ

  • 5. 청와대는
    '25.1.7 9:45 AM (106.102.xxx.142)

    뭐 아파트인가요?
    청와대야말로 반듯한 주택에 경호원 거느리고 사는 곳이죠.
    이런 해석 넘 웃기다고 봐요.

  • 6. 하늘바라기
    '25.1.7 9:54 AM (24.17.xxx.65)

    너무 마음에 콱 와닿는기막힌 글.............

  • 7. 가회동 부암동
    '25.1.7 10:26 AM (211.234.xxx.173)

    다 좋지요.
    하지만 컴플렉스 덩어리인 명시니는 2021년 당시 세속적으로 가장 핫하고 힙한 동네에 진입하고 싶었을거같아요.
    이전의 사람들이 살던 오래된 청와대는 그녀네게 지루하고 고루한 곳일수도요.
    한남동은 현대식으로 싹고치고 들어갔을거예요.
    용산집무실에 용이나 대통령스러운 장식은 어쩔수없지만 공개되지않는 살림집은 하고싶은거 다 처발라서 소원성취했을걸요.

  • 8. ㅎㅎ
    '25.1.7 10:47 AM (218.155.xxx.132)

    저도 그 생각했어요
    재벌들 사는 동네 살아보고 싶었는데
    돌팔이 점쟁이들이 명신이 맘 눈치채고 밀어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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