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 좀 빼보려다 방광염 왔어요ㅜ

ㅇㅇ 조회수 : 3,204
작성일 : 2024-10-28 10:46:27

163에 53키로

겉으로 보면 살집있어 보이는 정도는 아닌데

유독 뱃살만 도드라지는 게 

바지 사이즈도 애매하고 

안되겠다 싶어 소심하게 식단도 줄여 보고

걷기도 한시간 해서 2주만에 3키로 빼긴 했어요.

근데 소변 볼 때 찌릿 빈뇨감 있어 비뇨기과 갔더니

방광염이래요ㅠ

갑자기 생활패턴 바뀌면 면역 떨어져서 올 수 있다고

잘 먹고 푹 쉬라고..ㅠㅠ

 

방광염도 약 삼일째인데 이게 신경성인지 뭔지

계속 신경쓰이는 게 빈뇨감이 여전하네요.

다음 방문때는  방광초음파도 해보자고 하시는데

이거 꼭 해야하나요?ㅠ

 

 

 

IP : 119.194.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8 10:48 AM (211.234.xxx.132)

    맞아요
    나이들면 살도 맘놓고 못빼요
    먹는 약이 있으면
    약때문에라도 끼니 챙겨야하고 ㅎㅎ
    웃픕니다~~

  • 2. 바람소리2
    '24.10.28 10:51 AM (114.204.xxx.203)

    저도 급 4키로 빠지니 신장까지 이상이 오대요

  • 3. 11
    '24.10.28 11:00 AM (219.240.xxx.235)

    다여트 조금만해도 각종 염증에..ㅠㅠ빠지지도 않고만

  • 4. ...
    '24.10.28 11:20 AM (221.152.xxx.166)

    만성 방광염까지 갔던사람인데요
    방광초음파는 해본적없구요

    엄청심해서 피소변이 진하게 나올때도 일단 항생제를 일주일이상 먹었어요
    소변검사해서 수치가 정상적으로 나올때까지만요

    초음파는 왜해야하는지 물어보세요


    방광염은 커피드시지말고
    무조건 물물 많이 드셔야해요
    레모나같은거있으면 물에 타드시면 되구요
    크렌베리 도움되니 크렌베리 관련영양제나 농축액사서 연하게 물에 타드세요
    (레몬농축액은 오히려 방광에 자극줄수있으니 피하시구요)

  • 5. ....
    '24.10.28 11:50 AM (211.218.xxx.194)

    보통 항생제 한 3일 먹으면 낫는데요.
    주사로 맞던지요.

    저도 5일동안 약먹어도 안나아서 피검사해봤는데
    세균성은 아니라고 해서
    오히려 물적게먹고, 화장실가는거 최대한 참았더니
    2일후부터 나아졌습니다.
    방광염이후 과민성방광증세로 갈수도 있다고해서.

    이렇게 평생사는건 너무나 끔찍하단 생각에 노력 했습니다.
    방광염걸리면 커피는 먹고싶은 마음도 없더라구요.

  • 6. ....
    '24.10.28 11:51 AM (211.218.xxx.194)

    피검사해서 원인을 알아보세요.
    항생제내성인지,
    저처럼 세균성아닌지.
    염증수치가 높은지.
    낫고 있는 중이긴한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4 현빈도 이제 아저씨 느낌이 물씬 2 . . 05:31:18 365
1786233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5 .. 04:49:07 1,304
1786232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169
1786231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2 ........ 04:38:29 671
1786230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883
1786229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838
1786228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351
1786227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4 시골꿈꾸기 02:58:50 486
1786226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1 ... 02:48:06 490
1786225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100
1786224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835
1786223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32 딜레마 01:42:09 3,343
1786222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3 미치광이 01:34:44 1,369
1786221 나의 늙은 고양이 8 01:33:27 887
1786220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5 .. 01:01:36 1,359
1786219 이것도주사인가요 4 ... 01:00:13 852
1786218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5,042
1786217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6 넷플러 00:52:04 1,498
1786216 Ai 사주보니 00:47:09 619
1786215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2,025
1786214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6 질문 00:33:38 3,097
1786213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7 ..... 00:32:51 1,493
1786212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363
1786211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877
1786210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