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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밖에 나왔어요.

...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24-09-05 21:31:39

요즘 되는일이 없어요 

집들이 제가 내놓은 가격보다 비싼데

제거 천5백 싸게 내놨어도

세입자가 늘어놓고 살아서 잘 안팔리고

그래서 한달  대출 이자 2백 가까이

한달 쓰는데 갚으면 상환수수료 붙어 저렇고

그래서 다시 집가격 다른 부동산과 비슷하게 통일해달라고

싸게 내놓음 또 깍으려해서 곤란하다고 부동산에 문자했어요.

원래도 제가 방광과 변비로 고생이에요.

쪼금만 피곤해도 소변눌때 아프고

변도 물먹고 과일먹고 변비약 마그밀 한알 먹어도 이유없이 지가  안나오네요. 그래서 치질이 자주 도져요. 한달에 일주일은 그래요. 폐경에  부부생활 안한지 십년이 넘어요. 그런데도 속썩이네요. 

남편은 기억을 안하려는건지

매번 까먹고 운전도 급하고

제가 한마디를 안지고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 아주 피곤해요.

오늘도 지일 때문에 저랑 하루 종일 나가서 일보고 

차주차 시키길래 먼저 들어와 화장실도 못가구 밥차리는데 들어오면서 지끌고다녀  힘들었다네요.

맨날 남핑게를 댑니다.

치매 비슷해서 무슨말을 해도 열번이상 해야해서 입아픈데 오늘 화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있네요. 말한마디 안하고 밥먹으니

자기방 들어가 있는데 이혼해서 돈많은 남자랑 사는게 낫겠어요 

평생 돈고생에 지겹고 이세상 여행 한번 못가고 끝나게 생겼어요 

아까 새엄마 반반 공동명의 글 읽다보니

애들 다 컸고 이혼해서 돈있는 남자 만나 살며 여행가고 맛집도 가고 싶네요. 

 

 

 

 

IP : 118.235.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ㄷㅈ
    '24.9.5 9:3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집 안 팔리는건 세입자가 늘어놓고 살아서 그런거 아니에요
    내가 들어와서 그 상태 그대로 사는게 아닌데
    누가 늘어놓고 산다고 계약을 안 하나요.
    남들도 그거 다 감안하고 봅니다.

  • 2. ㅇㅇ
    '24.9.5 9:40 PM (222.233.xxx.137)

    여러가지 겹치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시네요
    하나씩 순조로이 해결이 되시면 좋겠어요
    건강까지 안좋으시니 힘들이 배가 되어 더 고생하시네요 ..ㅡㅡ

  • 3. ......
    '24.9.5 11:12 PM (125.240.xxx.160)

    스트레스 받으면 장이며 방광이며 다 안좋아지죠
    몸이 우선이니 건강 먼저 챙기세요
    스트레스받는 일들 곱씹지마시고 기분전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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