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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사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ett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24-07-29 16:33:33

신입사원이 실수를 했습니다 2-3번 큰건으로요 

제가 다른 대안 업무 지시하겠다고 하고 했더니 어 그렇게 해 

하고 자신은 시말서 쓰게 해야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다른 대안으로 업무가 돌아가고 

시말서는 알게 모르게 그냥 쑥 들어갔어요

그래서 처음이라 그런거려니 아니면 좀 지켜보자 해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오늘 또 큰 실수가 있었고 

마침 그 직원이 휴가중이라 저에게 부장님이 

아우 쟤 진짜 어떻게 해야하지 해서 저번에도 시말서 쓰게끔 하시게끔 한다고 하셨는데

그냥 넘어가셔서 이번엔 그렇게 하셔야 할거 같아요. 업무의 무거움을 좀 느껴야 할거 같아요 

하고 말씀드리니 

왜 한마디 안했어. 그때 한마디 한다고 했잖아 하시네요 그래서 전 업무처리 하라 했고

시말서는 부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줄 알았다 하니 묵묵부답-

그렇게 또 그냥 넘어가네요 

 

저 사람 뭘까요

책임 피하려고 하나. 직원은 직원대로 답답하고 

저 중간에서 미치겠네요ㅠㅜㅠㅠㅠㅋㅋㅋㅋ

IP : 128.134.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다
    '24.7.29 4:35 PM (58.29.xxx.96)

    신입사원 지적하는거 미루는 모양새

  • 2. ett
    '24.7.29 4:36 PM (128.134.xxx.150)

    전 한마디 했어요. 시말서는 제 선에서 결정하는게 아니라 생각해서
    부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다렸고요. 그럼 제가 맘대로 시말서 써서 올려 라고 해도 될까요?
    전 말할수 있는데요. 순서, 절차 생각해서 안한거거든요 ㅠㅠ

  • 3. ....
    '24.7.29 4:3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중간 관리자가 그래서 힘들어요ㅜ

    사실 부장이 신입사원 혼내는 거 모양새도 별로고 신입입장에서는 퇴사해야하나까지 고려할 정도로 압박이 심해요. 부장이 신입 혼내는 거 저는 진짜 진짜 큰일일 때 정도가 맞다고 봐요.

    중간에서 님이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수 밖에 없어요. 시말서 처리도 계속 옆에서 찔러서 받아내는 수 밖에 없고요.

  • 4. ㅇㅇ
    '24.7.29 4:36 PM (106.102.xxx.39)

    저렇게 책임전가 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그런인간이랑 긴말 섞지마시고
    호호 웃으며 네 하고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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