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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잠 자는 어미와 아가냥이

| 조회수 : 2,404 | 추천수 : 3
작성일 : 2024-07-10 18:44:13

가끔 밥먹으러 오는 임신한 길냥이가 밥먹고 간 후 한달동안 안 보이길래 걱정을 했는데...저희집 데크아래에 아가냥이들을 데려다놨네요.

비가 올땐 데크아래에 있다가 이렇게 반짝 햇살이 밝으면 데크 위에서 쭈쭈도 먹이고 잠도 잡니다.

어미냥이 육아에 힘든지 뚝 떨어져 자네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7.10 9:11 PM

    곯아떨어져서 자는 어미냥이가 짠해보이네요ㅠㅠ
    아가냥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모쪼록 모두가 안전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 2. 다이죠부
    '24.7.10 9:47 PM

    짠해서 어미냥이 잘 먹이려고요..
    저희집을 안전하게 느끼는지.. 다리 뻗고 자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우면서 애틋하고 사랑스럽고 그럽니다

  • 3. Mate_Real
    '24.7.10 11:39 PM

    아우 넘 행복한 단잠이네요. 햇볕도 따땃하고~

  • 4. 챌시
    '24.7.11 11:20 AM - 삭제된댓글

    아가들 너무 건강하게 잘키웠네요. 엄마도 건강해보이고요. 다이죠부님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좋은일 하셨어요.
    다만,,엄마도, 아기들도 구청에 연락하셔서, 통덪 설치하고, 모두 한번에
    중성화 수술 받으면, 함께 나와서, 오래오래 셋이 같이 살거에요.
    체격 보니, 발정이 오면, 아가들은 곧 독립할거고,
    엄마가 떠나든지, 아기들이 떠나든지..할거에요. 부디..아기들이 좀 이른감은
    있지만, 지금 하면 딱 좋아요. 사료랑 물만 챙겨주시면 다시와서
    이쁘게 건강하게 함께 오래할거에요. 아기들 안쓰러워서 그냥두심
    저 아기들조차 임신에서 자유롭지 못해요.ㅠㅠㅠ 겨울 오기전에 첫임신 합니다.

  • 5. 요리는밥이다
    '24.7.12 1:00 AM

    아이고 예뻐라! 애기들이 엄마냥이랑 똑같은 코트를 맞춰입었네요! 사람도 고양이도 육아는 힘든가봐요ㅎㅎㅎ 이쁜이들, 밥 많이 먹고 햇살 아래 푹 쉬렴! 원글님 감사합니다!

  • 6. 호미
    '24.7.12 5:50 AM

    넘 예쁘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만들어 주시는 원글님, 고맙습니다.

  • 7. 레미엄마
    '24.7.12 8:14 AM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곯아 떨어진 어미냥이와
    엄마옆에서 세상 모르고 자는 아기냥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 8. Juliana7
    '24.7.12 8:46 AM

    이소시킬 나이가 지난거같은 아가들이네요
    요즘은 밥자리 좋으면 어미가 새끼들을 계속 데리고 있다고 들었어요
    행복하게 살아라.

  • 9. 스윗제니
    '24.7.13 9:33 PM

    어머나
    아가들을 깔끔하게 잘도 키웠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길요. ^^

  • 10. 뽀송이
    '24.7.15 7:15 AM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래요.

  • 11. rimi
    '24.7.16 11:41 AM

    원글님을 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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