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부터 연휴시작 & 골뱅이무침 간단방법 구합니다

골뱅이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24-06-05 19:19:22

격무에 완전 지쳤고 내일부터 주말까지 연휴입니다.

지금 골뱅이무침 넘 먹고픈데 혼자이기도 하고 집에서 편하게 먹고싶어요.

골뱅이 포장하려니 동네에서 3만원!!!이네요.(시내이긴해요)

 

흠,,,집에 쪽파랑 마늘 기본양념 있고 골뱅이통조림만 사가서 제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파절이 이런건 못해요...오이도 없구요.

 

혼맥하면서 매콤한 골뱅이부침 비스므리하게 집에서 최대한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편의점에서 물건 사서 들어갈수는 있어요! 

IP : 118.235.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절이
    '24.6.5 7:28 PM (218.48.xxx.143)

    파절이가 뭐 별건가요?
    파 가늘게 채썰고, 골뱅이 큼지막하게 썰고, 황태채나 쥐포도 썰어 넣으시면 맛있어요.
    골뱅이 국물 약간과 마늘 약간 거기에 고추가루 잔뜩 뿌려 무치면 끝.
    겁나 맛있어요.
    을지로골뱅이 스타일입니다.

  • 2. ㅇㅇㄷ
    '24.6.5 7:30 PM (223.38.xxx.137)

    요즘 시판 양념이 엄청 잘 나와요.
    그것도 사야 하긴 하지만
    포장 3만 원 하면 그때만 먹고 끝이지만 양념 사면 두고두고 몇 번 해먹는다~ 하고 사세요.

    소면, 팔도 비빔장 또는 골뱅이 무침 양념장,
    대파(사기 싫으면 집에 있는 쪽파로 대체), 양파 깐 거 한 개 포장돼 있는 거(제일 쌈), 오이 하나
    골뱅이 캔 하나 사서 갑니다.

    냄비에 물 안치고 끓는 동안
    채소 종류 싹 다 씻고
    물 털어 놓고 대충 채썹니다.
    오이, 양파는 반 개씩만
    대파는 세로로 죽죽 칼로 그어 준 다음에 썰면 대충 굵은 파채가 됨.

    큰 그릇에 채소 썬 걸 몰아넣고
    물이 끓으면 소면 한줌 넣고 안 넘치게 감시하며 끓이다가
    바르르 끓어오르면 찬물 한컵 붓고
    다시 끓으려 하면 찬물 튼 수도 밑에다 채반에 밭쳐서 확 부어 씻어요.

    빨래하듯이 박박 소면을 문질러 씻어요;
    그래야 전분기가 빠져서 쫄깃함

    다 씻으면 그릇에 소면을 손으로 돌돌 말아 몇 뭉치 담아 두고
    아까 채소 그릇에 골뱅이 캔을 따서 넣어요,
    이때 국물을 다 버리지 말고 같이 좀 넣어요.
    거기에 양념장을 충분히 넣고 막 섞어 주고
    맛을 봅니다.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 약간 추가,
    감칠맛이 부족하면 골뱅이 국물 추가
    거기에 참기름이나 깻잎은 선택.

    위 무침을 소면 담아둔 그릇에 예쁘게 같이 담아서
    냉장해 둔 맥주와 함께 먹습니다~

    설명은 긴데, 해 보면 30분 안 걸릴 거예요.
    아~ 나도 먹고 싶다 ㅋㅋ

  • 3.
    '24.6.5 7:35 PM (118.235.xxx.23)

    야채 채치고 골뱅이캔 하나 뜯고 시판 초장으로만 비벼도 맛있던데요

  • 4. .....
    '24.6.5 7:40 PM (118.235.xxx.70)

    오 ㅇㅇㄷ님 감사해요

  • 5. ..
    '24.6.5 7:40 PM (61.43.xxx.97)

    간단히 양파만 채치고 고춧가루 간장 약간만 넣어서 버무려 먹어요
    골뱅이 자체에 간이 있어서 대충해도 맛있더라구요

  • 6.
    '24.6.5 7:57 PM (182.225.xxx.115)

    초장 고추가루 참치액 조금 마늘 깨
    이렇게만 넣어도 맛있어요.

  • 7. ..
    '24.6.5 8:0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파는 채썰기 귀찮으니 양파1개, 오이1개만 사서 채썰고..
    고추장2, 식초1, 설탕1의 비율로 대충 섞어 맛보고 취향따라 더 넣고 싶은것 넣고.
    양념 넉넉히 넣고 다진마늘 한숟가라이랑 골팽이랑(미리 썰어두세요. 생각보다 커요) 무친후 삶아놨던 소면 옆에 올리고 통깨 와장창 참기름 한바퀴 둘러 드세요.

  • 8. ...
    '24.6.5 8:29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오징어채 있으면 넣어도 맛있어요~

  • 9.
    '24.6.5 11:18 PM (106.102.xxx.34)

    시판 비빔면 소스나 매콤한걸 원하심 불닭소스 넣고 마구 무치면 됩니다 마지막에 페이크로 참기름 한방울과 마늘간것 조금 넣어주면 끝

  • 10. 원글
    '24.6.6 9:52 AM (210.178.xxx.120)

    댓글님들 너무 감사해여!
    어제 님들 조언대로 쉽게 오이 양파 골뱅이 양념 사서 집에서 팍팍 무쳐서 맥주 2병 원샷하고 꿀잠잤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6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1 함께 ❤️ .. 02:57:16 92
1812805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1 히아 02:50:47 226
1812804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6 나이를어디로.. 02:28:57 267
1812803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1 ㅇㅇㅇ 02:23:05 429
1812802 최대표가 변은아를 혼낼때...웃겨요 123 02:21:13 388
1812801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 01:44:05 386
1812800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3 .... 01:31:40 1,258
1812799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482
1812798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3 Oo 01:29:34 636
1812797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6 .. 01:25:11 562
1812796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17 ... 01:16:12 1,395
1812795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 01:12:51 112
1812794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7 111 01:09:53 1,766
1812793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5 .. 01:05:19 1,239
1812792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 01:04:02 761
1812791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4 ㅇㅇ 01:02:51 1,320
1812790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9 .. 00:49:26 613
1812789 발을 다쳤어요 9 독거 00:48:06 448
1812788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6 . 00:46:09 1,183
1812787 mbc도 외면한 정원오 2 ... 00:45:30 973
1812786 제가 과민한가요 6 트레킹 00:40:48 717
1812785 모자무싸 영실이는 3 모자무싸 00:40:43 1,881
1812784 사채업자한테 무릎 꿇고 빌었던 일 2 그냥 생각나.. 00:40:26 1,342
1812783 주름이 사라지고 피부가 안 늙는 비법 3 유튜브 00:39:31 1,801
1812782 해외에서 신세계 스타벅스 한국 운영권 철회 요구 청원 진행  8 light7.. 00:27:06 1,964